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* 상위 문서: [[고사성어]] [목차] ||||||||||||||<:><width=400><table bordercolor=black><bgcolor=black>'''[[고사성어|{{{#white 고사성어}}}]]'''|| ||<:><width=100>{{{+5 '''大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器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晩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成'''}}} || ||<:>큰 대 ||||<:>그릇 기 ||||<:>늦을 만 ||||<:>이룰 성 || == 겉 뜻 ==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. --엄마가 자식에게 하는말-- == 속 뜻 == 큰 인물이 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. == 출전 == 최초의 출전은 《[[노자]]》 제41장이다. 그러나 노자에서의 의미를 살펴 보면, 이 말은 '''[[문맥을 무시한 인용|앞뒤 맥락을 잘라 먹으면 얼마나 의미가 왜곡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단장취의의 한 사례이다]]'''. ~~비슷한 의미를 가진 "[[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]]" 와의 유사점이기도 하다.~~ 노자의 원문을 보면 "大方無隅, 大器晩成, 大音希聲, 大象無形"으로 연달아 나오는데,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. "큰 사각은 각이 없으며, 큰 그릇은 이루어짐이 없으며, 큰 소리는 소리가 희미하며, 큰 모습은 모습이 없다." 노자의 사상에 공감한다면 대기만성이란 표현은 변명의 의미로 함부로 써서는 안 되는 것이 맞다. 이를 인용한 표현은 중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흔히 사용되어 왔는데, 가장 유명한 고사가 후한서와 [[삼국지]] 위지에 나오는 다음의 이야기다. >1. 후한을 세운 [[광무제]] 때 [[마원#s-1|마원]](馬援)이란 명장이 있었다. 그는 변방의 관리로 출발하여 복파장군(伏波將軍)[* 전한 이후 큰 공을 세운 장군에게만 주어지는 칭호다.]까지 된 인물이데, 마원이 생전 처음 지방관리가 되어 부임을 앞두고 최황(崔況)을 찾아가자 그는 이렇게 충고했다. "너는 이른바 '대기만성'형이다. 솜씨 좋은 목수가 산에서 막 베어 낸 거친 원목을 시간과 노력을 들여 좋은 제목으로 다듬어 내듯 너도 네 재능을 살려 꾸준히 노력하면 큰 인물이 될 것이다. 부디 자중하라." >2. [[삼국시대]] [[위]]나라의 [[최염]](崔琰)은 [[조조(삼국지)|조조]]가 신임하는 장수로 있으면서 목소리나 용모가 훌륭해 대인의 풍모를 가지고 있다고 칭송받는 사람이었다. 하지만 최염의 사촌동생인 [[최림]](崔林)은 용모가 보잘것없는 사람이었고, 명성도 최염에 한참 미치지 못해 집안에서도 그다지 기대하는 인물이 아니었다. 하지만 최염은 사촌을 높게 평가하며 "큰 종이나 솥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듯이 큰 재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쉽개 그 재능을 보여주지 않는다. 완성하는 데까지는 그만큼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니, 림도 그와 같이 대기만성하는 부류이다. 잘 보게, 나중에 반드시 큰 인물이 될 것이니." 과연 그 말대로 최림은 나중에 위나라 조정에서 [[황제]]를 보필하는 [[삼공]]의 자리까지 오른 훌륭한 인물이 되었다고 한다. ~~정작 최염 자신은 조조의 미움을 사서 끔살당했다.~~[* 이 이야기 자체의 출전은 추가바람. 삼국지 위지 권10 최모서하형포사마전에서는 이보다 간략하게 언급하고 있다. “琰從弟林,少無名望,雖姻族猶多輕之,而琰常曰:「此所謂大器晚成者也,終必遠至。」”번역하면 다음과 같다. "(최)염의 종제 (최)임은 젊어서 명망이 없어, 비록 친척들이 많이 가벼이 여겼으나, 염은 항상 말했다. '이는 이른바 대기만성자라, 끝내는 심원한 데까지 이르리라.'"] 고사성어의 출전을 설명하는 책에서, 대기만성의 첫 출전을 《노자》가 아니라 《삼국지》[* 《후한서》는 비록 《삼국지》의 전 시대를 다루고 있지만 집필 시기 자체는 늦다.]