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en/d/df/Destroy_All_Humans_box_art_for_the_PlayStation_2.jpg --엑스컴 역지사지 버젼-- 북미 게임제작사 THQ에서 [[엑스박스]]와 [[플레이스테이션2]]용으로 내놓은 게임. 자신이 [[외계인]]이 되어서 플레이하는 게임인데, 단순히 지구인을 죽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구인으로 위장할 수도, 지구인의 생각을 읽을수도 있다. 막 닥치는 대로 죽이면 되는 게 아니라 미션의 목적을 수행해서 특정인으로 변장한다거나 생각을 읽는다거나 최면을 건다거나 하면서 플레이. 플레이 해본 사람의 의견을 덧붙이자면, '''정말이지 맛간 게임...''' [[팀 버튼]]의 [[화성침공]]을 바탕으로 21세기 초반의 미국을 풍자하는 스타일의 게임으로, 지구인들의 생각들이 전부다 제정신이 아니다(외계인을 보고도 하는 생각들이 전부다 현 상황과는 어딘가 백만광년 떨어진 생각들) 게다가 스테이지3가 어느 마을의 시장으로 위장하여 마을주민을 안심시키는 미션이 있는데, 문제는 정상적인 발언을 하면 시민들이 의심을 한다..... 오히려 맛간 발언을 해야지 시민들이 의심을 안한다... 참고로 이 발언때문에 몇번씩이나 재시도를 하게되었다. 이 게임의 일본판은 [[세가]]에서 발매했는데, 모든 음성이 일본어로 재녹음[* 주인송이 크립토스포리디움-257이 [[야마구치 캇페이]], 두목이 [[오오츠카 호우츄]], 적대 조직의 두목이 [[다나카 아츠코]]라는 등등의 호화 캐스팅이었다.]되고 게임 시나리오의 잔혹하거나 진지한 많은 부분이 잘리고 패러디와 성우장난이 낭자한 무언가로 변해버렸다. ~~자기네 작품 아닌데도 거하게 약을 빠는 세가~~ 결국 이 참상(...)을 보다 못한 THQ가 [[차지맨 켄!|"잘도 이런 미치광이 현지화를!"]] 이라고 분개한 끝에 다나카 아츠코 여사를 비롯한 세가 스탭진이 겨우겨우 달래는 끝에 일본 정발되었다는 뒷이야기가 있다. 여담으로 주인공 외계인 종족이 묘하게 [[타우(Warhammer 40,000)|참치외계인]]을 닮았다(...). 그리고 주인공을 포함한 외계인 인물명은 전부 세균 등의 미생물에서 따오는 듯.[* 예를 들어 주인공 크립토스포리디움은 원충류의 속명] 현재 ps3 용으로 3 부작까지 나왔다 디스트로이 올 휴먼즈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