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목차] == 미국 브로드웨이 [[뮤지컬]] == 전설적인 흑인여성 트리오인 [[슈프림즈]]의 실화를 기초로 한 뮤지컬. 1981년 초연하여 토니상 6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이다. 사실상 전세계 모든 [[걸그룹]]의 모태가 되는 슈프림즈는 [[모타운]] 레코드사에서 내놓은 그룹으로, 팀 자체보다는 중심멤버였던 [[다이애나 로스]]가 훨씬 더 유명했다. 후기에는 숫제 이름부터 '다이애나 로스 앤 더 슈프림즈'가 되고 멤버가 끊임없이 교체될 정도. 단 이 시기 걸그룹은 2010년대 k-pop의 걸그룹과는 달리, 원래부터 '리드 싱어 + 백업 싱어(즉, 코러스) 겸 백댄서'의 구성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. 니콜 셰르징어 혼자 노래를 다 하는 [[푸시캣 돌스]]를 보면 이해가 쉬울 듯.[* 그리고 이 슈프림즈의 구성을 벤치마킹한 것이 비욘세가 몸담고 있던 '데스티니스 차일드'.] 아무튼 이 슈프림즈에서 원래 리드 싱어를 맡고 있던 '플로렌스 발라드' 대신 더 예쁘고 대중들에게 먹힐 만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다이애나 로스가 리드싱어가 된 뒤, 다이애나 로스와 슈프림즈가 대박을 내며 승승장구한 대신 플로렌스 발라드는 그룹에서 쫓겨나게 된다는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것이 2의 영화.[* 영화와는 다른 점은 플로렌스 발라드가 뚱뚱한 체형이 아니었다.길고 가는 스타일.독특한 목소리와 길쭉 길쭉한 체형으로 지금 시대라면 오히려 메인으로 더 인기가 있었을지도.] [* 또한 영화의 '에피 화이트' 역과는 다르게 --현실답게..-- '플로렌스 발라드'는 34세 나이로 생활고로 요절하고 만다.] == 2007년 개봉한 헐리우드 영화 == 1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. [[비욘세]], [[제이미 폭스]], [[에디 머피]] 등의 호화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불러모았으며, 흥행과 평가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. 원래 [[휘트니 휴스턴]]의 리즈시절 그녀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여 제작할 예정이었으나, 곡의 분배와 다른 부분에서 까다롭게 구는 바람에 계속 제작이 미뤄지고 엎어지고 하다가 겨우 완성되었다. 명실공히 당대 최고의 디바인 [[비욘세]]가 왕년의 탑스타 [[다이애나 로스]](극중 이름은 디나 존스)를 연기한다고 하여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, 실제 개봉하고 나니 [[아메리칸 아이돌]] 출신인 [[제니퍼 허드슨]]이 예상치도 못하게 엄청난 포텐을 터뜨리며 열연을 선보여 그 해 아마데미 여우조연상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한다.[* 제니퍼 허드슨 본인도 자신의 비중이 그 정도나 될줄을 촬영하면서도 몰랐다고.]('어째서 여우주연상이 아니라 여우조연상이냐'는 이야기가 많았다.) 극중 그녀가 나락으로 떨어지며 비통한 심정으로 부르는 'And I Am Telling You I'm Not Going'는 필견. 영화 오리지널 곡인 비욘세의 'Listen'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 파워풀함 때문에 어쩐지 국내에서는 가창력 자랑용으로 애용되고 있다.--노래방 팝 인기순위 1위..