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목차] == 철학 용어 == 로고스(Logos)는 그 어원 상 '[[말]]'을 뜻하며 곧 말해질 수 있는 것, 이성의 원리를 의미한다. 일반적으로는 [[스토아 학파]]가 중시한 개념으로, [[스피노자]] 등의 사상가들이 차용했다고 알려져 있지만, 실제로는 서구 철학의 대전제이자 가장 주요한 개념 중 하나가 로고스였다. 헤라클레이토스가 참 좋아했던 것이 로고스였으며, 플라톤에 이르러서는 로고스와 누스의 구분이 보다 엄밀해졌다. 이 둘을 대립시키는 맥락이라면,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논리적으로 쌓아나가야 하는 것이 로고스, 그냥 딱 보고 딱 아는 것이 누스라고 생각하면 대강은 맞다. 플라톤에 따르면 누스 안에 로고스는 포함된다. 근세 유럽을 휩쓸었던 [[계몽주의]]의 열풍은 바로 세계를 로고스가 지배하는 질서정연한 체계로 파악하고자 했던 시도였고, 이런 시도는 [[칸트]]와 [[니체]]에 이르러 각각 다른 방식으로 완성된다. 그러나 [[제 2차 세계대전]]과 [[홀로코스트]]라는 역사적 사건 이후, 로고스의 지배가 폭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품는 사람들이 늘어났다. 20세기 중엽 이후 대두된 [[포스트 모더니즘]]의 화두는 바로 로고스중심주의(logocentrism)의 해체였다. 아도르노나 데리다[* 첨언하자면, 아도르노는 비판이론가지 포스트 모더니스트는 아니었다. 그가 비판했던 것은 헤겔에서와 같은 절대관념론의 로고스지배, 즉 모든 것이 로고스라고 하는 절대정신의 독단일 뿐 로고스 그 자체는 아니다. 그는 계몽과 이성을 믿었으며, 관념론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았기에 포스트 모더니즘의 계기가 되는 철학자 정도로 평가해야 옳다. 로고스 그 자체를 무너뜨리는 가장 극단적인 시도는 그 이후 데리다와 같은 철학자 겸 문예비평가들에게 계승된다.]와 같은 학자들은 로고스 개념에 내재된 인식론적 폭력을 드러내고자 했고, 이러한 작업의 일환이었던 <계몽의 변증법(Dialektik der Aufklärung)>은 20세기의 고전으로서 현대까지도 그 비판적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. === 그리스도교에서의 의미 === [[로고스(기독교)]] 항목 참조. == [[기동전사 건담 SEED]], [[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]] 등장 세력 == 직접 언급된 것은 데스티니부터지만, 이전에도 엄연히 존재했었던 것 같다. 한 마디로 군수 산업체의 연합 같은 것. 그러니까 [[군산복합체]]. [[내츄럴]]과 [[코디네이터]] 사이의 전쟁에서 짭짤하게 돈을 벌고 있었던 듯하다. 구체적으로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는 안 나온다. 인류의 태반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좀 의문.(…) [[블루 코스모스]]의 모태라고도 한다. 분명 유니우스 세븐 낙하 전후나 내용이 막장으로 치닫기 전의 [[로드 지브릴]] 등을 보면 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큰 손 노인네들이라는 느낌이었지만 [[길버트 듀랜달]]에게 천인공노할 주적으로 지목당하니까 그냥 다 [[개발살]]. [[지구연합]]으로부터 배제당한 것에 더해 민중봉기가 일어나서 죄다 잡히거나 죽은 것 같다. [[헤븐즈 베이스]]에서 다수의 병력에 더해 광역 병기 니겔룽, [[디스트로이 건담]]까지 5기나 동원해 항전하다가 [[신 아스카]]--와 아이들--, [[루나마리아 호크]], [[레이 자 바렐]] 등 [[미네르바]]의 전력이 선두로 나선 자프트 병력, 그리고 [[스칸디나비아 왕국]], [[오브]] 외의 지구권 세력에 의해 완전 축출당한다. 이 때 대부분의 멤버들이 체포당하지만, 로드 지브릴은 오브로 잘도 도망쳐서 자프트가 [[오브]]를 치게 되는 구실을 제공하게 된다. 조금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모순적인 묘사가 많은 조직이다. 설정 자체가 [[군산복합체]] [[음모론]]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, 애초에 군산복합체 음모론 자체가 상당히 불합리한 부분이 있는데 그걸 기존 시드 세계관 설정과의 부합성도 안 따지고 그대로 들고 왔으니 꽤나 비논리적이 될 수밖에 없다. 군산복합체 음모론 자체가 지니고 있는 결점은 거의 똑같이 이쪽의 문제점으로 작용한다. 지구권의 정치와 경제를 거의 모두 장악하고, 군사력까지 만만치 않게 갖춘 데다가 [[블루 코스모스]]의 배후에 있는 조직이 고작 길버트 듀랜달의 연설 한 방에 정체가 탄로나고, 민중봉기에 맥없이 무너지는 것은 어찌 보면 좀 허무하게 보일 수도 있겠으나 애초에 시드 세계관의 지구연합이 내부의 암투가 격심한 상당히 느슨한 조직이고 반로고스 전쟁에 지구연방군이 참가할 정도인 것을 보면 윗대가리들만 장악하고 있다가 일이 터지자 버림받아 몰락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집단이 애초에 [[지구연합]]의 지도층으로 집권한게 이상한거지 저렇게 무너진 건 딱히 이상할 것은 없다. 그나마 [[헤븐즈 베이스]]에서 꽤 열심히 저항하기도 했고 이후 달에 올라가 [[레퀴엠]]까지 쐈을 정도니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진 것도 아니고. == 로펌 == 우리나라 5대 로펌 중 하나. 대략 국내 로펌에서 3~4번째인 듯하다. == [[매트릭스]]의 등장 메카닉 == http:/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matrix/images/c/ce/Logos.png 영화 [[매트릭스]]에 등장하는 [[시온]]의 호버크래프트로 [[함장]]은 [[모피어스]]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나이오베(Niobe). 설명상으로는 시온의 다른 호버크래프트보다 크기가 작고 속도가 빠르다는 묘사가 있다...만 해머호의 사례로 볼 때 함장빨이 큰 것으로 보인다(…). 매트릭스 2 리로디드 후반부에 센티널의 습격을 받았지만[* 느부갓네살과 비질런트를 원킬했던 폭탄도 여러 발 날라왔는데 살아남았다. 니오베의 정신나간 조종술과 승무원인 고스트의 신들린 사격 능력 덕에..] EMP를 발사하는 통에 정지되어 있다가 이 쪽 소식을 들으러 파견된 해머호의 백업을 받아 함선을 되살릴 수 있었다. 이후 기계도시에 가려는 [[네오]]의 요청을 받아들여 로고스를 빌려주고 나이오베는 해머호를 몰아 시온으로 간다.[* 철학에서 로고스는 이성을 의미한다. 네오는 이성을 뜻하는 배를 넘겨 받고 명백히 자살행위로 보이는 기계도시를 향해 간다. 나이오베는 '이성'을 넘기고 위험한 구 하수도를 통해 시온으로 가려고 한다. 절묘하다] [[네오]]와 [[트리니티]]가 타고 기계도시로 향하다가 기계들의 건물로 추정되는 곳에 헤딩하고 [[리타이어]]. [[분류:철학]] [[분류:비우주세기]] 로고스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