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* 상위 항목 : [[역대 스타리그 일람]] ||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<-6><#ff0000><:>[[역대 스타리그 일람|{{{#white 역대 스타리그 일람}}}]]|| ||<width=30%> [[EVER 스타리그 2009]] || → ||<width=30%> '''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''' || → ||<width=30%> [[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]] || || [[파일:attachment/kalstarleague2010s1.jpg|width=500]] || || 리그 엠블럼 || ||<tablealign=center>http://sports.chosun.com/news/entertainment/201005/20100523/a5w75101_2.jpg || ||<:> 천신만고 끝에 정상에 오른 불사조. effort는 절대 땀을 배신하지 않는다.[* 36강을 2:1 승리부터 시작해서 16강을 4차 재경기 끝에 진출. 8강과 4강에서 나름 전성기를 구사하고 있던 김명운과 김구현을 2:0, 3:0으로 잡고 결승에서 이영호를 만나 2:0으로 지고 있다가 나머지 3경기를 잡으며 우승하였다. 총 28경기를 치루며 우승한 셈.] || [목차] == 개요 == * 리그기간 : [[2010년]] [[2월 10일]] ~ [[2010년]] [[5월 22일]] * 스폰서 캐치프레이즈 : 새로운 세상을 여는 첫 걸음, 대한항공! * 사용 맵 : [[태풍의 눈(스타크래프트)|태풍의 눈]], [[그레이트 배리어 리프(스타크래프트)|그레이트 배리어 리프]](Great Barrier Beef), [[매치포인트#s-2|매치포인트]](Match Point), [[투혼(스타크래프트)|투혼]] * 조 편성 ||A조||'''[[이영호]]''',[[한상봉]],[[신대근]],'''[[김구현]]'''|| ||B조||'''[[진영화]]''',[[송병구]],'''[[전태양]]''',~~[[진영수]]~~|| ||C조||[[김윤환(1989)|김윤환]],'''[[박세정]]''','''[[김명운]]''',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|| ||D조||[[이영한]],'''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''','''[[박지수(프로게이머)|박지수]]''',~~[[김창희(1989)|김창희]]~~|| * 우승 :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 준우승 : [[이영호]] 공동 3위 : [[박세정]], [[김구현#s-1|김구현]] * 결승 장소 : '''[[김포국제공항]] [[대한항공]] 본사 격납고'''(초대가수 : [[시크릿(아이돌)|시크릿]]) * 특이사항 * 이전 리그인 [[EVER 스타리그 2009]] 결승이 끝나자 마자 스폰서 떡밥 제공([[http://www.fomos.kr/board/board.php?mode=read&keyno=103192&db=issue&cate=&page=1&field=&kwrd=|인터뷰]], 광고 등). * 예선경기 [[TV]]/[[인터넷]] 이원중계 제공. * 사상 최초로 16강 조별리그 3패 탈락자 발생이 없었던 대회. * 8강 투어 장소 : [[울산광역시|울산]] [[울산 문수 축구경기장|문수 월드컵경기장]] 호반광장[* 8강 투어가 펼쳐질 도시를 팬들의 투표로 뽑았다.] * 16강 재경기 사상 초유의 '''재재재재'''경기 발생(16강 D조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vs~~[[김창희(1989)|김창희]]~~vs[[이영한]]. 김정우 진출)[* 이전까지의 최고 기록은 [[EVER 스타리그 2007]] 16강 B조의 [[박성준#s-1|박성준]], [[변형태]], ~~[[진영수]]~~의 재재재경기. 진출자는 ~~진영수~~.]. * 16강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vs[[이영한]] 16강 D조 재경기 도중 알 수 없는 오류로 재경기 선언[* [[스타크래프트 갤러리|스갤]]에서는 '''재경기 속의 재경기'''라며 까는 중. 