로 소개하는 일이 있다. 한편 현대에 알려진 '대기만성'은 필사 과정에서 잘못 옮겨진 것으로, 원래는 대기'''면'''성(大器'''免'''成)이 맞다는 [[http://blog.yes24.com/document/7968960|주장도 있다.]] [[https://www.facebook.com/passionoil/posts/956411491061046|#]]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진다는 변명으로 자주 인용하는 말이며, 게으른 학생들이 자신들을 변호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는 고사성어이기도 하다. 실제로 과거에 낙방한 [[선비]]를 위로하는 데도 자주 쓰인 말이었다고 한다. 게임에서는 [[극딜]]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이러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. [[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|초보 때 육성이 힘들고 죽을 쓰지만]], '''고렙(특히 [[만렙]])에서 날아다닌다'''. AOS 장르 게임에서는 이련 유형의 캐릭터를 따로 [[왕귀]]라는 용어로도 부른다. '''대기만 해도 [[성감대]]'''.(…)라는 [[개드립]]도 있다. == 대기만성의 예시 == ~~[[1990년대]]에 출생한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지만 넘어가자.~~ * [[가희(가수)|가희]] : 20대 내내 백댄서로 썩었고 30이 넘어서야 [[애프터스쿨]]의 멤버로서 빛을 보기 시작했다. * [[강감찬]] * '''[[강상]]''' * [[걸스데이]] * '''[[곽자의]]''' : 60세 정도까지는 그냥 적당히 높은 공무원으로 딱히 내세울 것도 없는 사람이었다. * [[곽태휘]] * '''[[권율]]''' : 과거에 급제한 나이가 '''46살'''. 이는 역대 과거급제자의 연령 중 최고령 수준이며 그 전까지는 '''직업도 없었다.''' 심지어는 '''[[사위]]인 [[이항복]]이 2년 일찍''' 과거에 급제했다. 다만 권율집안은 웬만한 부자들 못지않은 대가문에 속했다.~~금수저 니트족~~ * [[김규종]] : 중학생 2학년 때부터 [[한국]]에 있는 기획사는 닥치는대로 오디션을 보았지만 계속 떨어지고 4년의 노력끝에 [[SS501(아이돌)|SS501]]로 데뷔했다. * '''[[김명민]]''' * [[김유리(배구선수)|김유리]] : 후배인 [[박정아(배구선수)|박정아]]보다도 더 늦게 빛을 봤다. 동갑인 [[김희진(배구선수)|김희진]]보다도 5년이나 늦게 이름을 알렸다. 20살에 프로 생활을 시작해서 35살 언저리에서 은퇴하는 여자배구선수의 특성상 5년은 절대 만만한 기간이 아니다. * ~~[[나서스]]~~ * [[나오미 와츠]] * [[네빌 롱바텀]] * '''[[도쿠가와 이에야스]]''' * [[덩샤오핑]] * [[데이먼 힐]] * '''[[등애]]''' * [[단테 본핌]] * [[데이먼 힐]] : 32살에 [[F1]] 데뷔 * [[디디에 드록바]] * [[레이레 마르티네스]] : 'El Ultimo Vals'라는 노래를 발표해서 가수로 데뷔한 나이가 한국 나이로 30살이다. 가희나 박준형보다도 더 심한 대기만성인 게 가희와 박준형은 각각 백댄서, 단역 배우 등으로 그나마 간간히 지상파에 나오기라도 헸지만 레이레 마르티네스는 29살때까지 아예 방송 근처에는 얼씬도 않았다. * [[루카 토니]] * [[로랑 코시엘니]] * [[리키 램버트]] * [[랜디 존슨]] * 마르쿠스 바인치를 : 선수 시절은 하부리그를 전전하는 저니맨이었지만 감독 시절은 [[FC 아우크스부르크]]를 창단한 이후 최초로 1부리그 승격과 유로파리그를 처음으로 출전 시키면서 지도력을 인정받는 중. 심지어 역시 대기만성인 요아힘 뢰브의 후임으로 거론될 정도다. * [[마우리시오 사리]] : 선수로 활약한 적조차도 없고 감독으로 데뷔하고 약 10년동안은 은행원과 병행하면서 감독직을 수행하였다. 줄곧 하부리그를 전전하다가 엠폴리를 승격시키고 일약 스타가 되서 명문구단인 나폴리의 차기감독에 선임되었다. * [[마원#s-1|마원]] * [[박명수]] * [[박준형(god)|박준형]] : [[1969년]] 생 [[아이돌]].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]].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나이차로 따지면 [[이효리]]보다 --[[무려]]-- 10년이나 연상인데, 또한 [[방실이]]와는 불과(...) 