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* 상위 문서 : [[박물관]] ||<:>http://www.richard-seaman.com/Travel/UK/London/Highlights/BritishMuseumFront.jpg?width=600 || ||<:>정면 파사드 --아이씨 깜짝이야-- || ||<:>http://www.listofwonders.com/wp-content/uploads/2014/06/The-British-Museum-London.jpg?width=600 || ||<:>공중에서 본 모습 || The British Museum [[http://www.britishmuseum.org/|홈페이지]] [목차] == 개요 == [[영국]] [[런던]]의 초대형 [[박물관]]. [[1759년]] 현재의 자리에 개장했다. 처음에는 자그마한 건물의 박물관이었으나, [[대영제국]]이 세력을 키움에 따라 쉴새없이 본토로 들어오는 전리품과 약탈품을 수용하기 위해 점점 규모를 키운 결과 현재에 이르렀다. 입장료는 다른 유럽 국가들 대부분이 박물관 입장료가 센 것과 달리 '''무료'''다. ~~약탈해 온것이 많으니 이럴 수 밖에~~.[* 박물관 입장료가 센 유럽 다른 나라들과 달리 대영박물관을 포함한 영국의 공공 박물관은 입장료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. 런던 안에서도 [[테이트 모던]], 내셔널 갤러리 같은 다른 박물관이나, 타 지역에서도 [[에든버러]]의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 등은 무료가 많다. 한국과 더불어 박물관 입장에 금전적 부담이 없는 대표적인 나라가 영국이다.] 대신에 입구에 기부함이 놓여 있어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낼 수 있다. 박물관의 정식 명칭이 British Museum이기 때문에 '''영국박물관'''으로 불러야 맞지만, 어쩐지 [[동아시아]]권에서는 '''대영박물관'''으로 불리고 있다. 방송에서도 대영박물관이라고 일컫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. 그런데 영국의 영문 정식명칭에는 실제로 그레이트 브리튼, 즉 대영이 포함되므로, 정식명칭인 그레이트 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을 고려할때 대영박물관이라는 말이 아주 틀린건 아니다. 흔히 [[프랑스]] [[파리(도시)|파리]]의 [[루브르 박물관]], [[바티칸]]의 [[바티칸 미술관]]과 함께 [[세계 3대 박물관]]으로 꼽힌다.[* 다만 이러한 세계 3대 ~~~ 식의 리스트 자체가 실제적 권위를 인정받는 것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며, [[중화민국]] [[타이베이]]의 [[국립고궁박물원]]과 [[미국]] [[뉴욕]]의 [[메트로폴리탄 박물관]], [[러시아]]의 [[에르미타주 박물관]]을 포함시키는 의견도 많은 편이므로 그냥 재미로 보면 되는 수준이다.] == 전시품 == 분명 [[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|영국 박물관인데 정작 영국 물건은 별로 없는]] 박물관이다. ~~이름은 영국인데 소장품은 [[이집트]]~~ 한때 해가 지지 않았던 나라답게 세계 각국의 문화재를 전시중이다. [[로제타 석]]을 비롯한 고대 [[이집트]]와 [[그리스]] 유물부터 [[로마]] 유물, [[중국]] 유물, 심지어 남태평양쪽 물건들도 있다. 그래서 별명 중의 하나가 대도(大盜)박물관, 즉 '큰 도둑 박물관'(...).~~대영박물관에는 경비만 빼고 다 수입산이라 카더라~~ 국제적으로 비난 여론이 크지만, 인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유물들을 [[문화대혁명]]이나 [[탈레반]] 같은 [[반달]]을 피해 수백 년간 안전하게 보존해왔다는 점에서 옹호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. 압권인 부분은 그리스 [[파르테논 신전]]에서 뜯어온 장식물([[엘긴 마블]])들과 기둥으로 장식된 파르테논 관. 물론 그리스에서는 돌려달라고 아우성이다. 