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A Colder War [[미국]]의 [[테크노 스릴러]] 및 [[SF 소설|SF]] 작가 찰스 스트로스의 [[대체역사]] [[단편소설]]. 테크노 스릴러 내지는 [[톰 클랜시]] 류의 전쟁소설에서 쓰이는 형식으로 [[크툴루 신화]]를 다루면서도, [[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|러브크래프트]] [[세계관]] 특유의 [[코즈믹 호러]]가 주는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수작이다. [[제3제국|나치 독일]]이 [[크툴루]]와 [[쇼거스]]를 발굴해내어 연구하다가 패전했고, 이후 [[소련]]이 그 연구를 이어받아 진행했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'''[[우주적 존재]]들이 무기화된 [[평행세계]]의 [[냉전]]'''이라는 독특한 [[설정]]을 구축했다. 흔히 비정통 세계관을 다룬 여타의 작품에서는 크툴루와 [[아우터 갓]]들이 여기저기서 얻어터지고 다니기 십상이다. 그러나 이 작품에서는 이들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는 동시에, 주로 개인들의 파멸을 보여주던 정통 세계관과도 다른 [[지구]]적 규모의 코즈믹 호러를 구현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. [[대한민국]]에 정식 출간된 적은 없지만 [[http://blog.naver.com/ian3714/220429428453|한국어 번역본으로 국내 웹에 소개되어 있다.]] 또한 국내 [[위키백과]]에 [[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B%98%90_%EB%8B%A4%EB%A5%B8_%EB%83%89%EC%A0%84|내용이 충실히 정리된 것]]도 특징.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찾아가서 읽어볼 만하다 [[새비지 월드]]의 서플리먼트인 위어드 워가 이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. 쇼거스를 탱크 안에 집어넣는다던지.(...) [include(틀:스포일러)] 크툴루 신화 세계관을 차용한 코즈믹 호러물 답게, 결말이 모호하고 거대한 편이다. 인류 전체는 크툴루에게 정신을 흡수당해 멸망한 것 같고 지구도 물리적인 의미에서 멸망해 버린듯. 주인공 혼자만 살아남아 [* 심지어 이것도 확실치 않다] 멸망해버린 지구를 관조하며 계속하여 독백을 한다. 정신이 이미 갈데까지 갔는지, 대령의 환청을 듣기도 한다. 멸망해버린 세계를 내려다보며 마지막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. '''그는 요즘 지옥이 왜 이렇게 추운지 의아해 했다. (He wonders why hell is so cold at this time of year.)''' 작품의 제목인 또 다른 냉전 (원제는 A Colder War)을 생각해보면 절묘한 결말과 제목이라 할 수 있다. [[분류:대체역사물]]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스포일러 (원본 보기) 또 다른 냉전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