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{{{+1 動詞 / '''V'''erb}}} [include(틀:품사)] [목차] == 개요 == 동작이나 과정을 나타내는 [[품사]]. 거의 모든 언어에서 동사는 문장에서 [[서술어]] 기능을 한다. 동사와 긴밀하게 결부되어 있는 문법 범주는 굉장히 많다. * [[시제]] * [[상]] * [[서법]] * [[태]] (능동과 피동) * 긍정과 [[부정]] [[굴절어]]에서는 이들 문법 정보들이 흔히 굴절 패러다임으로 표현되며, [[교착어]]에서는 어간에 교착어미가 부착되어 표시된다. [[고립어]]에서는 부사나 보조동사를 동원한다. [[영어]]는 [[굴절어]]에서 [[고립어]]로 변화가 진행중인 언어이기 때문에, 여러 실현 전략을 함께 사용하는 양상을 보인다.[* [[시제]]는 굴절, [[상]](진행, 완료), [[태]]는 굴절과 보조동사의 결합, [[서법]]은 보조동사, [[부정]]은 부정부사 등.] == 동사의 분류 == === 상황유형에 따른 동사의 분류 === [[미국]]의 언어철학자 지노 벤들러(Zeno Vendler)는 문법적 행동과 의미를 기준으로 네 가지 상황유형(situation type)으로 동사를 분류하였다. * 상태동사(static verb) * 활동동사(activity verb) * 완성동사(accomplishment verb) * 달성동사(achievement verb) 그리고 훗날 버나드 콤리(Bernard Comrie)가 '''순간동사(semelfactive verb)'''를 추가하여 오늘날 일반적으로는 동사가 다섯 가지 상황유형으로 분류된다. 각 동사 유형의 문법, 의미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. * 상태동사가 묘사하는 사태는 별도의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아도 한없이 지속된다. 진행형을 만들 수 없다. * 활동동사가 묘사하는 사태는 에너지가 계속 공급된다면 끝없이 계속될 수 있다. 진행형을 만들 수 있다. (예: walk) * 완성동사가 묘사하는 사태는 어떤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을 나타내고, 목표점에 도달하고 나면 더 진행되지 않는다. 진행형은 아직 목표 지점에 도달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. (예: draw a circle, build a tower, [[do]]) * 달성동사는 순간적으로 벌어지는 사태를 나타내는데, 이 사태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얼마 동안의 예비 과정이 필요하다. 진행형은 이 예비 과정이 진행중임을 나타낸다. (예: reach the top, arrive) * 순간동사는 순간적으로 벌어지는 사태를 나타내며, 예비 과정이 없다. 진행형은 사태가 여러 번 반복되고 있음을 나타낸다. (예: knock, explode) === 구문구조에 따른 동사의 분류 === 동사는 해당 동사가 이루는 구문구조(논항구조)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다. 영어 동사의 경우 목적어가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에 따라 타동사와 자동사로 나뉘고, 보어가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에 따라 불완전동사와 완전동사로 나뉜다. 목적어를 두 개 필요한 수여동사까지 셈에 넣으면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동사가 있게 된다. * 완전자동사 * 불완전자동사 * 완전타동사 * 수여동사 * 불완전타동사 이것이 바로 오늘날에 와서는 낡아빠진 엉터리 문법이론 취급을 받는 [[찰스 탤벗 어니언스]](C.T.Onions)의 5형식론이다. 어찌보면 과열된 한국 영어교육계의 희생양. 5형식론은 그렇게까지 전적으로 부정되어야 할 엉터리 이론은 아니다.[* 그리고 어니언스가 제시한 5형식의 개념과 현재 한국에서 통용되는 5형식의 개념에는 약간 차이가 있는데, 이에 관한 분석으로 한학성 경희대 교수의 연구가 있다[[http://blog.daum.net/lonestar71/8377410|#]].] 2002년에 출간된 이래 널리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문법서 《케임브리지 영어문법(Cambridge Grammar of English Language, CGEL)》에서도 채택하고 있는, 여전히 생명력을 가진 구문 분류 이론이다. === 본동사와 조동사 === == 동사의 문법 범주 == 동사에서 나타나는 문법 범주는 각 언어마다 다르다. 