6년 연하로, 나이로 따지면 이효리보다 방실이에 훨씬 가깝다. * [[버기(원피스)|버기]] * ~~[[베이가]]~~ * [[브렌던 글리슨]] - 30대 넘어서 본격적으로 빛을 본 케이스다. * [[신디 로퍼]] * [[소원(여자친구)|소원]] : 5년 동안 번번히 데뷔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[[여자친구(아이돌)|여자친구]]로 천신만고 끝에 데뷔했다. * [[사무엘 L. 잭슨]] * [[싸이]] * [[안나 메리 로버트슨 모제스]] : --중학교 3학년 영어 교과서에 나온 인물이다.-- 101살에 사망한 미국의 여류 화가. '''76살때까지 평범한 농부의 아내로 살다가''' 76살부터 그림에 심취하더니 80살에 이르러서는 미국과 유럽에서 매우 유명한 여류 화가가 되었고 살아생전 1600점의 그림을 그렸는데 '''그 중 25점은 100살 이후에 그렸다.'''[* http://gardenofpraise.com/mobileart/moses1b.jpg [br] 그녀의 그림 중 하나.] 오죽했으면 그녀가 사망했을 때 [[존 F 케네디]] 당시 미국 대통령이 그녀의 추모사를 낭독했을 정도였다. * [[안토니오 디 나탈레]] * ~~[[에르난 크레스포]]~~ : 30살이 넘어서야 국가대표 주전이 된 것은 맞지만, 이미 클럽경력은 상당히 뛰어난 선수였고 유명세도 그만큼 갖추고 있어서 여기에 들어가기에는 적절하지 못하다. * [[에이미 애덤스]] * [[양파기사]] * [[오토 카리우스]] * [[올리버 비어호프]] * [[올리비에 지루]] * [[요아힘 뢰프]] : 선수 시절은 [[시궁창]]이었다. 그러나 감독이 되고 나서 전설이 되었다. * [[요화]] * '''[[유비(삼국지)|유비]]''' * ~~[[유사전설 포켓몬]]~~ * '''[[유재석]]''' * [[윤덕여]] * [[은골로 칸테]] * '''[[이경규]]''' * [[이규보]] * [[이연화]] * [[이효정(배드민턴)|이효정]] * [[인피니트]] * [[임영희]] * [[장혜진(양궁선수)]] * '''[[전노민]]''' : [[배우]]로 데뷔한 나이가 31살이며,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도 40살이 넘어서였다. * [[제레미 레너]] * [[제이미 바디]] * [[제시카 채스테인]] * [[조해리]] * [[존 시나]] : 레슬링 기량이 2010년 이후로 상승 중. * '''[[진문공]]''' * [[찰리 오스틴]] * [[최림]] * [[추일승]] * [[카라(아이돌)|카라]] * [[칸트]] * [[파비오 그로소]] * [[파브리시오 베우둠]] * [[프랑시스 코클랭]] * [[하파엘 도스 안요스]] * '''[[한고제]]''' * [[한신]] : 젊은 시절에는 그야말로 [[찌질이]] 그 자체로 평가받았고, [[항우]]의 군단에 있을때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었다. 다만 대기만성이라고 표현하기엔 젊었을 가능성이 높다. 한신의 생년에 대해선 정확한 기록이 남지 않아서 전적으로 추측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적어도 B.C. 247년 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고제와 그 비슷한 세대인 [[소하]], [[장량(전한)|장량]], [[조참]] 같은 수하 제장 그룹들보단 어린 게 확실해 보인다. 천하통일 이후 [[진시황]] 치세 속(B.C. 221∼B.C. 210)에서 각종 찌질한 일화를 남긴 회음 시절의 정황을 보면 그 시점 한신의 나이는 대략 20대 무렵으로 추정된다. 그렇다면 B.C. 209년 발발한 [[진승·오광의 난]]에 호응한 항량의 군대에 합류했을 때 나이는 대략 이립(30대) 쯤에 접어들었지 않냐는 추정이 가능하다. 즉 B.C. 232년 출생한 것으로 알려진 항우보다 약간 연상의 비슷한 또래일 가능성이 높다. 한신의 몰년인 B.C. 196년 쯤엔 30대 후반~40대 초반 정도로 여겨진다. * [[할랜드 샌더스]] * [[BTOB]] * [[Dok2]] * [[EXID]] : 특히 [[솔지(EXID)|이 분]]. * [[μ’s]] : 최근에 유입된 [[팬덤]]은 모를 수도 있지만, 사실 초창기 2~3년 동안 [[듣보잡]], [[짝퉁]] 소리 등을 들었다(...). 게다가 [[악플]]도 장난이 아니었고... --올드비 팬덤이면 행복할 듯.-- [[분류:고사성어]] 대기만성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