였지만 [[렛잇고]]에게 밀려났다-- 음악은 이미 브로드웨이에서 검증된 훌륭한 넘버들과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신곡들이 어우러져 찬사를 받았으며, 70년대의 클럽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한 화려찬란한 의상과 무대도 호평. 스토리적으로도 작은 마을 출신 세명의 무명소녀가 스타로 성공하고, 그 뒤로 갈등을 겪다가 진정한 자신의 음악을 찾아내며 화해하는 전형적이면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. 흥미로운 점은, 비욘세 역시 다이애나 로스와 비슷한 과정을 통해 스타가 되었다는 것. 비욘세는 본래 4인조였던 [[데스티니스 차일드]]의 리드싱어로 데뷔했고, 후에 2명의 멤버가 파트 분배 등을 이유로 그룹을 탈퇴한 뒤[* 슈프림즈와 마찬가지로, 데스티니스 차일드 역시 비욘세가 거의 노래를 다 부르고 나머지 멤버들은 백댄서+코러스에 가까운 비중.] 다른 멤버를 영입하여 3인조를 활동하다가 자연스럽게 솔로로 데뷔하고 그룹의 마지막 앨범을 내고 해체했다. 비욘세의 솔로 데뷔 이후 다른 멤버들은 거의 사라졌으며 유일하게 비욘세의 친척이었던 [[켈리 롤랜드]]만 앨범을 내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[* Nelly의 Dillema에 피처링했다. 나름 빌보드 1위도 있는 가수.] 아무튼 이 유사성 때문에도 관심을 모았던 듯. 하다못해 비욘세의 메이크업과 의상까지 실화와 의도적으로 비슷하게 만들었으나...영화와 실화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, 실제로 다이애나 로스 때문에 슈프림즈에서 쫓겨난 '플로렌스 발라드'는 가난 속에서 30대에 요절했다는 것. 영화의 실질적인 히로인인 제니퍼 허드슨은 이후 엄청난 체중감량으로 [[긁지 않은 복권|뚱뚱한 흑인 여자에서 말그대로 섹시한 흑언니가 되었다.]] 재미있는 것은 남자친구 데이비드 오퉁가[* 프로레슬러. 둘 사이에는 아들이 있다.]의 반응..."살 뺀다고 안 먹더니 뺀 살 유지한다고 너무 신경쓰는 모습이 싫어요. 걱정없이 잘 먹고 잘 찌고 여유있던 이전 모습이 그리워요." == 2008년판 뮤지컬 == 2007년 개봉한 영화를 기반으로 새롭게 프로덕션을 진행했다. 즉 81년 뮤지컬을 리메이크한 셈.[* 정확히는 '개정(revise)'이라 한다. 한 작품이 길게는 몇십년도 공연되는 뮤지컬의 특성상 당연한 과정. 특히 영화 개봉 이후 그 영화를 위해 새로 만들어진 창작곡들과 영화의 플롯을 더해 개정한 경우는 [[에비타]] [[헤어스프레이]] 등 매우 많다.] 흥미롭게도 한국에서 프로덕션을 진행했다. LED를 십분 활용한 무대 구성 등이 인기를 끌었다. 2009년 샤롯데 씨어터에서 초연했고, 에피 화이트 역이었던 홍지민이 15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. 한국에서 진행한 프로덕션이었으므로 홍지민은 전 세계적으로 초연배우었던 것. 실제로 이 작품이 미국으로 수출될 때 미국 배우들이 자신의 톤이나 행동을 따라했다며 감격(?)하기도. 다만 문제는 한국에선 [[망했어요]]라는 점...정확히는 무대 구성 등에서 돈이 너무 나가서 적자였다고. === 캐스팅 === ==== 2009 초연 ==== * 에피 화이트 : 홍지민, 차지연 * 디나 존스 : 정선아, 박은미(커버) * 커티스 테일러 주니어 : 김승우, 오만석 * 제임스 썬더 얼리 : 최민철 * 로렐 로빈슨 : 김소향 * 씨씨 화이트 : 하지승 * 미셸 모리스 : 류승주 ==== 2015 재연 ==== * 에피 화이트 : 차지연, [[박혜나]], 최현선 * 디나 존스 : 윤공주, 박은미, 유지(베스티) * 커티스 테일러 주니어 : 김도현, 김준현 * 제임스 썬더 얼리 : 최민철, 박은석 * 로렐 로빈슨 : 난아 * 씨씨 화이트 : [[이승원(배우)|이승원]], 유승엽 * 미셸 모리스 : 강웅곤 드림걸즈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