원래 없거나[* 예를 들어 한국어, 일본어, 중국어 등은 일치 범주가 없다.] 소실되어 사라진 경우도 있는가 하면 다른 문법 범주로 융합, 대체되기도 한다.[* 프랑스어, 스페인어 등 라틴 계통 언어들은 상이 시제에 융합된 반면, 아랍어는 상이 시제를 대체한다.] * 논항가 - 자동사, 타동사, 불구동사, 수여동사 등 * 태 - 능동, 수동, 사역, 재귀(반사), 상호 등 * 상 - 완료, 미완료, 진행 등 * 시제 - 현재, 과거, 대과거, 아오리스트, 미래, 전미래 등 * 법 - 직설법, 접속법, 조건법, 명령법, 기원법 등 * 일치 - (주어/목적어/여격보어 등의) 인칭, 수, 성 등 == 각 언어별 == === 한국어 === [[한국어의 동사]] 문서 참조. === 영어 === 한편 [[영어]]는 [[형용사]]가 [[명사(품사)|명사]]와 비슷하게 행동하는 속성을 갖고 있어서, 형용사 단독으로는 문장의 [[서술어]]가 되지 못한다. (명사 단독으로 문장의 서술어가 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.) 영어에서 한국어의 형용사술어문과 비슷한 의미를 표현하려면 be나 get등의 동사를 추가로 동원해야 한다.[* 때문에 동사 be는 굉장히 중요하다. 주어의 상태나 속성을 나타내는 데에 항상 be가 등장하기 때문이다. 그 외에도 동사 be는 명사술어문, 수동태, 진행형 등 영어의 핵심적인 구문에 어김없이 등장한다. 초,중학교 초기에 배운다고 무시말고 열심히 공부하자!][* be처럼 형용사를 서술하기 위해 쓰는 동사를 계사(Copula)라고 한다. 상당수의 [[인도유럽어족]]은 이런 계사가 꼭 존재한다.] 예를 들어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. The flower is beautiful. 이 꽃은 예쁘다. 영어 형용사의 일반적인 번역 원칙은 be동사를 동반한 [[서술어]]로 쓰였을 때는 한국어 종결어미('~다' 등)를 사용하여 옮기고, 형용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용법으로 쓰였을 때는 한국어 관형사형 전성어미('~은' 등)을 사용하여 옮기는 것이다. 이러한 이원적인 번역 원칙 역시 영어와 한국어의 형용사가 대조언어학적으로 다른 타입에 속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. [[영어]]에서 동사는 문장을 만들 때의 [[필수요소]]. 기본적인 문형에는 모두 동사가 실현된다.[* [[찰스 탤벗 어니언스|C.T.Onions]]의 5형식론이건 A.S.Hornby의 25형식론이건 이 점에서는 예외가 없다.] 구어체에서 나타나는 예외적인 무동사문을 제외하면, 주어 명사구가 실현되지 않는 문장 유형은 있어도([[명령문]]), 동사가 실현되지 않는 문장은 사실상 없다. ==== 자동사(intransitive verb: 목적어로 행위가 전달되지 않는 동사) ==== in(not)/transit(운송하다, 통과하다)/ive 주어+동사+보어 ex) I am a boy (...) 의 어순을 가지는 동사를 이야기한다. 주어와 보어는 가리키는 대상이 같다. 이때 어째서 '''자'''동사 인지를 고민해보면 자동사에 대한 이해가 쉽다. '''자'''자는 '''스스로 자''' 자이고 이때 '''스스로'''는 주어이다. 즉 자동사는 주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동사인 것이다. 따라서 보어와 주어가 가리키는 대상은 같다. 이를테면 위 예분 I am a boy에서 '''나'''를 뜻하는 주어 '''I'''와 '''소년'''을 뜻하는 보어 '''a boy'''는 같은 대상이다. 즉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동사가 자동사이다. ==== 타동사(transitive verb: 목적어로 행위가 전달되는 동사) ==== transit(운송하다, 통과하다)/ive 주어+동사+목적어 ex) 1. I eat a sandwich. 2. She cooked a bread. 의 어순을 가지는 동사를 이야기한다. 주어와 목적어는 가리키는 대상이 다르다. 자동사와는 반대로 '''타'''동사라고 불리우는 것은 주어와는 또 다른 대상에게 영향을 미치는 동사이기 때문이다. 위 예문에서 주어인 I와 목적어인 sandwich는 명백히 다른 대상이다. 내가 나와는 다른 대상인 sandwich를 먹음으로서 영향을 미친다. 