이집트와 중국과 [[인도]]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 또한 자기들 문화재를 훔쳐가 전시한 것이라고 이를 바드득 갈며 돌려달라고 한다.--다른 나라들이야 몰라도 [[문화대혁명|중국]][[국립고궁박물원|이랑]] [[오스만 제국|그리]][[베네치아 공화국|스는]] 할 말 없을텐데?-- 실제로 성화에 못이겨 돌려주거나 배상금을 지불한 경우도 있지만, 대부분 ~~[[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]], 다 돌려주면 전시할게 없다, 배째라~~ 반환을 거부하면서 버티고 있다. 2000년에 한국관이 개관했다! 근데 좀 심하게 외진 곳에 있어서 ~~찾는 데만 30분~~ 근처의 중국관, 일본관에게 규모 면에서 묻히는 듯 하지만(...) 삼성문화재단이 힘을 쓴 듯하여 다행히(?) 이곳의 문화재들은 정식으로 한국에서 대여받은 물건들이다. 당연하겠지만 유물의 질은 한국 [[국립중앙박물관]]의 컬렉션에 비하면 B급이다. 유물의 양도 유구한 한국 문화를 [[빅뱅이론]] 주제가 부르듯이 후다닥 보여주는 정도. 박물관이 매우 크고 아름답기 때문에 로비에서 대여해 주는 오디오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서 한바퀴 돌고, 관심있는 부분은 나중에 별도로 관람하는 것이 시간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. 안내기를 만들 때 [[대한항공]]이 협찬해서, [[스카이패스]] 카드가 있으면 대여료가 할인된다.[* 오디오 가이드에 한국어가 포함된 것도 이 덕분이다.] 그리고 전시실 중간중간에 진짜 유물을 만져볼 수 있는 코너도 있으니 누군가 좌판을 벌리고 앉아있으면 가서 만져보자. 재밌다. == 가는 길 == [include(틀:지도,장소=British Museum)] 멀고도 험난하다. 세계구급 명성에 비해 박물관이 이면도로에 짱박혀 있어서 가기 힘들다. 입구 근처를 둘러보면 여기가 이렇게 유명한 박물관 들어오는 길목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. 여기 오려다가 길만 헤매고 허탕치는 관광객들도 상당한 듯. 주소는 50 Great Russel St. London, WC1B 3DG. * [[런던 지하철]] * [[토트넘 코트 로드 역]] : Charling Cross Road를 북쪽으로 조금만 따라가면 Great Russel Street가 나온다. 우회전 후 조금만 걸으면 박물관이다. * [[홀본 역]] : High Holborn을 서쪽으로 따라 가다가 삼거리에서 New Oxford Street으로 들어간 뒤, 길 끝에서 Museum Street을 따라 북쪽으로 가면 Great Russel Street이다. 홀본에서 걸어가려면 아주 조금 가깝긴 한데 복잡하므로 웬만하면 토트넘 코트 로드로 가자. * [[런던 버스]] * 98 : [[https://tfl.gov.uk/bus/stop/490004359OA/british-museum|British Museum OA]] (ID 50334)에서 하차하면 바로 코앞이다. * 98 : [[https://tfl.gov.uk/bus/stop/490003794O/british-museum|British Museum W]] (ID 71840)에서 하차 후, 버스 진행 방향으로 그레이트 러셀 스트리트를 따라가면 건너편에 있다. * 8, 10, 14, 24, 29, 73, 134, 390, N5, N20, N29, N73, N253, N279 : [[https://tfl.gov.uk/bus/stop/490007414R/great-russell-street|Great Russell Street R]] (ID 50347)에서 하차 후, 버스 진행 방향으로 조금만 따라 내려가면 그레이트 러셀 스트리트가 나온다. == 대영도서관과의 관계 == https://imagesonline.bl.uk/coo/user/gpimages/RoundReadingRoom.jpg 과거의 대영도서관. 자매품(?)으로 [[대영도서관]]이 있었으나, 기존의 건물은 박물관과 합쳐지고 도서관은 유스턴에 새로 건물을 지어서 이사했다. [[분류:영국의 문화]] [[분류:그레이터 런던]] [[분류:박물관]]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지도 (원본 보기) 대영박물관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