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||||||||||<:> [[MBC]] 수목드라마 || ||<:> [[육남매]] || → ||<:> '''대왕의 길''' || → ||<:> [[적과의 동거]]|| {{{#!html <iframe width="420" height="315" src="http://www.youtube.com/embed/zWqOUxNPkZg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대왕의 길 메인 테마. '''현존하는 MBC 최후의 정통사극.''' [[1998년]] 4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[[MBC]]에서 4개월간 방영한 [[사극]]. [[조선왕조 500년]] 시리즈 이후 [[대하소설]] 등을 사극화[* '일출봉', '미망' 등]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오랜만에 정통사극으로 돌아온 드라마이다. --(물론 같은 제목의 책은 있으나 드라마 소설일지도?)-- 34부작으로 조기종영되었다. 사실 대왕의 길이 탄생한 것은 [[KBS 1TV|옆동네]]에서 방영하던 [[용의 눈물]]이 그야말로 사극 역사상 공전절후의 시청률을 기록했기 때문에 이에 자극받았던 것이다. 거기다가 당초부터 MBC가 매우매우 좋아하던 ~~사골~~소재인 영, 정조 시대를 다루게 된 것.~~여기도 [[용의 눈물]]처럼 부자가 서로 갈구네?~~ 임충이 대본을, 소원영이 연출을 맡았다. 당초에는 [[영조]]->[[사도세자]]->[[정조(조선)|정조]]로 이어지는 장기간에 걸친 프로젝트의 하나였으나, 시청률의 저조로 이어지지 못하고 [[조기종영]] 되었다. 그 나머지는 이후 [[홍국영]] 및 [[이산(드라마)|이산]]으로 재현되었다. --하지만 홍국영도 40부작으로 조기종영 크리-- [[박근형]]이 영조로 출연하여 [[폭풍]] [[카리스마]]를 보여준다. 하지만 1부에서는 [[경종(조선)|경종]] 때라 김용림의 치마폭에 숨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. 메인 주인공 사도세자에는 작가 임충의 자제인 [[임호]]가 출연했다. 이 작품에서 사도세자는 [[한중록]]을 참조하여 다소 정신이상 증세를 보여주지만 한편으로는 [[노론]]을 제압하고 개혁을 단행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한다.[* [[이덕일]]이 '[[사도세자의 고백]]'을 출판하기 바로 전이다.] [[혜경궁]] 역에는 [[홍리나]]. 특이한 출연자를 한 사람 소개하자면 [[김수미]]가 사도세자를 훈육한 [[소론]]계 [[상궁]]으로 출연하는데, 출궁당한 이후에는 남자처럼 수염을 붙이거나, 상상이지만 [[아들]]뻘인 [[이진우]]([[김일경]] 역)와 [[붕가붕가]]까지 하는 엽기 장면을 선사한다.[* 이진우가 맡은 김일경은 해당 장면의 극중 시점에서 이미 '''죽은 사람'''이다. 참고로 김일경은 역사적으로 볼 때 '''영조가 즉위하자마자 참수'''당했다.] 원래 계획에는 정조시대까지 안배를 하고 있었기에, [[홍낙춘]], [[홍국영]] 부자도 출연한다. 초기에는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었으나, 조기종영 탓에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말았다. [[안습]]... [[윤손하]]의 사극 데뷔작이기도 하다. 권력을 얻기 위해 자신이 낳은 옹주와 다른 집 아들을 바꿔치기하려고까지 하고(결국 성공하진 못했지만) 사도세자를 모함하는 영조의 후궁 숙의 문씨 역으로 출연했다. [[악역]]연기가 비교적 호평을 받았다. 극 중간에 [[화완옹주]]가 사도세자를 사모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. 그런 설정이 나온 것은 나중에 화완옹주가 세손(정조)를 모해하는 한 이유가 될 것이 아닌가 추측되지만, 조기종영 덕분(?)에 알 수 없게 되었다.[* 사실 한중록에 화완옹주가 사도세자의 처소에서 오랫동안 머물며 둘이서만 있었다는 기록이 몇몇 존재한다. 이를 차용한것.] 결국 시청률 저조로 34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다. 34회는 뒤주 속에서 사도세자가 죽고, 정적 [[김상로]]가 그 소식을 듣고는 껄껄 웃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. 영조는 세자가 죽은 뒤에야 김상로에게 속았음을 깨닫게 된다. 요즘엔 영조가 이게 다 김상로, 홍계희 때문이다를 시전한 것 자체가 정조 보기 민망했던 영조의 구차한 [[변명]]으로 보지만 말이다. 종영관련 일화를 하나 소개하자면, 종영후 시청자들이 '왜 조기종영하냐'고 항의하자 담당[[PD]]는 '''그러면 방송할 때 잘 좀 보지...'''라고 응수했다고 한다. 요즘도 시청률에 따라 연장 및 조기종영의 폐해가 큰데, 거기에 대한 좋은 경종이 될 것이다. 요즘은 [[저주받은 걸작]]으로 격이 상승하였다. [[이덕일]]에게 오염되기 이전의 영, 정조 관련 마지막 사극이다.[* 실제로 이덕일이 자신의 칼럼을 엮어서 펴낸 책인 "역사에게 길을 묻다"에서는 아예 '''대왕의 길에 대한 파트를 하나 할애해서''' 사극과 관련된 자기 생각을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냈다.] 궁중어를 살리면서도 영조의 심리나 말을 잘 묘사한 대사들도 수준급. 이후로는 이덕일 사관이 떡칠된 사극[* 가장 대표적인 것이 [[정조암살미스터리 - 8일]]과 [[한성별곡]]. 독살 떡밥만 빼면 수작이지만 애초에 [[독살]], [[암살]] 드립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니..]이 지금껏 판을 치고 있다. [[이산(드라마)|이산]]도 예외가 아니다.[* 그래도 독살설은 안 집어넣은 게 어디냐..] 하지만 조선왕조실록이 번역, 보급되기도 전의 사극이라서 고증오류도 일부 존재하고,[* 드라마 마지막회에 사도세자의 자녀를 소개하면서 4남 3녀라고 했는데, 실제로는 5남 3녀. 요절한 정조의 동복형 의소세손의 존재가 빠졌다.] 위에 보듯이 사도세자가 노론 개혁을 꿈꾸는 세자라는 둥 역시나 깨지는 묘사도 없진 않다. [[아리랑TV]]에서 2005년에 "King of the Wind"라는 제목으로 재방송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 인터넷에 남아 있는 대왕의 길의 동영상은 대부분 아리랑TV 자막이 달려있다. [각주] [[분류:한국 사극]][[분류:MBC 드라마]] 대왕의 길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