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https://s-media-cache-ak0.pinimg.com/736x/ae/5d/bc/ae5dbc7b37059ff4da9c35724d93bd0c.jpg Ramin Karimloo. [[페르시아어]]로는 رامین کریملو [[이란]] 출신 [[캐나다]] 국적 [[뮤지컬]] 배우. [[1978년]] [[9월 19일]]생. [[2010년]]대 들어 [[영국]] 웨스트엔드, [[미국]] 브로드웨이[* ~~그 증거~~ [[http://www.broadway.com/buzz/179004/the-fans-have-spoken-les-miz-headliner-ramin-karimloo-is-the-2014-broadwaycom-star-of-the-year/|#]]]를 중심으로 인기를 매우 드높이고 있는 [[뮤지컬]] [[배우]]. [목차] == 커리어 == 1978년 [[테헤란]]에서 태어나 가족을 따라 [[캐나다]]로 이민을 와서 성장하는 동안 라민 카림루는 1989년 [[오페라의 유령(뮤지컬)|오페라의 유령]] 캐나다 프로덕션의 [[에릭(오페라의 유령)|팬텀]] 역을 맡았던 [[콤 윌킨슨]]을 보며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.[* 원래 [[장 발장]]과 팬텀 양쪽에서 캐스팅되었던 콤 윌킨슨은 장 발장 이후 캐나다로 건너가서 맡은 팬텀 이후 지금까지도 내내 토론토에 거주하고 캐나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. 그때의 연기가 워낙 강렬해서 콤 윌킨슨은 오늘날에도 역대 팬텀 순위를 매기는 떡밥에서 최상위를 장식하고 있다.] http://www.colmwilkinson.com/DC3C87F9a.png ~~빠심의 대상과 함께~~ 캐나다 출신이다보니 옆동네나 다름없는 [[뉴욕]]의 [[브로드웨이]]를 목표로 연기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지만, 90년대 후반 영국으로 와서 팬토마임 알라딘, 뮤지컬 '선셋 대로' 월드 투어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다가, 웨스트엔드에서 [[레 미제라블(뮤지컬)|레 미제라블]]의 아베쎄의 벗들 중 하나인 푀이(Feuilly) + 마리우스/앙졸라스 언더스터디 배역으로 발탁되며 웨스트엔드에 본격적으로 데뷔하였다. 그리고 2003년에는 [[오페라의 유령(뮤지컬)|오페라의 유령]]에서 [[라울 드 샤니]] 역을 맡으며 처음으로 주연급 배역을 맡게 된다. 그 인연으로 2004년 개봉한 오페라의 유령 영화판에서 [[크리스틴 다에]]의 아버지 구스타브 다에 역으로 카메오 출연을 하기도 했다. 2004년에는 웨스트엔드 레미제라블 앙졸라스, 영국의 포던햄 궁에서 열린 레미즈 콘서트에서 마리우스, [[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]] 콘서트의 혁명당원 시몬, 2005~2006년 [[미스 사이공]]의 크리스, 2007년에는 드디어 어렸을 때부터 꿈에 그리던 [[오페라의 유령(뮤지컬)|오페라의 유령]]의 팬텀 역을 메인으로 맡게 된다. 당시 만 28세로 웨스트엔드 역사상 최연소 팬텀이라는 칭호를 얻었다. [[파일:attachment/Ramin_Karimloo_POTO_film.jpg]] 2004년 오페라의 유령 영화에 카메오 출연한 모습. ~~아버지 사진치고 너무 젊어보인다~~ 그러던 2008년, [[앤드루 로이드 웨버]](이하 ALW)가 야심차게 준비하던 오유의 [[시퀄]] 작품인 [[러브 네버 다이즈]](이하 LND)의 파일럿 공연을 시작으로 2010년 초연에서 [[러브 네버 다이즈]]의 팬텀 역을 맡으며 굉장히 인지도를 높였다. 2010년 10월 초 있었던 레미즈 25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앙졸라스 역을 맡기도 했는데 그 공연 실황을 담은 DVD가 출시되자 웨스트엔드 공연에서 그의 퍼포먼스를 직접 보지 못한 팬들에게도 인지도를 높였다. ~~옆에서 출연한 닉 조나스와 비교되며 더욱 빛났다 [[카더라]]. 