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http://gineistatic.com/w/images/9/93/Leda_II_%28BD%29.jpg [[파일:attachment/100318_001_1.jpg|width=600]] Leda II [목차] = 개요 = [[은하영웅전설]]의 등장 [[군함]]. 을지번역판에서는 레이디 2호라고 [[오역]]되었다. 자유행성동맹의 순양함이지만 기존의 자유행성동맹군 순양함과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데, 그 이유는 은하제국군의 전함이며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]]의 [[기함]]인 [[브륀힐트]]가 등장했기 때문이다. 브륀힐트의 유선형 빔반사 장갑과 전면 및 측면에 동시대응이 가능한 화기배치는 자유행성동맹군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으며,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유선형 빔반사 장갑을 채용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새로운 순양함 디자인 계획을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. 레다 2호는 그 계획에 의거해서 건조된 2번째 순양함이다. 우선 주포의 경우 기존의 순양함보다 수량은 줄었지만 새로 고성능 입자가속기를 장착하여 각 주포의 성능을 향상시켜서 구식 순양함보다 사거리, 정확성, 파괴력이 향상되었다. 그리고 함교 주변에 11문의 고초속 전자빔 포대를 설치하여 [[발퀴레]]같은 적의 전투기 공격에서 함교를 보호하도록 했으며, 시뮬레이션 테스트 결과도 좋았다. 주엔진은 가변 스러스트 출력이 설정가능한 고출력 엔진이 도입되었고, 해당 엔진은 기존 순양함 엔진보다 스러스트 출력이 40% 이상 개선되었다. 대신 추진제 소비가 증대하였는데, 이는 대용량 외장형 연료탱크 2개를 추가해서 해결했다. [[스파르타니안]]은 기존의 순양함이 반수납 방식을 사용한데 반해 함교와 주엔진 사이에 격납고를 따로 설치해서 완전밀폐방식으로 수납했다. 덕분에 피탄시 스파르타니안이 연쇄폭발해서 2차피해를 늘리는 것을 차단할 수 있었다. 일단 양산되면 동맹군의 차기 주력 순양함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, 건조시작 시기가 매우 늦었으며 건조 비용이 높고 자재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유행성동맹이 멸망할 때까지 몇 척 만들어지지도 못했다. 함명인 레다(Leda)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이톨리아의 왕 테스티오스와 에우리테미스 사이에 난 딸. 스파르타의 왕 틴다레오스의 아내가 되었으나, 주신(主神) 제우스의 사랑을 받아 제우스가 백조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접근하였다. 그래서 레다는 백조의 알을 낳고, 그 알에서 헬레네, 폴리데우케스, 카스토르, 클리타임네스트라가 깨어났다고 한다. 그러나 카스토르와 클리타임네스트라는 같은 날 밤 틴다레오스에 의해서 생긴 자식이라고도 하며, 한편 헬레네는 레다의 자식이 아니라 제우스와 네메시스 사이에서 생긴 알을 레다가 곁에 두고 있는 동안 그 알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다. = 상세 = 함장은 [[제노]] 중령이지만 레다 2호보다 비중이 적다. 더군다나 애니판에서는 한줄 이하로 이름만 언급되는 루이시코프 [[소령]]도 등장했는데 제노는 '''등장도 못했다'''. 하지만 함선 자체는 다른 세계관에서는 워낙 희귀해서 쩔쩔매는 대형[[전함]]도 일개 ~~[[총알받이]]~~ 소모품 따위 취급당하고 한 컷에 퇴장하는 은하영웅전설 시리즈에서 거의 유일하게 장수출연한 네임드 '''[[순양함]]'''이다. 최초로 등장한 것은 [[양 웬리]]가 [[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]] 직전에 사문회 소집으로 [[행성 하이네센]]으로 소환당했을 때, 기함 [[히페리온(은하영웅전설)|히페리온]]을 대신하여 탑승한 군함이 바로 순양함 레다 2호였다. 그리고 [[이제르론 요새]]를 구원하기 위하여 급조된 구원부대의 임시 기함이기도 하였다. 