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include(틀:비하적 표현)] * 상위 항목 : [[야구 관련 기담]] * 관련 항목 : ~~[[이대형#s-4.1.1|이대형]]~~, ~~[[두바이]]~~, [[끝내기#s-2|끝내기]], [[홍상삼]], [[한만두]] [목차] == 개요 == '''두''' 경기 연속 '''끝'''내기 '''홈'''런의 줄임말.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'한 팀이 한 투수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끝내기 홈런'이다. [[2013년]] [[6월 7일]]과 [[6월 8일]] [[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]]에서 열린 [[삼성 라이온즈]] 대 [[두산 베어스]]와의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두 경기 연속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거두었다. 게다가 두 경기 모두 [[홍상삼]]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였다. 여기서 두끝홈이라는 말이 유래하였다. '''두'''경기 연속 굿'''바이''' 홈런이란 뜻으로 '[[두바이]]'라고도 불리기도 한다. == 6월 7일 경기 == ||<#dcdcdc> '''팀''' ||<#dcdcdc> '''선발''' ||<#dcdcdc> '''1회''' ||<#dcdcdc> '''2회''' ||<#dcdcdc> '''3회''' ||<#dcdcdc> '''4회''' ||<#dcdcdc> '''5회''' ||<#dcdcdc> '''6회''' ||<#dcdcdc> '''7회''' ||<#dcdcdc> '''8회''' ||<#dcdcdc> '''9회''' ||<#dcdcdc> '''R''' ||<#dcdcdc> '''H''' ||<#dcdcdc> '''E''' ||<#dcdcdc> '''B''' || ||<#dcdcdc> 두산 || '''[[개릿 올슨|올슨]]''' || 0 || 2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2 || '''10''' || 0 || 3 || ||<#dcdcdc> 삼성 || '''[[배영수]]''' || 1 || 0 || 0 || 0 || 1 || 0 || 0 || 0 || '''1X''' || 3 || 5 || 0 || 8 || * 승리 투수: [[안지만]](1⅓이닝 무실점) * 패전 투수: [[홍상삼]](0⅓이닝 1실점 1자책점) 1회말, 2사 상황에서 [[최형우]]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1점을 선취한 삼성은 2회초, 개막전에서 만루홈런을 쳤던 [[오재원]]의 1타점 2루타와 [[이종욱]]의 희생번트로 2:1로 역전당하고 말았다. 그러나 5회말에 [[김상수(타자)|김상수]]가 좌익수 앞으로 흐르는 1타점 적시타를 치며 스코어는 2:2가 되었고, 이후 양 팀은 9회까지 동점을 유지한 채 팽팽하게 대치하며 어느덧 [[끝내기#s-1|끝내기]]를 할 수 있는 9회말로 흘러가고 있었다. >채태인이 퍼올린 타구! '''경기를 끝내러 갑니다!!''' 담장 쪽! 담장 넘어갑니다!! 경기 끝!! - [[정우영(아나운서)|정우영]] 그런데 9회말에 선두 타자로 나온 [[채태인]]이 [[홍상삼]]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솔로 홈런을 치며 스코어 2:3으로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한다. 