참고로 이 판정을 내린~~[[정ㅋ벅ㅋ|창ㅋ벅ㅋ]]~~ [[창석준]] 심판은 [[샹크스(원피스)|샹크스]]를 본딴 '''창크스'''란 별명을, 수혜를 본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는 매의 눈 매호크란 별명을 얻었다.]. * 8강 대진 중 3개가 동족전, 반면 4강에서는 동족전이 전혀 없었다. * 최초로(?) 4강 진출 선수의 팀이 [[KT 롤스터]], [[위메이드 폭스]], [[CJ 엔투스]], [[STX SouL]]로 전 시즌과 전부 일치함. * [[이영호]], [[스타리그]] 통산 8번째 두 시즌 연속 결승 진출. * [[스타리그]] 사상 최초로 결승전이 '''[[대한항공]] 본사 격납고'''에서 치뤄짐. * [[KT 롤스터]]와 [[CJ 엔투스]]의 2연속 결승 진출자 배출. * ~~[[1.23 정전사건|모니터신 강림]]~~ 결승전 1경기 진행 도중 방송이 잠시 멈추는 사태 발생[* 비가 와서 그런지 방송 상태가 별로 안 좋아서 결승전이 늦게 시작되었을 뿐 아니라 게임 중 [[랙]]은 물론 '''방송 송출에도 문제'''가 생겼다.]. 그리고 결국 1경기가 재경기 선언됨[* [[이영호]]의 모니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꺼졌다. ~~정말 온풍신이 이영호를 싫어하나??~~]. * [[스타리그]] 역사상 세 번째로 결승에서 저그가 테란을 리버스 스윕. * '''[[브루드워]], [[스타크래프트 2]] 포함 [[스타리그]]의 마지막 [[저그]] 우승''' * 우승자 상금 4,000만 원, 준우승자 상금 2,000만 원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H8QVkDL0R-E|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36강 오프닝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onW165dYQo&feature=player_detailpage|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16강 오프닝 (HD 버전)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c8fUGUZM-lM|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16강 수정본 오프닝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0qk-tlsIhOw|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결승전 오프닝 1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YZzDRREUkf4|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결승전 오프닝 2]] 자세한 대진은 [[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/대진표]]를 참고. == 스폰서 관련 == [[EVER 스타리그 2009]]가 끝나자마자 [[온게임넷]] 측은 인터뷰를 통해 '''[[e스포츠]]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깜짝 놀랄 만한 기업이 타이틀 후원사로 나설 예정'''이라고 떡밥을 던졌다. 곧바로 많은 스타팬들의 예측이 이어졌는데, [[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|블리자드]]가 직접 스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부터 이래놓고 또 EVER 2010 아니냐는 의견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, 그 중에서도 [[대한항공]]으로 예상이 몰렸다. 