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http://movie.phinf.naver.net/20111222_130/1324484274022htIC8_JPEG/movie_image.jpg?width=300 원제는 '''Wrong Turn''' [목차] == 개요 == 롭 슈미트가 감독한 2003년작 [[미국]] [[호러영화]]. [[텍사스 전기톱 학살]]과 [[힐즈 아이즈]]를 섞은 듯한 정통파 [[슬래셔 영화]]이다. 영화를 대표하는 살인마는 '''마운틴맨'''[* 흔히 돌연변이 살인마로 지칭하는데, 극중에서는 마운틴맨으로 나오고 시리즈 팬들도 이렇게 부른다.] 3형제. 원제는 '''Wrong Turn'''으로 길을 잘못 들었다는 뜻이다. 캠핑 온 대학생들이 산속에서 고립되고, 식인을 하는 돌연변이 살인마들을 만나 사투를 벌인다는 매우 전형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으며, 단순하지만 스릴있는 내용으로 DVD 시장에서 꽤 좋은 반응을 얻어 시리즈화 되었다. 2014년까지 Wrong Turn 시리즈는 무려 6편이나 나왔다. 1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극장 개봉 없이 바로 DVD 출시용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.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,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. 발표 당시에는 평론가들로부터 '유명 슬래셔 영화들을 섞어놓은 것 같다', '독자성이 없다'는 평가를 주로 받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, 정통 슬래셔 영화의 장르적 특성에서 한 치의 이탈도 없는 이 영화의 '''전형성'''이 재조명되기 시작했다. 개봉 당시에는 너무 전형적이라 낮은 평가를 받았으나, 슬래셔 영화란 장르가 소모될 대로 소모되었고 오히려 순수 슬래셔 영화를 찾는 것이 힘들어진 현재에 와서는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된 것. 물론 개봉했을 당시에도 극장에서 본 호러팬들은 이 영화의 자극적인 고어 장면과 단순하고 명쾌한 스토리에 찬사를 보냈다. 영화광으로 유명한 [[스티븐 킹]]이 극찬한 작품이다. 그야말로 기본에 충실한 정석 같은 슬래셔 영화이므로, 이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다. ~~[[슬래셔 영화]] 팬이라면 이미 다 보고도 남았겠지만~~ == 시리즈 일람 == * Wrong Turn (2003) 면접을 보기 위해 차를 타고 [[웨스트 버지니아]] 산속을 지나가던 의대생 크리스는 길을 잘못 들고, 길 한가운데 세워져 있던 SUV와 충돌사고를 낸다. SUV의 주인은 하이킹을 나온 5명의 친구들. 고장난 차를 놔두고 길을 찾아 숲을 나가려는 크리스 일행은 하나둘씩 정체불명의 괴인들-'''마운틴맨'''들에게 살해당한다. 미드 [[덱스터]] 등에 출연한 배우 데스먼드 해링턴 주연. [[스티븐 킹]]은 이 영화를 2003년 최고의 영화로 꼽았다. 후속작들을 보고 이 영화를 다시 보면 마운틴맨 3형제의 캐릭터(특히 쓰리핑거)가 이미 1편에서 상당 부분 완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. 후속작들 대부분이 1편의 설정과 내용을 차용해서 두고두고 우려 먹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. * Wrong Turn 2: Dead End (2007) 이번에 털리는 사람들은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를 찍기 위해 1편의 바로 그 숲에 온 제작진과 출연자들. 마운틴맨들이 전편보다 늘어서 일가 전체[* 어찌보면 [[분가]]로 볼 수 있다.]가 나온다. 미국 인디록의 거물 헨리 롤린스가 서바이벌 교관으로 출연한다. 호러영화 속편, 그것도 DVD 출시용으로 제작된 영화로서는 드물게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. 