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[파일:attachment/독일 국회의사당/in.jpg|width=500]] 내부구조 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1/13/Reichstag_und_Siegess%C3%A4ule_um_1900.jpg/800px-Reichstag_und_Siegess%C3%A4ule_um_1900.jpg?width=300 [[1900년]]의 의사당. [목차] == 개요 == 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9/9f/Der_Deutsche_Bundestag_Plenarsaal-Geb%C3%A4ude_Reichstagsgeb%C3%A4ude_Platz_der_Republik_Berlin_-_Foto_2009_Wolfgang_Pehlemann_Steinberg_DSCN9832.jpg 원래 건물 이름은 라이히스타크(Reichstag). 여담으로 라이히스타크는 단순히 의사당 건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의회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.[* 물론 현 독일 국회는 연방의회라는 뜻의 '분데스타크(Bundestag)'로 부른다.] 보통 "제국의회"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지만, 실제 독일어의 [[라이히|Reich]]는 국가, 연방이란 뜻에 더 가깝다. 때문에 뜻은 그냥 국회의사당. 독일 [[국회의사당]]은 [[베를린]] 시내 티어가르텐과 브란덴부르크 문 가까운 곳에 있다. [[1894년]]에 지어졌다. 건물은 멋지지만, 사실 근대 이전의 독일의 역사에서 [[의회]]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한 적은 거의 없다. 독일제국의 황제가 자신에게 충성스러운 의회를 위해 떡 하나 던져주는 심정으로 하사한 건물. 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5/5b/Reichstag_Giebel2.jpg/320px-Reichstag_Giebel2.jpg 국회의사당 전면부의 박공(처마 밑의 세모꼴 벽면)아래에는 ''''Dem deutschen Volke(독일 국민에게)''''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. [[파일:attachment/germanPbuilding.jpg|width=500]] 원래 이 건물은 베를린의 [[랜드마크]]라고 하기에는 별 존재감이 없었으며, 유명해진 계기들도 독일 입장에서는 꽤나 안습한 사건들이다. [[파일:attachment/베를린점령.jpg|width=570]] '''그 유명한 사진.''' 국회의사당(러시아어로는 레이흐스타크(Рейхстаг)라고 부름)에 적기赤旗를 게양하는 [[소련군|붉은 군대]].[* [[파일:attachment/베를린_점령_사진_원본.jpg|width=570]] 이 사진에서 오른쪽 아래 장교의 오른 손목이 좀 이상한데, 원래 시계가 하나 더 있던 것을 사진가가 높으신 분들에게 험한 소리를 듣고 나서 --인민의 에어브러쉬로-- 지웠기 때문이다. 점령군 군인이 시계를 두개 차고 있다는 건 '약탈'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는데, 실제로도 약탈했을 것으로 추정된다. 덧붙여 깃발은 식탁보 3개를 이어서 현지에서 급조했다. 그외에도 몇가지 일화가 더 있는데, 실은 [[이오지마 전투]]의 [[성조기]]처럼 적기를 두번째로 걸고 있는 사진이며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worldwar2&no=33712|#]], 이 사진을 찍은 사진가 예브게니 할데이는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도 취재했다. 그는 유대인인데, 나치 전범들을 위한 소련의 특별한 배려일지도. 참고로 위에 있는 병사는 [[조지아|그루지야]] 출신 밀리톤 칸타리야고 아래에 있는 장교는 러시아 출신인 미하일 예고로프다. 두 사람 모두 소비에트연방영웅 칭호를 수여받았으며, 밀리톤 칸타리야는 이후 압하지야 사회주의 공화국의 최고 회의 의원을 지내다가 소련 붕괴 이후 그루지야-압하지야 분쟁 중 고향에서 쫓겨나 트빌리시로, 다시 모스크바로 이주하던 중 1993년 12월 27일 사망했다. 미하일 예고로프는 유제품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다가 1975년 6월 20일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.][* 우상단에 서있는 두 인물은 사람이 아니라 [[https://www.flickr.com/photos/ranjeetrao/734000920/lightbox/|조각상]]이다.] 자세한 내용은 [[베를린 전투]] 항목 참조. 