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[아스피린(만화)|아스피린]]에 등장하는 교황청의 신부이며 또한 바티칸 직속의 추격자이다. 상당한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지만 이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대개 그렇듯이 실상은 [[안습]]하기 그지 없다. 바티칸의 땅을 맨손으로 뒤집어 엎어버려서 성당을 통째로 무너뜨려버리고 달아난(...) [[삼손]]을 추격해왔다. 처음에 등장했을 때에는 [[제이슨 부히스]]를 연상시키는 하키 마스크와 검은 망토 차림을 한 괴한의 모습을 하고 등장했지만 마스크를 벗은 본모습은 여자처럼 생긴 미소년이다. 스스로는 그 외모 덕분에 '인기많은 몸'이라 자부하지만 사실은 여자같은 용모에 심한 콤플렉스를 지니고 있다.[* 삼손의 몸에 갇혀있던 근육질의 장군급 천사에게는 '여자들에게 있어 넌 남자가 아닌 귀여운 인형에 불과하다.'라는 모욕적인 말까지 들었다(...).] 엔젤마스터의 권능을 지니고 있어서 천사를 인간으로 만들어서 부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. 그러나 정작 인간이 된 천사들이 죄다 귀차니즘에 찌든 무능력자들이라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안습할 뿐이다.[* 천사들이 처음부터 무능력하기 보다는 그저 인간이 되면 폐인이 될 뿐이다. 이 만화의 세계관에서 천사들은 전부 군인의 신분이라 그런지 인간이 되면 '제대했다!'라며 오히려 좋아한다.] 우여곡절 끝에 삼손과 동행하던 데이비드 커퍼필드를 살해하고 혈투를 벌이다가 삼손의 몸에 봉인된 장군급 천사를 꺼내어 부하로 쓰려 했으나 되려 모독을 당하고 포기해 버린다. 게다가 삼손을 쫓아 추격해온 [[테레사]]와 충돌하는 등 갖은 고생을 겪는다. 불과 하룻밤 동안에 이루어 말로 할 수 없을 만큼의 고생과 수모을 겪어 대단한 정신적 충격을 겪은 상태에서 자신이 늘 한심하고 찌질하다고 경멸하던 [[피욘드]]에게 동정받고 위로까지 받게 되자 인생의 무가치함을 느껴 머리에 권총을 쏘아 자살해 버렸다(...). 사건이 대충 정리된 후에 삼손이 부활시켰으나 삼손의 실력이 미숙한 관계로 인간이 아닌 [[언데드]]로 부활하여 하루아침에 본인이 바티칸에 쫓기는 신세로 전락한다. 데릴라(아스피린)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