해당 영상을 처음 본 이들은 라민이 앙졸라 역이라 기대하고 보다가 닉 조나스의 퍼포먼스를 보며 [[충공깽]]...~~ 비록 LND는 ~~[[아내의 유혹]] 같은 [[막장 드라마]]를 경험하지 못한~~ 영국인들에게도 전대미문의 막장 스토리로 인정받아서 ALW의 이름값에 따라오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며 브로드웨이 공연이 취소되는 등 꽤 일찍 막을 내렸지만, 그와 별개로 라민 카림루의 연기는 굉장히 인상적으로 각인되었고 DVD 촬영은 물론 여러 나라에서 극장 라이브 공연으로 중계된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공연에서도 LND 크리스틴 역을 맡은 [[시에라 보게스]]와 함께 주연으로 발탁되며 인기를 더욱 드높였다. 그 이후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웨스트엔드 레미제라블의 [[장 발장]] 역을 맡아 2011년 말부터 2012년 초까지 공연을 하며 웨스트엔드 정상급 인기스타의 위치에 올랐다. 팬텀과 장 발장 역으로 평론가들과 팬들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그야말로 상복이 터졌다. 2012년 그간 다른 배우들과 함께 [[Various Artists]] 중 하나로만 참여했던 음반 작업에 뛰어들어 처음으로 정식 앨범 '''<''Ramin''>'''을 냈고 1년 남짓 메인 씬에서 떠나 밴드를 데리고 투어를 진행하였다. 다만 이 투어 때문인지 2012년 촬영된 영화 [[레미제라블(2012)|레미제라블]]에 출연하지 못해서 팬들이 아쉬워했다. 하기사 뮤지컬 무대라면 몰라도 고증이 신경 쓰이는 영화에서는 유럽계 백인 배우들이 주요 배역으로 등장하는 게 정상이라 중동계인 라민으로서는 하고 싶어도 못한 것일지도. ~~그런데 테나르디에는 [[사샤 바론 코헨|유대인]]인데?~~ 대신 2013년 [[아카데미 시상식]]에서 열린 레미즈 캐스트의 축하공연에서 아주 살짝 등장했고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던 팬들은 [[휴 잭맨]] 뒤로 살짝 비춰지는 그의 모습에 열광했다(...) 심지어 2013년 7월에는 [[대한민국]]에도 왔다! 다만 공연을 평일에 하는 바람에 팬들이 아쉬워하기도 했다. 공연 외에 [[레 미제라블(뮤지컬)|레 미제라블]] 한국 공연을 관람하고 장 발장 역을 맡은 [[정성화]]와 찍찍을 했으며 팡틴 역의 [[조정은]] 등 여러 배우들의 퍼포먼스에 감동했다고 한다. 2013년 9월 말부터 2014년 2월 2일까지 레미즈의 캐나다 [[토론토]] 리바이벌에서 장 발장 역으로 출연했다. 자베르 역은 웨스트엔드에서 자베르 역을 맡았던 영국 배우 얼 카펜터.[* 레미즈와 오유의 25주년 공연에서 각각 주교, 경매 진행자로 살짝 모습을 드러냈다. ] 또한 2014년 3월 시작하는 레미즈 브로드웨이 리바이벌에서도 발장 역으로 출연이 확정되어 처음으로 브로드웨이 공연의 정규 캐스트로 데뷔하였다. [[미국|천조국]] 뮤덕들은 일제히 환호 중.[* 참고로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에서는 레미제라블 뮤지컬 역사상 처음으로 장 발장의 독백 장면에서 죄수복을 찢는 상의 탈의(!)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매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. 이 장면을 위해 엄청난 헬스 트레이닝을 했다. 결과는 보다시피 성공적. [[http://static1.squarespace.com/static/5435d9a9e4b060f2db881e5e/t/55e5345ee4b02f7f53664464/1441084527647/kittenpicture|#]]] 2015년 8월 30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1년부터 시작해 영국, 캐나다, 미국을 거쳐온 기나긴 장발장의 여정을 끝맺었으며 ~~질릴 만큼 오래 했다~~[* 브로드웨이에서 라민의 뒤를 이을 배우는 알피 보. 레미즈 25주년 기념 공연에서 발장을 맡았던 바로 그 분이다. 