여기까진 흔하게 일어나는 프로야구의 역전승 패턴이라 희소가치가 없기 때문에 [[나무위키]]에 개별 문서가 작성되는 일은 없는 게 보통이었다. '''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그런데]]'''…. == 6월 8일 경기 == ||<#dcdcdc> '''팀''' ||<#dcdcdc> '''선발''' ||<#dcdcdc> '''1회''' ||<#dcdcdc> '''2회''' ||<#dcdcdc> '''3회''' ||<#dcdcdc> '''4회''' ||<#dcdcdc> '''5회''' ||<#dcdcdc> '''6회''' ||<#dcdcdc> '''7회''' ||<#dcdcdc> '''8회''' ||<#dcdcdc> '''9회''' ||<#dcdcdc> '''10회''' ||<#dcdcdc> '''R''' ||<#dcdcdc> '''H''' ||<#dcdcdc> '''E''' ||<#dcdcdc> '''B''' || ||<#dcdcdc> 두산 || '''[[유희관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1 || 0 || 0 || 0 || 0 || 1 || 6 || 1 || 1 || ||<#dcdcdc> 삼성 || '''[[장원삼]]''' || 1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1X''' || 2 || 9 || 0 || 5 || * 승리 투수: [[안지만]](2이닝 무실점) * 패전 투수: [[홍상삼]](1이닝 1실점 1자책점) '''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이 항목을 작성]]하게 된 이유'''. 1회초 [[최형우]]의 1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잡은 삼성 라이온즈는, 6회초에 [[오재원]]과 마찬가지로 개막전에서 만루홈런을 쳤던 [[김현수]]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:1 동점을 허용했지만 [[선발 투수]] [[장원삼]]의 8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더 이상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. 8회말. ~~자동아웃~~ [[이승엽]]이 뜬공으로 물러난 이후 최형우와 [[박석민]]이 연속 출루하자 삼성은 두 선수를 각각 대주자 [[정형식]]과 대주자 [[강명구]]로 교체하며 득점의 기회를 노린다. 그러나 1사 1, 3루, '''3볼 1스트라크'''에서 1루 주자에게 히트 앤 런 작전이 걸렸는데, '''타자 [[박한이]]가 얼굴 바로 옆으로 날아오는 어이없는 공을 건드리고 만다'''! 결국 어이없게 뜬 볼은 유격수의 글러브 속으로 들어가서 2사 1, 3루가 되었다. 가만히 있었다면 1사 만루가 될 상황이라 삼팬들은 박한이가 볼카운트를 착각한 게 아닌가 생각할 정도였다.~~명불허전 정신병자~~[* 히트 앤 런이 걸릴 경우 타자는 그 어떤 볼이라도 쳐서 주자를 살리는 게 맞지만, 3볼에서는 명백한 볼일 경우 그냥 기다리는 게 맞다. 상식적으로 기다리면 타자, 주자 모두 살고, 쳤다간 최악의 상황으로 병살타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.] 그리고 다음 타자 [[채태인]]이 삼진으로 물러나며, 삼성의 1사 1, 3루라는 완벽한 찬스가 무산되고 만다. 그리고 9회말. 8회 2사 상황에서 등판한 홍상삼이 [[진갑용]]의 내야 안타와 [[조동찬]]의 희생번트로 주자 2루가 되자 다음 타자인 [[배영섭]]을 고의사구로 거르고 [[김상수(타자)|김상수]]와의 승부를 선택했다. 그러나 홍상삼은 김상수에게도 쉬운 볼을 주지 않다가 배영섭이 2루 도루를 성공하자 결국 김상수를 고의사구로 출루시킨다. 그리고 1사 만루의 찬스에서, 다음 타자 [[이승엽]]은 초구를 건드려 3루수 옆 파울플라이로 아웃되며 2사만루가 되었다. 다음 타자는 전 이닝에서 최형우 대신 대주자로 들어섰던 ~~삼성의 4번타자~~[[정형식]]. [[홍상삼]]은 처음부터 3개 연속으로 볼을 허용하여 볼 하나면 [[끝내기#s-1|끝내기]] [[밀어내기]]를 허용할 수 있는 불리한 볼카운트로 몰리게 된다. 그러나 홍상삼은 4구 스트라이크와 5구 파울로 간신히 풀카운트를 만든 뒤 7구째 공으로 삼진을 잡는 데 성공하면서 9회말을 끝내고 승부는 연장으로 가게 된다. 연이은 찬스의 무산에 삼성팬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던 10회. [[오재원]]에게 중월 2루타를 맞긴 했지만 실점없이 10회초를 끝낸 삼성의 10회말 1사 상황에서 ~~역적이 될 뻔했던 사나이~~ 박한이가 타석에 들어선다. 