이유는 [[대한항공]] 광고를 패러디한 [[온게임넷]]의 차기 스타리그 광고 때문. [[http://serviceapi.nmv.naver.com/flash/convertIframeTag.nhn?vid=993332BBF81A8B4C012C0C6D1B1808F8CCED&outKey=V126fdbf8085e152428249d6a553fbf3dd2bfbb81038ccc58fa489d6a553fbf3dd2bf&width=500&height=408|영상 링크]] 그리고 [[2010년]] [[1월 20일]] 결국 스폰서가 대한항공인걸 인정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8&aid=0002268061|기사]] 대한항공이라는 스폰서를 잡은 것 자체도 대단한 일이지만, 무엇보다도 '''리그가 끝나기도 전에 차기 대회 스폰서를 잡았다'''는 면에서 [[스타리그]]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. 리그가 시작한 후에야 간신히 스폰서를 잡았던 [[Daum 스타리그 2007]]을 생각하면 2년 반 사이에 엄청난 성장을 한 것이다. 반면 같은 기간에 벌어지는 [[MSL]]은 [[NATE MSL]]의 병크로 인해 스폰서 없이 [[조지명식]]과 32강이 진행되었다. 그리고 대한항공 스타리그가 확정되자, '이제 해외에서 결승하는 거냐[* 이 예상은 [[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]]에서 실제로 이뤄졌다.]', '[[타임머신#s-6|타임머신]]은 [[비행기]] 모양이냐', '중계진은 기장복입고 '''[[스타걸]]은 [[비행 승무원|스튜어디스]]복 입는거냐''', '''공식맵 중에 [[섬맵]]이 나오는 거냐''' 등등 설레발도 줄을 이었다. 결론을 말하자면 섬맵은 사용되지 않았으며([[엘 니뇨(스타크래프트)|엘 니뇨]]의 수정판인 '[[그레이트 배리어 리프(스타크래프트)|그레이트 배리어 리프]]'[* [[오스트레일리아|호주]]의 대산호초를 뜻하며, [[이윤열]]과 [[김준호(프로게이머)|김준호]]가 출연한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YWSMRuGGUHA|대한항공 호주편 광고]]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듯하다.]만이 신맵이었다. 타임머신과 스타걸의 의상은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스폰서에 맞는 분위기로 교체되었고, 8강 투어 장소를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했다. 더불어 전반적인 컨셉이 항공사 스폰서에 맞게 변화되었다[* 대표적으로 36강 통과자에게 비행기 티켓 포장의 이름표를 주고, 그것을 [[공항]] 전광판 모양의 조지명식 판넬에 붙이게 한 것.]. [[MBC GAME|타 방송사]]에 비해 월등한 인터넷 서비스를 십분 활용해 경기가 많은 [[스타리그]] 예선을 TV와 인터넷으로 '''이원 생중계'''를 서비스했다. 보고 싶은 경기를 골라서 보라는 자비로움. 그리고 인터넷 중계는 전설이 되었다…[* [[온게임넷]] 공식 '''만담조합'''([[성승헌]]과 [[김창선]] 조합)에다가 본방이랑 겹치면 쿨하게 중계하던 경기를 바꾸고, 점심시간에 대놓고 밥 먹으러 가서 옵저버 혼자 [[이윤열]]vs최홍희 8강 3경기를 '''무해설''' 중계 하지를 않나, 그랬는데 자막이 틀려버리면서 8강 3세트를 졸지에 4강 1세트로 만들었다. 이날 희대의 대박 [[OME]]경기였던 [[전상욱]]vs~~[[박찬수]]~~ 결승 2세트에서 전상욱이 '''7시에서 1시로 이사가자''' 자막도 '''T7→T1'''으로 바꿨다. 마지막 경기인 [[전태양]]vs[[김경효]] 결승 3세트의 중계가 불가능해지자 [[박용욱]]에게 전화를 걸어 중계해 달라고 부탁했고, 자막으로 '''예선 S조 결승 용선생 현장 [[메뚜기]] 중계''''라고 자막을 보냈다.]. 그리고…. == 7시간 23분짜리 재경기 == [[이제동]]이 36강에서 [[전태양]]에게 세트 스코어 0:2로 패해 [[광속탈락|광탈]]하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는데 [[2010년]] [[4월 18일]]에 있었던 스타리그 16강 재경기가 '''7시간 23분'''동안(4시 30분 ~ 12시) 진행되면서 또 다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. C조의 경우 재재경기(5경기)만에 끝났지만 D조의 경우 '''재재재재경기(12경기)'''라는 기록을 세우며 7시간 반이라는 희대의 경기시간을 보여주었다. 