그리고 그 뒤를 이을 배우는 팬텀 역으로도 유명한 존 오웬 존스이다.] 2015년 10월부터는 [[일본]]에서 뮤지컬 '프린스 오브 브로드웨이'를 초연했다. ~~일본덕들 계탔네 3년 연속 방문에다 이번엔 무려 뮤지컬 공연이라니~~ 2016년 4월 말~5월 초에는 밴쿠버에서 뮤지컬 [[에비타]] 의 체 역을 맡았다. 9월 말부터는 런던에서 뮤지컬 [[머더 발라드]]의 탐 역으로 공연할 예정. 2015년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두 번째 내한 콘서트를 하였다. --콘서트가 평일인 것이 천추의 한이다-- 무려 네이버 뮤직 스페셜과 인터뷰를 했으며, 라민이 한국 팬에게 보내는 영상도 올려주었다. 더 뮤지컬 라이브톡으로 한국 팬들과 QnA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. == 트리비아 == * https://s-media-cache-ak0.pinimg.com/736x/69/16/a5/6916a5e5ed77a2630145bd572dcf7b51.jpg 레미제라블로 함께 데뷔한 배우 [[하들리 프레이저]]와 친하게 지낸다. 그런데 하들리 프레이저는 바로 '''[[배우개그|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공연에서 라울 역을 맡고 라민이 처음 장 발장 역을 맡을 때 자베르였던]]''' 배우(...) 이것 말고도 묘하게 둘의 활동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시기가 많고 함께 노래를 녹음할 정도로 둘이서 친하게 지내는지라 영국의 일부 [[부녀자]] 뮤덕들은 둘의 스캔들을 기대한다 [[카더라]]. ~~물론 [[현실은 시궁창]]으로~~ 이 둘은 Sheytoons라는 밴드로 활동도 했었다(위의 사진 참고). ~~역시나 커플 남방으로 [[브로맨스]]를 자랑하고 있다~~ [br] * http://www2.pictures.zimbio.com/gi/Ramin+Karimloo+Ixr2d5grsRXm.jpg 요 근래 브로드웨이 레미제라블 리바이벌에서 맡았던 장 발장 역의 여파인지 수염을 남기고 근육을 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. ~~헬스 덕후. 그러나 잘생김은 감출 수 없다는 것이 대다수 팬들의 의견이다~~ [br] * 라민은 만 22세에 당시 출연하고 있던 연극의 피트니스 강사였던 5살 연상의 맨디 램즈던과 결혼하였다. ~~현재도 줌바 피트니스 강사인 맨디 역시 라민 못지 않은 헬스 덕후이며 몸매가 장난이 아닌지라 드문드문 모델 일도 하고 있다~~ 라민과 맨디 사이엔 두 아들이 있으며, 첫째인 제이든은 영국 나이로 9살, 둘째인 하들리는 영국 나이로 6살이다. 참고로 둘째 아들 이름은 라민의 절친인 하들리 프레이저의 이름을 따다가 지었다. {{{#!html<embed src="//www.youtube.com/v/PEHh8fiCzSw?version=3&hl=ko_KR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allowscriptaccess="always" allowfullscreen="true"width="640" height="340"></embed>}}} [br] * 노래하는 스타일을 보면 어릴 적에 록 밴드 활동을 하던 영향이 뮤지컬계에 데뷔한 후에도 남아있어서 목소리가 필요 이상으로 너무 우렁차다고 느끼는 이들도 있다.[* 몇몇 팬들은 티타늄 성대라고도.] 애초에 록 오페라로 불리는 [[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]]나 혁명을 논하는 레미즈의 앙졸라스 같은 배역에서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지만 신비로운 매력이 필요한 오유의 팬텀, 환갑 노인이 되어 신에게 기도하는 레미즈의 [[장 발장]] 역을 맡을 때는 다소 부적절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 않다. 