그리고, {{{#!html <embed src="http://www.afreeca.com/player/Sports.swf" FlashVars="idx=54711&board=vod&b_no=34262&c_id=kbo_highlight&" width="100%" height="391" allowScriptAccess="always" name="AfreecaPlayer" id="AfreecaPlayer" allowFullScreen="true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/> }}} > 왼쪽으로 날아갑니다. 담장 쪽. 담장. '''폴을 맞으면서!!! 이렇게 경기가 끝납니다!!!'''[* 리플레이를 보면 "경기가" 멘트 뒤에 중계 방송사의 문제였는지 "끝납니다" 부근에 화면과 소리가 씹혀 있다.(...) 처음 올라온 리플레이에서는 해당 부분에서 버벅여서 멈췄는데, 하이라이트에선 편집하여 아예 잘라버렸다. 생방송 때는 제대로 나왔다.] 홍상삼이 다시 한번 고개를 떨굽니다! - 정우영 ~~17초 쯤에 깨알같은 홍상삼 X발~~[* 이 남자의 대사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. 홍상삼, 넘어갔다, 너무한다, 이겼다, 끝났다 등등~~그란도시즌?~~ 포인트는 '''뒷 대사는 x발로 통일'''] 이로써 삼성 라이온즈는 두산 베어스 상대로 2013년 프로야구 개막전 당시에 있었던 [[배영수/2013년#s-1|개만두]]의 치욕을 되갚으며 KBO 역사상 최초로 두 경기 연속으로, 같은 투수에게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는 데 성공하였다. ~~희생양~~투수는 홍상삼. 게다가 두 끝내기 홈런이 모두 '''솔로 홈런'''으로 기록이 되었다. == 트리비아 == 사실 2003년 [[현대 유니콘스]]가 [[한화 이글스]]에게 두끝홈을 달성한 기록이 있지만, 이틀 연속 끝내기 홈런을 허용한 한화 투수는 서로 다른 투수였다.(2003년 6월 20일 [[레닌 피코타]], 21일 [[박정진]]) 같은 투수에게 두끝홈을 달성한 경기는 이 두 경기가 '''최초'''. 재밌는 점은 패전 투수는 물론 '''승리 투수도 같다는 점이다'''. 연 이틀 승리 투수는 [[안지만]]. 안지만은 이틀간 무려 3⅓이닝을 던지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끝내기 승리를 도왔다. 삼성 팬들은 엔트리에 [[차우찬]], [[신용운]], [[심창민]], [[오승환]] 등의 여유가 있던 필승조를 두고 안지만을 너무 과도하게 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보냈지만, 투구수가 이틀 합쳐서 44개로 봐줄 만한 수준이라 '승리투수 돼서 다행이네'라는 분위기. 일요일 경기는 안지만이 나오지 않고 끝났다.~~[[강병철|지만아 우짜노 여까지 왔는데]]~~ 두산 팬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[[멘탈붕괴|멘붕]] 그 자체. 그도 그럴 것이 '''[[5월 8일|정확히 1달 전]]에''' [[SK 와이번스]]를 상대로 [[508 대첩|10점차 경기를 역전패당한 적]]이 있었기 때문이었다.~~참 여러모로 크보 역사의 산증인이 되는 대인배 두산~~ 삼성은 연 이틀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으나, 그 와중에 끝없는 타격 부진에 빠지고 있는 [[이승엽]]과 그 이승엽을 죽어라 3번에 기용하는 [[류중일]] 감독의 똥고집에 삼성 팬들은 진절머리를 냈다. 게다가 6월 9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'''그래도 믿습니다'''라는 대책없는 인터뷰에 삼성 팬들은 분노를 넘어 해탈의 상태로(…)[* [[박재홍(야구)|박재홍]] 해설위원도 경기 중 '타순을 내리는 게 어떠냐' 하는 의견을 냈을 정도다.~~그리고 [[삼성 라이온즈 갤러리|삼팬들]]은 빵형이 돌중일에게 그 의견을 직접 얘기하길 바랐다.