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http://www.whisky-drinker.com/pages/wp-content/uploads/2011/05/download-image-here-the-glenlivet-bottle-range-1024x776.jpg?width=480 [[분류:위스키]] The Glenlivet [[스코틀랜드]] [[스페이사이드]](Speyside)소재, [[맥켈란]], [[글렌피딕]], [[글렌모렌지]], [[글렌그랜트]]와 함께 '''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[[싱글 몰트 위스키]]'''로 꼽힌다. 한때 글렌리벳 역시 다른 밀주업자들과 같이 과도한 주세를 피해 몰래 술을 제조하는 작은 농장 증류소 중 한 곳이었다. 그러다가 1822년 [[조지4세]] 국왕이 [[에든버러]]에 방문했을 당시 지역 최고의 밀주로 골라 바쳐진 글렌리벳을 마시고 그 맛에 반한 나머지 글렌리벳이 밀주, 즉 무허가 불법 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만찬석상에는 글렌리벳이 올라야 한다고 선언했을 정도였다. 그는 밀주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낼 대책으로서 주세를 대폭 낮추고 약간의 면허세만 내면 누구나 합법적인 면허를 따서 위스키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시행한다. 이에 부응하여 글렌리벳의 설립자였던 조지 스미스가 1824년에 이 면허를 취득함에 따라, 글렌리벳은 스코틀랜드의 모든 증류소 중 처음으로 합법적인 면허를 [[정ㅋ벅ㅋ]]하는 증류소가 된다.[* 실질적인 증류소 건설은 훨씬 오래전이나 글렌리벳 측에선 합법 면허를 처음 취득한 증류소라는 걸 자랑으로 내세우며 사실상 1824년을 실질적인 증류소 건설년도로 취급하는 듯 하다. 제품 라벨에도 이런 문구가 쓰여있으며-마케팅에도 활용한다. 어찌보면 이쪽이 [[노이즈 마케팅]]의 선구자인지도?] 당연히 이것은 여전히 '''밀주를 제조하고 있던 많은 증류소 업자들을 배신 때리는 행위'''가 되어 '''"너님 [[요단강 익스프레스]] [[끔살|편도행 4호차 특등석에 태워드릴 거임]]"''', '''"[[한기주]] 시켜서 [[아 망했어요|너네집 장사 국밥 말아먹여 드릴거임!]]"''' '''[[장포스|"야, 이 배신자 놈의 새끼! 니 거기 꼼짝 말고 있으셈! 내 지금 클레이모아 들고 가서 너님의 머리통을 날려버리겠심!!"]]''' 등의 우레와 같은 ~~성원~~협박이 들이치는 와중에, 글렌리벳(=조지 스미스)의 [[지주]]이자 전술한 법안을 처음 제안한 고든 경이 신변보호를 위해 그에게 쌍권총을 선물한다. 이걸 선물받은 조지는 한동안 누굴 만나러 나갈 일이 있으면 항상 차고 나갔다고 한다.[* 글렌리벳 증류소에 가보면 당시 사용했던 쌍권총을 전시하고 있다.] 좌우간 이런 일이 있은 후에 다른 증류소들도 차례로 면허를 취득했으니, 그들 역시 몰래 가슴 졸이며 술을 만들기 보다는 차라리 돈 조금 내고 맘편하게 술을 만드는 게 나을 거라고 판단했던 모양이다.[* 당시 밀주업자들의 세금에 대한 저항의 역사는 '''피비린내'''로 점철된 것이다. 실제로 밀주를 단속하는 측과 총구를 맞겨누고 싸울 정도였다.] 그렇다면 글렌리벳의 수난(?)은 여기서 끝이냐고 물으면 그것 또한 '''아니올시다'''. 이 사건 이후로 글렌리벳의 뛰어난 품질로 명성이 쌓이면서 근처 증류소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생산품에 글렌리벳 이름을 붙여서 팔게 되고, 당연히 '''본진'''에서 이를 문제삼아 [[너 고소|소송크리]] 날린다. 그래서 내려진 판결은 "Glenlivet"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"'''The''' Glenlivet"은 증류소 면허와 목숨을 맞바꿀 뻔한 그 양반의 본진만 쓸 수 있다는 것이다. 이때가 1884년이었다. 그래서 정식명칭은 "The Glenlivet"이며 '''지금까지도 정[[관사]] "The"를 강조'''해오고 있다. [* Glenlivet은 리벳강의 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이다.] 기본적으로 목이 긴 증류기를 사용하여 증류하며, 대부분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시키는 관계로 바디감이 가볍고 맛이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다. 현재는 다국적 주류기업인 [[페르노리카]] 소속이며, 같은 소속의 블렌디드 위스키인 [[시바스 리갈]], [[로얄 샬루트]]에 핵심원액으로 사용되기도 한다. 한국에서 그나마 이름이 유명한 싱글 몰트 중에서 괴상하게 안 팔리는 종류라고 한다(...). 