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3/3e/Reichstag_russisch_detail_17861_duhanic.jpg/800px-Reichstag_russisch_detail_17861_duhanic.jpg 베를린 전투에서 의사당을 함락시킨 소련군들이 남긴 낙서도 보존되어있다. https://joepwritesthehistoryofberlin.files.wordpress.com/2013/06/reichstag_brand2_bm_345049a.jpg?w=873&h=587 게다가 이보다 전인 [[1933년]]에 [[독일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]]때 한번 불에 탄 걸로 유명하다. 그리고 2차대전 중에 [[돔]]이 붕괴되어 버렸다..... 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e/e5/Reichstag_berlin_1982.jpg/742px-Reichstag_berlin_1982.jpg?width=300 돔이 없는 통일 이전의 의사당([[1982년]]). 분단 이후에는 [[동독]] 정부도 [[서독]] 정부도 이 곳을 의사당으로 이용하지 않았고[* [[서독]]은 [[본]]에 의회건물을 부었고 [[동독]]은 [[인민궁전]]을 건설해서 정부청사겸 국회의사당으로 썼다.][* 이 인근에 브란덴부르그 문이 있고 그걸 기준으로 베를린 장벽이 설치된것을 보면, 대충 둘다 활용 안한 이유가 보인다.], 설상가상으로 [[베를린 장벽]]이 의사당 바로 뒤를 지나가게 되어 [[망했어요]] 상태였다. 그러나 통일 이후에는 연방의회(Bundestag)가 의사당으로 쓰고 있고, 건물은 말끔하게 리모델링해서 돔 부분을 유리로 재건해 전망대와 의사당 안쪽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들어 항상 개방하고 있다. 리모델링을 맡았던 [[건축가]]는 영국의 [[노먼 포스터]]. 재건축은 [[1999년]]에 끝났다. == 관광 == [[국회의사당역(베를린)]]역이 옆에 있다. 회기가 아닐 때에는 의사당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가이드 투어가 매일 여덟 번 있다. 한 타임당 최대 25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어서 예약은 필수. 휴일에는 의사당 건축에 대한 가이드 투어도 있다. 영어 등 외국인을 위한 가이드 투어도 있는데 최소 입장 인원이 6명이라 혼자 덜렁 가서는 좀 곤란하다. 가이드 투어는 마지막에 옥상 전망대 방문으로 끝나는듯. 서쪽 정문에서 보안검색을 받으면 누구나 국회의사당 옥상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. 개방 시간은 아침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. 원래는 예약 없이 아무때나 가서 줄만 서면 올라갈 수 있었지만, 2011년 즈음 예약제로 바뀌었고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입장 시간도 매 15분마다로 고정되었다. 본회의장의 채광창으로도 쓰이는 유리돔으로 올라가면 간단한 의사당의 역사와 베를린 시내 풍경이 소개되어 있고, 유리돔 안쪽으로 본회의장을 볼 수가 있다. 의사당 안쪽에 걸려있는 [[조류]]의 형상을 한 것은 [[독수리]]라고 한다. ~~근데 왜 토실토실한 [[치킨]]처럼 보이지~~ [[오디오]] 투어 가이드도 있는데 아쉽게도 [[한국어]]는 없다. 레스토랑도 있어서 식사도 할 수 있다. 모든 예약은 연방하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. '''근 1주일 정도는 미리 예약하는게 좋다.''' == 미디어에서 == 게임 [[콜 오브 듀티]]와 [[콜 오브 듀티: 월드 앳 워]]에도 등장한다. 모두 싱글 플레이 마지막 미션에 등장한다. 하지만 상당한 차이점이 존재하는데, 콜 오브 듀티에선 국회 의사당이 그다지 비중 있게 등장하지 않는다. 국회의사당 주위의 방어선은 견고하지 않고, 국회의사당 내에 있는 독일군의 저항도 미비한 수준이다. 그런데 월드 앳 워는... [[고증오류]]라고 할 정도로 1편과는 완전히 다르다. 국회의사당 주위의 방어 수준이 철통같다. 독일군이 의사당 앞마당에 88mm 대공포를 4대씩이나 배치해놓은 데다가 소련군보다도 많은 병력이 주둔해있다! 심지어 플레이어가 국회의사당 입구에 접근하면 그 안에 있던 독일군 병력이 끊임없이 밖으로 나온다.(...) 여기서 특이한 점이 있는데, 1편에선 베를린과 국회의사당이 하나의 맵으로 만들어졌으나, 월드 앳 워는 베를린과 국회의사당 맵이 양분되어있다. 즉, 미션이 두 개로 나뉘어진다는 뜻이다. 그만큼 국회의사당이 상당히 비중 있게 다뤄진다는 뜻이다. 그래서인지 국회의사당 맵이 지나치게 거대하다. 게다가 국회 안의 SS 의장대원들은 상당한 저항을 하는데, 1층부터 꼭대기까지 [[바리케이드]]를 쌓아놓고, 국회 본회의실 안에는 [[화염방사기]]를 든 병사들이 끊임없이 나타난다.(...) 여기에 [[슈츠슈타펠|SS]] [[의장대]](알게마이네 SS)가 나타나는 것도 고증 오류다. 이런 점을 통해서 월드 앳 워의 국회의사당이 나치의 진정한 소굴인 것처럼 묘사되었음을 알 수 있다.[* 실제 [[베를린 공방전]]에서는 [[무장친위대]] [[11 SS의용장갑척탄병사단 노르트란트]]의 잔존부대(약 1개 [[소대]])가 이곳을 지켰으며 이 부대는 여기서 소멸한다.] [[분류:독일의 정치]] [[분류:베를린]] [[분류:건축물]] 독일 국회의사당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