재재재재경기까지 가는 끝에(즉 재경기당 3경기씩 총 12경기)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가 ~~[[김창희(1989)|김창희]]~~와 [[이영한]]을 잡아내며 8강 진출에 성공하였다. 혹자는 [[신애와 밤샐기세.scx|엄전김과 밤샐 기세.scx]] 라고 말하기도 하였다. 온게임넷 라이브서비스에서는 7시간 반만에 끝났다고 좋아하는 라이브 관계자들의 말들이 채팅창에 올라왔고, 스갤, [[포모스]]등 [[스타크래프트]] 관련 커뮤니티는 폭발했으며, [[엄재경]], [[김태형(게임 해설가)|김태형]] 해설위원은 4시 30분부터 밥도 안먹고 재경기를 쭉 중계했고,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|프로리그]]를 중계했던 [[박용욱]], [[강민]] 해설위원은 7시간 반을 기다려 김태형, 엄재경 위원과 같이 [[스타 뒷담화|돌아온 뒷담화]]] 촬영을 하게 되었다. ~~본격 뒷담화 [[찜질방]]에서 촬영 할 기세~~. 그리고 재경기 직후에 8강 대진 추첨이 있었기 때문에 앞선 C조 재경기를 통해 8강에 진출했던 [[박세정]] 역시 D조 재경기가 끝날 때까지 대략 3시간 30분을 기다렸다. 하지만 제일 고생했던 건 역시 [[전용준]] 캐스터. 프로리그 시작인 1시부터 중계를 했으니 액면가만 따져봐도 '''11시간을 중계'''했다. 역시 [[사기캐릭터]]. 자세한 것은 [[엄전김]] 항목 참조. == 결승전 == 리그 결승전은 '''대한항공 본사 김포 격납고'''에서 치뤄지면서 계속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. ~~이거슨 스덕과 [[항공기 동호인|항공덕]]을 동시에 아우르는 1부리그의 위엄~~ 격납고라고 해서 스케일이 잘 와닿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, https://rv.wkcdn.net/http://www.fomos.kr/gnuboard4/data/file/free_09/739717954_aSt4MGf2_B0DDB3B3B0ED4_A4BEA4A7A4A7.jpg?width=600 '''비행기 크기와 건물 크기를 비교해보자. 대략 감이 올 것이다(…)'''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0aw-42JO3qk|결승전 연출]] 자체는 거의 역대 최고라는 찬사가 나오고 있다. [[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]] 이후 이 정도로 멋진 연출도 거의 없었다는 의견이 많다.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의 등장장면도 등장 장면이지만 격납고 입구가 열리면서 비행기가 보이고 거기서 이영호가 내리는 장면은 그야말로 '''간지폭풍.''' 그러나 그 후의 막장 진행, 특히 비주얼을 너무 중시한 나머지 비 내리는 추운 날 문을 몇시간씩 열어놔서 관객들을 덜덜 떨게 만든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최악에 가까운 정도…[* 사실 비행기 위치나 이런저런 문제로 닫을 수 가 없었을지도 모른다.].어쨌거나 특유의 멋진 연출과 격납고에서 한다는 신선함 때문에 The International의 다큐멘터리인 Free to Play와 시즌4 롤드컵 다큐멘터리인 Road to Worlds에서 영상 일부가 사용되었다. [[2010년]] [[5월 22일]] 대망의 결승전 1세트에서, [[이영호]]의 '''모니터가 갑자기 꺼지는 현상'''으로 첫 [[발키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발키리]]를 잃었고 ppp를 쳐 문제해결을 요청하였다. 전투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한 [[창석준]] 심판이 재경기를 선언하는 등 차질이 빚어졌고, 음향에도 문제가 생기는 등 결국 1경기가 시작된 시점은 시작 시간인 6시에서 2시간 가까이 지난 '''오후 8시''' 경이었다. 트러블의 원인은 비인 것으로 밝혀졌다고. 그 와중에도 관중들은 대부분 끝까지 남아 1경기를 관람하였다. 