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[파일:attachment/draugr01.jpg]] Draugr/Draug[* 지역에 따라 Draug, Draugur, Draugen 등 약간씩 다르다.] *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드라우거는 [[드라우그(엘더스크롤 시리즈)]] 참조 [[북유럽 신화]]에 등장하는 초자연적인 존재. 단수형 드라우그, 복수형은 드라우가/드라우가르(Draugar)로 불리운다. 북구어로는 [[유령]] 이란 뜻이며, 흔히 말하는 '죽지도 살지도 않은 것' 이라는 의미로 쓰인다. 보통 [[바이킹]]들의 무덤에서 그 무덤과 부장되어 있는 보물을 지키고 있다. 그렇다고 무덤 안에만 있는 건 아니고[* 비슷한 존재인 하우그부이(haugbui) - haug의 뜻은 북구어로 howe나 barrow, 즉 [[무덤]]을 뜻한다. - 도 있는데, 이것들은 무덤 안이나 근처에서만 활동하며 사람들을 해친다고 한다.] 사람이 있는 곳까지 와서 사람을 해치기도 하며, 드라우그가 있는 무덤 주위에 있는 풀을 [[가축]]들이 먹으면 가축이 미쳐버린다는 얘기도 있다.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람을 죽이는데 엄청난 무게로 찍어 눌러 죽이기도 하고, 피를 빨아먹기도 하며, [[인육]]을 먹기도 한다. 민간설화에 나오는 괴물이라 버전에 따라 상당히 다양한 능력을 갖고 있는데, 몸에서 심한 악취가 나고 자신의 몸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. 다른 민담에서는 무덤에서 연기처럼 피어오를 수도 있다고 하고 바위 속을 '헤엄치듯' 이동한다는 말도 있다. 낮에는 특정 지역만 잠깐 어둡게 만드는 능력도 있고 산 자의 [[꿈]] 속에 들어와서 해꼬지를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. 드라우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한 [[양치기]]가 드라우그에게 죽은 후 그 다음날 드라우그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. 드라우그 퇴치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부분 무찔러 없애는 것 보다는 피하거나 가둬두는 방법이다. 커다란 강철 가위를 시신 위에 올려놓고 옷 속에는 지푸라기나 잔가지를 잔뜩 집어넣는 방법이 전통적으로 사용되었고, 엄지발가락끼리 묶어놓거나 발바닥을 바늘로 찔러놓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방법, 시체가 헷갈리도록(…) 관을 세 방향으로 들었다 놨다 한 다음 무덤으로 갖고 가는 방법도 있다.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체만 드나드는 문을 따로 만드는 것인데, 시체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도록 사람들이 시체를 둘러싸고 발 방향을 앞으로 해서 옮겨 문을 통해 무덤에 안치시킨 뒤, 문 자체를 아예 발라버려 없애 버리는 것이다. 그쪽 사람들은 죽음은 그것이 들어온 방향으로만 나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썼다고 한다. 이런 괴물이다 보니 그 바닥에 있는 영웅들이 퇴치하는 주요 [[몬스터]] 중 하나이며, 무기를 써도 손상을 입힐 수는 있어도 죽일 수가 없어서 보통 완력으로 제압한 후 시체의 목을 자르거나 태워버리는 방법을 많이 쓰는 것으로 나온다 대충 종합하자면 여러 가지 능력을 가진 북구판 [[언데드]]. 다만 우리가 흔히 아는 [[판타지]]스러운 몬스터 항목 중 어느 하나에 딱 들어맞는 녀석은 아니며 별로 인지도는 없는 마이너한 몬스터이다. [[톨킨]]은 [[반지의 제왕]]의 배로우-와이트(Barrow Wights)를 이 괴물에게서 영감을 얻어 창조했으며, [[노르웨이]]의 드라우그라는 이름의 [[RPG]]게임도 있다.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[[코헨]]에서도 드라우가라는 종족이 등장하지만 여기에서는 오크에 가까운 원시부족으로 등장한다.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[[엘더스크롤 시리즈|여기]]에서 나온 애들인 줄 알겠지만. 그쪽 애들은 [[드라우그(엘더스크롤 시리즈)]] 참조. 바다에도 드라우그가 존재하며 육지 드라우그와는 다른 존재라고 한다. 일명 'Sea Troll'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, 보통 거대하고 해초를 뒤집어 쓴 괴물로 묘사된다. 배 주위를 빙빙 헤엄치며 돌거나 반쯤 잠긴 배를 타고 쫓아오기도 한다. 바다 드라우그는 이끼, 해초로 변신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. [[파일:attachment/Draugen01.jpg]] ~~고생하는거 같은데...~~ ~~뱃멀미하는 귀신~~ [[파일:attachment/Draugen02.jpg]] 바다 드라우그의 모습. 이름만 같지 사실상 전혀 다른 존재이다. [[분류:북유럽 신화]] 드라우그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