시음회 등 여러 행사를 개최하여 어느 정도는 이름이 알려졌으며, NADURRA같은 제품은 상당히 높게 평가받고 있다. 특징으로는 어떻게보면 싱글 몰트답지 않은 깔끔함이 특징. 피트향을 느끼기 힘들며, 마실 때의 느낌은 말 그대로 깔끔 그 자체. 앵간한 블랜디드 위스키 이상으로 부드럽다. 향 자체도 산뜻하고, 마시고 난 뒤에 느껴지는 견과류 같은 풍미와 고소한 맛이 일품.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다. 2000년대 들어 버번오크 대신 셰리오크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. == 제품 라인업 == * 12년 - 100% [[버번 위스키|버번]]캐스크 숙성, 글렌리벳의 표준 캐릭터로써 플로럴하며 복합적인 성격이다. - 신형은 Exellence라는 명칭이 생기면서 병이 투명하고 라벨이 갈색으로 세련되게 바뀌었다.~~맛은 구형이 낫다~~ 버번 캐스크 100%에서 버번 + 쉐리 캐스크 혼합 * 15년 French Oak Reserve - 코냑을 숙성시켰던 리무진 오크통에 추가숙성한 제품. 12년보다 무겁고 드라이한 성격, 감초같은 달달한 끝맛이 길게 이어진다. * 16년 NADURRA (Cask Strength) - 16년 이상 숙성한 버번캐스크 원액으로 제조하며, 싱글 캐스크 개념으로 Batch 넘버에 따라 도수와 맛이 다르다. 냉각여과 생략, 평이 좋다. * NADURRA Triumph (48%) - 1991년 빈티지 한정판. 제조에 사용된 보리품종을 따서 제품명에 붙인 것이다. * Travel Retail (48%) - 맨위의 NADURRA에서 알콜도수만 내려서 맞춘 제품. [[면세점]]에서 판매된다. * 18년 - 버번캐스크 원액에 [[쉐리]]캐스크 원액을 혼합해서 균형감을 강조한 제품이다. 역시 평이 좋다. 가격도 괜찮고 병도 예뻐서 인기가 많다. * 21년 Archive - 위와 원액혼합 구성은 같으나 원액이 들어있는 캐스크를 좀 더 세심하게 선별해서 블렌딩한다고.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. 저렴하다고 알려진 글렌피딕보다다 더! * XXV - 요놈만 숙성년수가 로마자로 쓰여있다. 역시 원액혼합 구성은 같으나, 특히 마지막단계로 희귀한 셰리캐스크에 얼마간 추가숙성 후 병입한다. 숙성감이 있으면서도 활기차며 우아한 느낌을 품고 있다. 우드 케이스로 품질 보증서와 사인이 동봉되어 있는 등 상당히 고급스럽다. * Cellar Collection - 오래된 빈티지 원액으로 구성된 제품군이다. * '''1967''' - 33년 숙성, 쉐리+버번캐스크 원액 혼합 * '''30년''' / '''1959''' - 100% 버번캐스크 원액 * '''1983''' - 버번캐스크 원액을 프렌치 오크로 마무리한 제품 * '''1964''' - 버번+쉐리캐스크 원액 혼합 * '''1972''' - 엄선한 10통의 버번캐스크 원액으로만 만든 제품 * '''1969''' * '''1973''' - 하나의 Ex-Sherry Butt / 2번 재사용한 버번캐스크 원액을 엄선하여 혼합한 제품 * Guardians Chapter - 한국을 포함한 37개국 위스키 전문가들이 글렌리벳에서 준비한 원액을 시음한 뒤 선택된 원액을 2014년 8월에 가디언스 챕터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것이다. 냉각여과가 생략되었다. 일부 홍보 자료에서는 캐스크 스트랭스라고 하기도 하는데 48%대의 도수는 도저히 캐스크 스트랭스가 아니며 위스크에 대한 무지에 의한 오류인 듯. 한국에서는 특이하게도 [[롯데마트]]의 유통망을 통해 2014년 11월경 600병 한정으로 출시하였다. 그런데 극심한 인지도 부족과 홍보의 부재로 보유하고도 전시조차도 안해놓는 지점이 수두룩했으며 심지어 일부 직원은 웬 듣보잡을 물어보냐고 옆에있던 [[임페리얼]](...)이나 [[윈저]](...)를 추천해 줄 정도였다. 그래서 2015년 4월까지도 롯데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상태. 그나마 재고 처리라도 하려는 건지 웬만한 지점에서는 조니워커나 발렌타인 옆에 전시는 해놓고 있다. * Master distiller's reserve 맥켈란, 글렌피딕 등 메이저 주류 브랜드에서 행해왔던 면세점 전용 라인업처럼 글렌리벳측에서 2014년경부터 내놓기 시작한 시리즈이다. 각각 12/15/18년급 제품을 대체하는 등급으로 출시되었지만 ~~평가는 글쎄 ....~~ * Master distiller's reserve * Master distiller's reserve 'solera vatted' * Master distiller's reserve 'small batch' 더 글렌리벳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