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[스티븐 킹]]의 소설. 국내에서는 과거 한 번 영화표지를 단 번역본이 나왔다가 [[황금가지]]에서 다시 번역본이 출판되었다. [[미국]]의 작은 섬 리틀톨에서 어느 날, 그 섬에 살던 부자 노파 베라 도노반이 죽게 되고 그녀의 하녀였던 돌로레스 클레이본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받게 된다. 돌로레스는 과거 특정 사건으로 인해 섬 사람들에게 더욱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받게 되는데 이에 돌로레스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과거 특정 사건[* 그녀의 남편이 개기일식 때 우물에 빠져 죽은 사건이다. 이 남편이란 작자는 술주정뱅이에 아내를 두들겨패는 걸로도 모자라 자기 딸 셀레나를 습관적으로 성폭행하기까지한 [[천하의 개쌍놈]]이다. 남편을 잘 따랐던 딸의 행동이 이상해지자 의심하던 돌로레스는 남편이 딸에게 한 짓을 알게되어 자신이 그동안 모아둔 돈을 가지고 딸과 함께 도망가 새로운 삶을 꾸리려 했지만 그 돈마저 남편이 횡령해버린 상태였다.]을 서술하는 내용이다. 킹의 소설 중에서도 특이한 소설이다. 일단 [[순문학]]에 가까운 소설이며 덕분에 이야기도 상당히 현실적이며 [[페미니즘]] 경향이 강하다. 또한 돌로레스가 재판장에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형식이라 실제로 이야기를 듣는 듯한 문체를 보여준다. 장(챕터) 구분이 없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돌로레스의 이야기로만 진행되다가, 마지막 한 페이지에 와서야 시치미 뚝 떼고 웬 뉴스 기사 스크랩이 등장하는데, 이 스크랩이 감동의 [[쓰나미]]를 일으킨다... 물론 진짜 뉴스 스크랩은 아니고 킹이 초기에 즐겨 사용하던 소설의 기교.[* 처녀작 [[캐리]]는 전체가 이런 형식으로 되어 있다.] 작중의 주요 전개인 돌로레스의 증언이 정말로 재치있으면서도 흥미진진하고 내용 자체도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킹의 소설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. 또한 1964년 실제 [[메인]] 주에서 일어난 개기[[일식]]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바로 이 소설에서 일어난 개기일식날과 같은 날 일어난 사건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 '''자매소설''' 제럴드의 게임이 있다. 양쪽 다 여성이 주인공이고 페미니즘 요소가 강하다는 것이 특징. 한쪽'''만''' 읽은 독자는 중간에 나오는 [[갑툭튀]]한 심리의 흐름이나 무언가 느끼는 장면에서[* 그러니까 일식 순간 각 소설의 주인공들이 서로의 감정에 교감하게 된다] 어리둥절하게 된다. 다만 제럴드의 게임은 킹 소설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성인등급 판정을 받은(...)[* SM 변태끼가 다분한 남편이 아내를 [[검열삭제]]하려고 침대에 묶었는데 사고로 사망하게 되고 나체의 아내는 침대에 묶여서 구조만을 기다리게 된다. 점차 미쳐가는 아내의 회상에서 일식때 벌어진 '''그 사건'''이 언급된다.] 작품이고 구하기가 극히 어렵다. 영화로도 나왔다. [[미저리]]에서 [[애니 윌크스]]를 연기한 [[캐시 베이츠]]가 여기선 돌로레스로 나오는데 여기서도 연기가 장난이 아니다. 재판정에서 이야기하는 원작과 달리 의문의 살인사건으로 고향을 찾게되는 돌로레스의 딸과 이전의 그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반장이 어울어진 드라마로서 킹 영화중에서 꽤 수작에 속하는 작품. 단, 국내 개봉시에 과거 [[미저리]]로 유명세를 떨친 베이츠의 이력 때문인지 '''미저리의 그녀가 돌아왔다.'''라는 슬래셔 무비 광고같은 카피를 전면에 밀기도 했었다. 흠좀무... 그런 내용이 아닐텐데? [[스노우캣]]은 이 영화 한 장면 때문에[* 사실 이 장면 자체도 제럴드의 게임에 그 사건에 대한 일종의 복선이다] 호러 같았다고 리뷰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정말 으스스하다. [[분류:미국 소설]][[분류:미국 영화]][[분류:스릴러]] 돌로레스 클레이본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