즉 주어가 남에게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나타내기에 타동사인 것이다. === 일본어 === ==== 구어 ==== 구어에는 동사가 3종류[* 각각 5단 동사, 1단 동사, 번격 동사라고 하며, 1'''형'''이나 1'''그룹''' 과 같은 말로도 부르는 이유는 5단이나 1단과 같은 말을 쓸 경우, 왜 5단이나 1단인지 초보자가 이해하기가 어렵거나, 한자문화권이 아닌 경우에는 전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생겨난 말이다. 즉, 별칭인 것이다. 그러니 누구는 5단 동사라고 하고 누구는 1형 동사라 하고 또 다른 누구는 1그룹 동사라고 말해도 모두 똑같은 말이니 헷갈리지 말자.~~아니 애초에 그렇게 말하는게 더 헷갈리지 않나?~~] 존재하는데, 이는 다음과 같다. * る로 끝나고 바로 앞글자가 い단 또는 え단이 오는 동사 → 1단 동사/2형 동사(2그룹 동사)[* 활용이 1단에 밖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1단 동사이다.][* 帰(かえ)る, 入(はい)る、~~[[마미루|マミる]]~~ 같은 예외가 있긴 하다. 이를 '예외 5단 동사'라고 한다.][* 1단 동사의 경우 る 앞의 글자가 い단이면 상 1단 동사, え단이면 하 1단 동사로 나뉜다. あ,い,う,え,お를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썼을 때, う를 기준으로 い가 위에 있기 때문에 상 1단, え가 밑에 있기 때문에 하 1단이라고 하며, 옛날에는 의미가 있었다고하나 지금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. ~~그러니 몰라도 되지만 전공이 일본어고 교수님들 중에 문법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만약을 위해 알고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.~~] * する, 来(く)る → 변격동사(=불규칙동사)/3형 동사(3그룹 동사)[* する를 'さ행 변격동사', 来(く)る를 'か행 변격동사' 라고 한다. 간단히 말해 さ행,か행이 변하는 동사라는 것.] *1단동사와 변격동사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동사들(즉 う, く, ぐ, す, つ, ぬ, ぶ, む로 끝나거나[* 현대어에서는 ふ,ゆ,ず,づ,ぷ로 끝나는 동사는 없다], る로 끝나더라도 앞글자가 あ단, う단, お단 인 동사) → 5단 동사/1형동사(1그룹 동사)[* 활용이 5단에 걸쳐 나타나기 때문에 5단 동사라고 한다.] 각각의 활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. * 5단 동사 * 미연형[* -ない, -ぬ, -れる, -せる(참고로 '-れる, -せる'는 조동사이다.)가 오는 경우] : 어미를 あ단으로 고친다. '''단, 어미가 う로 끝나는 경우에는 あ가 아닌 わ로 고친다.''' =부정형 * 연용형[* -ます, -たい가 오거나 뒤에 다른 동사를 붙일 때. 뒤에 이들이 붙지 않으면 명사형으로 쓰인다.] : 어미를 い단으로 고친다. * 종지형[* 해당 동사의 기본형과 형태가 동일하다. 사전의 표제어로 쓸 때 쓰는 형태라 '사전형' 이라고도 한다.] : 원형을 그대로 쓴다. * 연체형[* 체언을 수식하는 형태. 한국어로 치면 관형사형과 같다.] : 원형을 그대로 쓴다. * 가정형[* -ば가 오는 경우] : 어미를 え단으로 고친다. -이연형이라고도 부름. * 명령형 : 어미를 え단으로 고친다. * 의지형(미연형)[* -(よ)う가 오는 경우] : 어미를 お단으로 고친다. =청유형 * 음편활용[* -て, -た, -たり가 붙는 경우] : う, つ, る → っ / く, ぐ → い / す → し / ぬ, ぶ, む → ん[* 이 때는 -で, -だ, -だり로 바뀐다.] * 1단 동사 * 미연형 : 어미'る'가 탈락한다. * 연용형 : 어미'る'가 탈락한다. * 종지형 : 원형을 그대로 쓴다. * 연체형 : 원형을 그대로 쓴다. * 가정형 : 어미'る'를 え단으로 고친다. * 명령형 : 어미'る'를 え단으로 고친다. * 의지형(미연형) :어미'る'가 탈락한다. * 음편활용 : 어미'る'가 탈락한다. * 변격 동사 : [[일본어/불규칙 활용]] 참조. ==== 문어 ====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동사, version=70)] [[분류:품사]]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문서 가져옴 (원본 보기) 틀:품사 (원본 보기) 동사(품사)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