세트 스코어 2:0 으로 이영호가 앞서가면서 이영호의 [[골든마우스#s-2|골든마우스]] 획득이 거의 기정 사실화 되어가는 분위기에서, 각성한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가 내리 두 경기를 잡았고 9시 30분경 김정우의 매시아 각성과 더불어 2:2스코어가 되면서 스갤이 터져버렸다. ~~그리고 코갤과 우천으로 딱 한 경기 하고 끝난 야갤은 100 페이지 넘게 스갤이 되었다.~~ 그리고 마지막 5세트, 결국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가 [[이영호]]를 잡고 [[스타리그]] 역사상 세 번째로 [[테란]]을 [[리버스 스윕]]하고 우승한 [[저그]]가 되면서 역시나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. 경기 자체는 빨리 끝난 경기가 많지만, 리버스 스윕의 감동과 드라마틱함과 피 말리는 심리전, 그리고 그 엄청난 스케일의 오프닝 등은 호평을 받았다[* 다만 전략과 심리전보다는 힘과 힘의 충돌=운영 싸움을 기대했던 스덕들에겐 [[저글링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저글링]] 올인, [[벙커링]] 등의 전략만 사용된 3, 4, 5경기가 최악의 경기였다는 평가도 있다. 하지만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은 무슨 수를 써서든 이기는게 직업이라는 걸 염두하자.]. [youtube(R56qpIv8F14,width=640,height=360)] '''하지만 역시 선수들의 경기도 경기이지만, [[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]]로 [[e스포츠]]판이 무너질 수 있는 이 상황에, 1만 명이 넘는 스타팬들이 모여 아직 스타판은 건재하다는 것을 보인 것이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결승전의 가장 큰 의의임은 변함이 없었다.''' 여담으로 이 결승전은 어떻게 보면 완벽하게 콩까는 경기가 되고 말았다[* 5월 '''22'''일 격납고 안과 밖 합쳐 '''2'''대의 여객기가 있었고, 당시 약 1만'''2'''천 명의 관중이 집결. '''2'''영호는 '''2'''연승을 하고 '''2'''연패를 하여 '''2:2'''인 상황에서 마지막 세트 이영호의 유닛색이 '''YellOw'''. 그 상황에서 [[사령부|커맨드]]를 '''2'''개 지으며 진행하다가, '''22'''시를 '''2'''분 남기고 패하여 준우승하며 상금 '''2'''천만 원. 그리하여 양대리그 '''2'''연속 결승 진출한 '''2'''영호는 우승 '''2'''회, '''준우승''' '''2'''회를 달성. ~~강력한 황신의 저주…~~ 는 아니고 이걸로봐서 스갤러 들은 그 어떤상황에서도 콩을 까고만다는 것을 유추해낼 수 있다.]. 더불어서 [[김태형(게임 해설가)|김캐리]]의 저주와 [[스타리그]] 우승자 징크스가 동시에 먹혔다. ~~깬다고 자부하던 징크스는 못깨고 역스윕 내준 [[이영호]]~~ 그리고 [[강민수(프로게이머)|한 아마추어 게이머]]가 이 결승전을 통해 프로게이머의 길을 걷게 되는데... 그가 누구인지는 해당 항목 참조. === 미흡했던 결승전 마무리 ===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미흡한 진행에 대한 팬들의 성토가 이어지면서 대회 내내 [[충격과 공포]]를 선사하고 말았다[* 퇴장시 두 줄 퇴장에(관객만 '''1만 2천명''' 이상인 상황이었다.)오로지 셔틀버스로만 퇴장시켜서 퇴장하는데 40 ~ 90분 정도가 걸렸다고 한다. 제대로 된 1경기가 8시에 시작되는 바람에 결승전이 늦게 끝나 막차 시간을 놓치고 VIP 티켓 소지자들에 대한 대우도 없었고(VIP석에 일반인 착석), 화장실과 매점 부족, 비주얼을 위한 약 5시간 동안의 격납고 문 개방으로 인해 내부 기온이 저하하는 등 총체적으로 문제점이 많았음이 드러났다. 혹자는 '''감금록'''이라고까지 말했을 정도였다. 각종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의 유저들도 불만을 토로하고, 앞으로 오프가기 꺼려진다는 글이 많았다.]. 사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1의 결승전 진행은 '''[[NATE MSL]]과 비교해도 그다지 나을 것이 없었다.''' 