실제로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공연 <The Phantom of the Opera> 넘버에서는 처음 부분 팬텀의 솔로 파트에서 목소리가 너무 [[크고 아름다운|크고 아름다웠던지라]] 신비한 이미지보다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'''화난 팬텀'''이라 평하는 이들도 있었다.[* 다만 라민의 크고 우렁찬(...) 팬텀을 역대 최고의 팬텀으로 꼽는 이들도 적지 않다는 점을 볼 때, 이는 개인적인 취향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.] 그래도 장 발장 역은 공연을 하다보니 라민도 기존의 후대 발장들에 뒤지지 않는다는 호평을 많이 받았다고. ~~그러나 [[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]]인 [[콤 윌킨슨]]에게는 미치지 못한다~~[* 사실 'Bring Him Home' 같은 장 발장 주요 넘버들은 콤 윌킨슨에게 딱 맞춰서 만들어진 곡이라서 후대 장발장들은 아무리 잘하려 해도 초연 장발장과 계속 비교당할 수밖에 없다. [[안습]]. 그리고 콤 윌킨슨의 팬텀도 역대급의 팬텀으로 꼽힌다는 점(사실 레미즈와 겹치는 시기가 아니었다면 초연부터 팬텀을 할 수도 있었다!)을 감안하면 오늘날 최대 흥행작 두 작품의 메인 캐릭터가 전부 이분과 비교되고 있는 셈. 오오...] [br] ## (주석) 역시 원래 링크를 남겨둡니다. {{{#!html<object width="640" height="360"><paramname="movie"value="//www.youtube.com/v/wuIvdglVT2k?hl=ko_KR&version=3"></param><paramname="allowFullScreen" value="true"></param><param name="allowscriptaccess" value="always"></param><embedsrc="//www.youtube.com/v/wuIvdglVT2k?hl=ko_KR&version=3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width="640" height="360" allowscriptaccess="always"allowfullscreen="true"></embed></object>}}} {{{#!html<embed src="//www.youtube.com/v/wuIvdglVT2k?hl=ko_KR&version=3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allowscriptaccess="always" allowfullscreen="true"width="640" height="340"></embed>}}} ~~에이벳 브라더스의 팬인지라 멤버 중 한 명인 재미 교포 Joe Kwon의 이름이 쓰인 티를 입고 있다~~ [br] * 투어 때는 공연마다 피날레에서 부르는 <[[Do You Hear the People Sing]]?>을 싱얼롱 분위기 쫙 조성해놓고 정작 자기는 [[프랑스어]] 가사로 노래하며 관객들을 [[데꿀멍]]하게 만들기도 했다. 이 불어 가사를 익힌 계기가 좀 독특한데, [[자크 시라크]] [[프랑스]] 대통령의 윈저궁 방문 때 시라크 대통령과 로열 패밀리 앞에서 가진 공연 때문에 불어 가사를 속성으로 배웠다. 그때 작곡가 클로드-미셸 쇤베르크는 윈저궁 공연 출연진을 뽑으면서 당시 레미즈에서 앙졸라스 역으로 활동하고 있던 라민이 캐나다인이기 때문에 불어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하고 불어를 시켰고 라민은 할 줄 모른다고 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었다. [[엘리자베스 2세]] 여왕과 프랑스 대통령 같은 [[높으신 분들]] 앞에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불어 공연을 하게 생긴 라민은 똥줄이 타서 재빨리 피플씽 선창 부분의 불어를 외웠고, 불어 가사를 익히다보니 가사의 파워풀함이 [[존나좋군]] 싶었다고. [[분류:서구권 남배우]][[분류:뮤지컬 배우]] 라민 카림루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