~~] 접어들었다. 6월 4일 화요일 경기에서 홍상삼이 '''[[이대형]]에게 통산 7호 ~~[[이대형#s-2.1|깝수육 쿠폰]]을 조공했기 때문에~~ [[홈런#s-1|홈런]]'''을 맞았기 때문에, 이대형의 저주가 홍상삼에게 걸린 결과가 아닌가 하는 ~~야갤러~~팬들도 많았다. 다행스럽게도(?) 6월 9일 경기에서는 7회말에 삼성이 일찌감치 2점을 뽑은 덕분에 홍상삼이 나올 일이 없어 세 경기 연속 끝내기라는 대기록은 세워지지 않게 되었다. 하지만 두산은 주말 스윕패는 물론 팀 5연패 늪에 빠지고 말았다. 그리고 계속 부진하다가 6월 21~23일의 한화전 스윕을 기점으로 다시 일어섰다. 이 일의 여파로 홍상삼은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'''{{{#0000ff 홍삼성}}}'''이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얻었다. 메이저리그에서는 한 경기에 공 두 개 던지고 홈런 두 개 맞아서 게임을 말아드신 사례가 있다. [[오클랜드 어슬레틱스]], [[뉴욕 메츠]]의 전 마무리 투수였던 ~~불탁기~~제이슨 이즈링하우젠은, 2000년 8월 8일 [[뉴욕 양키스]] 원정경기에서 팀이 스코어 3:2로 이기던 9회말에 등판해서 [[버니 윌리엄스]]와 [[데이비드 저스티스]]에게 '''공 두개 던지고 백투백홈런'''을 맞아 패전 투수가 된 적 있다.[[http://www.baseball-reference.com/boxes/NYA/NYA200008080.shtml|당시 게임로그]] 비슷한 사례로는 [[김병현]]이 [[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]] 시절, [[2001년 월드 시리즈]]에서 두 경기 연속 [[블론세이브]]를 저지른 적이 있다. 그것도 9회말에 동점 투런을, 두 경기 연속. 물론 다른 타자(4차전 티노 마르티네스, 5차전 스캇 브로셔스)기는 했지만.. 2015년 7월 28~29일에 열린 [[KIA 타이거즈]]와 [[SK 와이번스]]와의 광주 경기에서는 [[정우람]]이 두끝홈은 아니지만 두 경기 연속 끝내기를 당한 바 있는데, 28일에는 [[김원섭]]에게 끝내기 홈런, 29일에는 [[브렛 필]]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이틀 연속 끝내기 패전 투수가 됐다. 반대로 2경기 연속 끝내기 안타를 친 타자가 있다. [[롯데 자이언츠]] [[문규현]]이 2016년 6월 28일 사직 삼성전에서 10회말 4-4 동점에서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기록했고, 그 다음날 6월 29일 사직 삼성전에서 3-4로 뒤진 9회말에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5-4 승리를 이끌었다. 한 타자가 두 경기 연속으로 끝내기 안타를 친 것은 이 기록이 처음이다. 한 타자가 두 경기 연속으로 끝내기를 치려면, 두경기 연속 홈경기에서 9회말 이후 타순 및 주자 상황 등 모든 것이 맞아야 하기에 진귀할 수밖에 없는 ~~게다가 기록 주인공이 문리바~~ 기록. '''공교롭게도 허용 팀이 항목상의 기록을 작성한 [[삼성 라이온즈]].''' 그리고 이 3연전의 마지막 경기에서 [[황재균]]이 10회말 끝내기 홈런을 치면서 [[롯데 자이언츠]]는 KBO 역사상 첫 3연전 끝내기 스윕을 달성하였다. 3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는 1988년 6월 17일과 25, 26일 [[롯데 자이언츠]]가 [[OB 베어스|두산 베어스]]와 [[빙그레 이글스|한화 이글스]]를 상대로 3게임 연속 끝내기 승리를 달성한 적이 있었지만 날짜에 나와있듯이 중간에 일주일의 휴식이 걸려있었던 점과 서로 다른 팀을 상대로 해서 얻은 승리였고 순수하게 한 팀만을 상대로 3연전에서 3경기 모두 끝내기로 스윕을 한 건 이번 기록이 최초이다.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비하적 표현 (원본 보기) 두끝홈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