장비 점검도 제대로 안 되어 있었고 격납고 환경도 고려하지 않아서 방송 장비가 고장나고 그것 때문에 결승전이 매우 오랜 시간 지연되었으며 게임 진행 도중 전원이 꺼지고 교통 수단도 미비한 점 등 까일 거리가 매우 많았다. 이 결승전이 그나마 욕을 덜 먹은 건 [[MBC GAME|엠겜]]이 먼저 대박 병크를 터트린 것도 있었고, 결승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고 바로 문제가 발생해 경기가 한창 달아올랐는데 오류가 발생했던 [[1.23 정전사건]]과 달리 논란없이 넘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[* 거기에 [[1.23 정전사건]]의 경우에는 '''결승 3세트 우세승''' 판정이라든가 그 이전에도 4강에서 [[MBC GAME|엠겜]]이 한 [[개드립]]이나 리그 내외적으로 막장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져서 욕을 먹고 있었기에 시너지 효과가 컷다.]. 그렇기 때문에 골수 팬들의 경우에는 이 결승전도 [[1.23 정전사건]]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고, 아니 사실 시설 관련 문제나 관중들의 편의만 놓고 보면 더 최악이라고 대차게 깠다. 이때 이영호 선수의 팬들은 결승전이 끝나고 시상식을 보지 않고 바로 퇴장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집에가서야 이 사태를 알게되 다행이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... 이에 대해 [[엄재경]] 해설위원이 [[PGR21]]에 사과글을 올렸고,[[http://pgr21.com/zboard4/zboard.php?id=free2&page=1&sn1=&divpage=7&sn=off&ss=on&sc=on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41709|보기]]. [[온게임넷]]도 [[2010년]] [[5월 24일]]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|프로리그]] 방송 직전 사과문을 띄웠으나 논란은 계속 가열되고 있는 등 이런 저런 일로 후기가 찝찝한 결승전이 되었다[* 만일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가 역스윕을 하지 않았다면, 혹은 이 이상 병크가 터졌더라면 그대로 스타판은 멸망했을 것이라는 말도 있다. ~~팀도 살리고 [[조규남]] 감독도 살리고 스타리그도 살린 김정우~~ 다만 이영호의 팬이나 테란빠들 입장에선 '그냥 [[이영호]]가 세트 스코어 3:0으로 이기고 본좌 등극. 이게 더 그림이 낫지 않았나?' 라는 떡밥도 가끔 나왔다.]. ~~그 와중에 뜬금없는 홍어드립 친 모 관객은 묻어간 듯.~~ 참고로 시상식에 나온 여성은 [[조현민]] [[대한항공]] IMC 팀장이라고 사람들이 무시하는 듯했으나 실은 '''[[한진그룹]] 회장 딸'''[* 한진그룹은 대한항공의 모그룹이다. 현 한진그룹 회장이 조양호 회장인데 조양호 회장은 창업주인 조중훈 회장의 아들, 고로 조현민 팀장은 조중훈 창업주의 손녀이다.]에, 엄청난 [[스덕후]]라고 하였다. 뭐야 이거 무서워…[[http://sports.chosun.com/news/ntype2.htm?ut=1&name=/news/entertainment/201005/20100522/a5v22012.htm|참고기사]][* 만약 대한항공이 프로게임 팀을 만들게 된다면, ~~좋은 떡밥이다~~ 영입 대상 톱5 중 2명이 [[이윤열]], '''[[홍진호]]'''라고 밝혔다. ~~한 4년쯤 늦은 듯한 팀구성 같은데~~ 결국 2013년 7월 10일,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[[진에어]]가 [[제8게임단]]의 네이밍 스폰서가 되었다.] 4년 뒤 [[대한항공 KE 086편 이륙지연 사건|다른 의미로 네임드가 된]] 인물이다.[* 본인이 아닌 [[조현아|자매]]의 [[병크]]로 자신의 병크까지 같이 드러난 경우다.] [[분류:스타리그]]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