이 전투에서 평소 [[히페리온(은하영웅전설)|히페리온]]에서 하던 것처럼 함교에 앉아서 지휘하던 양이 피탄충격에 나뒹구는 모습이 나온다(...). ~~이때부터 재수가 없었다~~ 그런데 양이 착각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, 레다 2호가 동맹군의 차기형 순양함의 모델 겸 '''위험지역에 고속으로 침투하여 국가요인이나 중요물자를 안전하고 빠르게 실어나르는 목적으로 건조'''되었기 때문에 순양함이라기보다는 '''[[순양전함]]'''이라고 봐야 할 수준으로 크고, 설비 및 적재가능량, 장갑도 순양함보다는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이다. 게다가 브륀힐트를 따라잡으려고 한 초기 생산형의 특성상 동맹군의 일반함선에는 없는 '''자력으로 대기권 진출입 및 지상이착륙 가능'''능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. 다만, 어디까지나 함종은 [[순양함]]이므로 화력은 전함보다 약하며, 이 때문에 정규함대전에 사용하기에는 좀 미덥지 않다. 주 목적 외에 연락이나 통신에 사용되기 좋은 특성을 가진다.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, 이후 [[양 웬리 원수 모살미수사건]]으로 양 웬리가 위기에 처했다가 부하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후에 하이네센을 탈출할 때 [[자유행성동맹]] 정부를 협박하여 얻어낸 군함이 바로 레다 2호였다. 이후 [[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]] 장군이 지휘하는 비밀부대와 합류한 후에는 [[율리시즈]]를 기함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다시 잊혀졌다. 마지막 등장은 [[회랑의 전투]] 이후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]]의 회담제의에 응하려고 했을 때 타고 가면서 나온다. 하지만 [[지구교]] 암살단이 구축함 2척에 분승한 다음, 안내인인 척하고 레다 2호의 측면에 접촉한 후 다량의 무장한 전투원을 쏟아붓는 방식의 습격을 하는 바람에 순양함의 화력을 발휘할 틈이 없었다. 결국 레다 2호에 동승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목숨을 잃었고, 양 역시 레다 2호의 어느 복도에서 허벅지에 총상을 입고 숨을 거두었다. 이후 [[율리안 민츠]]와 [[발터 폰 쇤코프]]가 목숨을 잃은 동료들의 시신을 수습했으나 선내의 지구교도 잔당을 완전히 소탕할 수가 없어 피습 지점에 버리고 갔다. 이 부분의 상세에 대해서는 [[양 웬리 암살사건]] 참조. 이후 언급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, 훗날에라도 율리안 측에 회수되었을 가능성은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. 제국군이 양 웬리 제독이 예정시간에 회담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을 파악하고 조사를 위해 파견한 함선들이 피습 지점에 도착했을 때 레다 2호 주변에 아직 남아있던 지구교 소속의 제국군 구축함 1척과 포격전을 벌려서 격침시켰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포격전 당시 포탄에 맞아서 격침당했거나, 제국군이 레다 2호에 진입해서 지구교도를 제거한 후 회수했을 가능성도 있다. 그게 아니라면 수십만 척은 족히 될 [[이제르론 회랑]]에서 격침된 다른 배들과 함께 우주를 떠돌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. = 제원 = * 제조 : [[자유행성동맹]] * 종류 : [[순양함]] * 번호 : 175-D * 전장 : 486m * 전폭 : 55m * 전고 : 62m * 주포 : 전면 고정식 중성자빔 포 4문 * 부포 : 측면 고정식 전자빔 포 22문, 전자빔 회전포탑 22문 * 승무원 : 326명 * 우주력 796년 : [[행성 하이네센]]의 1번 조선소에서 새로운 순양함 디자인 계획의 두 번째 우주선으로 건조 시작 * 우주력 797년 : 진수 및 명명 * 우주력 797년 9월 2일 : 우주항해 실험 * 우주력 797년 9월 25일 : 최종 조정작업 완료 * 우주력 797년 10월 1일 : [[자유행성동맹군]] 제1함대 소속으로 취역 * 우주력 797년 10월 10일 : 첫 항해 [[분류:은하영웅전설/함선]] 레다 2호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