1편보다 더 좋은 평가를 주는 사람들도 있다. [[로튼토마토]] 지수가 78%라는 엽기적인 수치를 기록했는데, 이는 집계된 리뷰 수가 무척 적어서 일어난 일이다. 참고로 1편의 로튼토마토 지수는 41%이며, 관객들이 매긴 점수는 1편이 좀 더 좋다. ~~그래봤자 둘 다 엎은 팝콘~~ 다만 이 영화에 대해 호평하거나 혹평하는 입장 모두 '''더럽다'''는 점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. 전편을 포함해서 후속작들과 비교했을 때, [[텍사스 전기톱 학살]]과 [[공포의 휴가길]]에 대한 [[오마주]]가 시리즈 중에서 제일 노골적이고 짙다. 전편보다 수위를 더 높여 다채로운 고어 씬들을 선보였지만 딱히 독창적인 씬이 없었다는 점도 단점(근데 이는 1편도 비슷한 평을 들었다). 헨리 롤린스가 열연한 전직 군인 캐릭터는 2편을 본 사람들 사이에선 마운틴맨을 밀어내고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로 꼽힌다. * Wrong Turn 3: Left for Dead (2009) 감옥으로 이송되던 죄수들과 그들을 호송하던 간수들이 버스 사고로 '''그 숲'''에 고립된다. 그 다음은 굳이 말 안해도... 모범적인 장르 영화였던 1편과 나름의 장점이 있던 2편에 비해 훨씬 못한 평가를 받으며, 시리즈의 전망에 망조가 끼게 한 작품. * Wrong Turn 4: Bloody Beginnings (2011) 1편의 [[프리퀄]]. 정신병동에 갇혀 있다가 병원 사람들을 죽이고 탈출한 마운틴맨들의 과거를 보여주며 시작한다. 그로부터 29년 후, 9명의 대학생이 눈보라를 피해 폐허가 된 정신병동을 찾아오는데.... 폭설 속에 고립된 정신병원이 배경으로, 이러다 보니 더 이상 마운틴맨이 마운틴(Mountain)맨이 아니게 되었다. 1편의 주역들이었던 마운틴맨 3형제가 이번 영화에서 그대로 개근한다. 3편과 감독이 같은데 평가 또한 비슷하게 안 좋으며, 괴이하게도 특수 효과 또한 더 열악해졌다. 마운틴맨들의 얼굴 분장만 보면 이 영화가 21세기에 나온 영화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수준. 답답한 주인공들과 지리멸렬한 전개 때문에 보다가 암 걸리는 줄 알았다는 평들이 많다. 이때만 하더라도 이보다 최악의 작품은 나올 수 없다는 평가까지 있었으나 6편까지 나온 지금에 와서는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]]. 다만 초반부 정신병원에서 마운틴맨들의 기원이 되는 돌연변이들이 활동을 개시하는 오프닝씬만은 예외적으로 평가가 좋다. * Wrong Turn 5: Bloodlines (2012) 5명의 친구들이 시골 마을 축제에 가다가 늙은 살인마 메이너드와 트러블이 생겨 유치장에 갇히고, 메이너드의 자식들인 마운틴맨 3형제가 경찰서를 습격한다. [[헬레이저 시리즈]]의 핀헤드 역으로 유명한 더그 브래들리가 메이너드 역을 맡았다. 이전까지 시리즈 중 가장 최악의 작품이었던 4편을 밀어내고 그보다 더 나쁜 평가를 받으면서 밑에는 더 밑이 있다는 걸 입증했다. * Wrong Turn 6: Last Resort (2014) 오래된 호텔을 상속받은 대니가 친구들과 함께 그곳으로 향하다 관리인을 통해 자신의 혈족을 알게 되고, 돌연변이 가문을 잇기 위해 폭풍 [[섹스]]하는 동안 친구들은 돌연변이들한테 도륙당한다는 내용. --이뭐병-- 5편 다음으로 평가가 안 좋으며 팬들도 이럴 거면 만들지 말라는 반응이다. == 이야깃거리 == 영화 '서비어드'[* sever [sevə(r)] : '베다'의 수동태로 실제 발음은 '세버드'에 가깝다.]가 국내 비디오 시장에 '데드 캠프 2'라는 제목으로 출시된 적이 있다. Wrong turn 2가 제작되기 전에 있었던 일이다. 사실 원제를 알면 낚일 일도 없었겠지만, 데드 캠프 2라는 한국어 제목만 보고 기대하며 본 사람들은 [[망했어요]]. 지금은 정정되었다. 이 때문인지 네이버 영화에서 '데드 캠프 2'를 검색하면 '서비어드'도 같이 뜬다. [[분류:공포 영화]][[분류:미국 영화]] 데드 캠프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