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* 상위 항목 : [[자연지리 관련 정보]], [[산]], [[테이블 산]] http://www.actaturismo.com.br/blog/wp-content/uploads/monte-roraima1.jpg https://natearte.files.wordpress.com/2011/12/pc060805.jpg 오른쪽이 로라이마, 왼쪽은 [[쌍둥이]] 산인 쿠케난(Kukenan)이다. 쿠케난은 로라이마보다 조금 낮지만 올라가는 길이 없어 [[헬기]]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[[등산]]은 거의 불가능하다. [[스페인어]] : Monte Roraima (로라이마) [[포르투갈어]] : Monte Roraima (호라이마) [[영어]] : Mount Roraima [목차] == 개요 == --[[로리]][[이마]][[산]]-- [[베네수엘라]]와 [[브라질]], [[가이아나]] 3개국의 [[국경]]에 걸친 [[기아나]] [[고지]]에 위치한, [[테푸이]](Tepui, [[테이블 산]]) 중 가장 높은 해발 2,810m의 [[산]]이다. 로라이마라는 이름은 현지 [[아메리카 원주민]] 페몬 족의 언어로 위대하다는 뜻이다. 3개국에 걸쳐 있지만 [[원통]]형에 가까운 [[테이블 산]]의 특이한 형태 때문에 올라가는 제대로 된 길은 베네수엘라의 카나이마 국립공원 쪽밖에 없어서 베네수엘라의 [[랜드마크]]로 여겨지고 있다.[* 브라질 쪽에서도 일단 올라갈 수는 있다고 한다.] == 역사 == 현지 [[아메리카 원주민]]들의 [[신앙]]의 대상이었고, 기록에 남아있는 첫 등정은 1884년 12월 18일 [[영국]]의 식물학자였던 임 투른과 해리 퍼킨스였다. 임 투른은 영국에 귀국 후 그 때 촬영한 [[사진]]을 이용한 강연회를 열었는데 그 청중 속에 우연히 [[코난 도일]]이 있었고, 그는 로라이마의 풍경에 감격하여 [[SF]][[소설]] '''[[잃어버린 세계]]'''의 무대로 했다. 물론 아래에 설명하겠지만 이 산의 정상은 [[공룡]]은 커녕 제대로 된 [[동물]]이 살 만한 환경은 아니다. == 소개 == 높이는 2,810m로 [[대한민국]]의 [[백두산]]보다 약간 높은 정도며, 높이로 따지면 [[세계구]]급으로 유명할 이유는 없으나 네임드인 이유는 [[테이블 산]] 중 가장 [[크고 아름다운]] 곳이기 때문이다. 산의 측면은 1,000m가 넘는 수직 [[절벽]]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쪽은 완전한 평지까지는 아니지만 경사가 거의 없이 [[기암괴석]]과 [[크리스탈]]이 가득한 특이한 지형을 하고 있다. [[초대륙]] [[판게아]]가 로라시아와 곤드와나로 막 나뉘었던 [[고생대]]의 지형을 간직하고 있는,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암반이 남아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. http://thefabweb.com/wp-content/uploads/2012/06/vnMgc-620x381.jpg 정상에는 [[흙]]이 거의 없고 황량한 바위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. 양분이 없으므로 [[식물]]들은 대부분 [[식충식물]]들이고, 먹이도 없으므로 [[동물]]은 거의 없지만 물갈퀴도 없고 [[수영]]도 못하며 [[알]]에서 [[올챙이]]를 거치지 않고 [[개구리]]인 채로 부화하는 오리오프리네라라는 특이한 개구리가 있다. 이 개구리는 로라이마와 바로 옆의 쿠케난 산에만 살고 있어서, 먼 과거에는 두 산이 하나가 아니었을까 여겨지고 있다. [[카리브해]]와 [[아마존]] 정글 사이에 끼어 있어서 습한 공기가 사바나 초원지대를 그대로 날아와 산에 허구헌날 폭우를 뿌린다. 비가 오고 맑음이 몇 분만에 휙휙 바뀔 정도. [[앙헬 폭포]]와 함께 [[베네수엘라]] [[여행]] 시 반드시 거칠 만 한 곳이다. == 등산 == http://i1.wp.com/www.flagstaffmountainfilms.org/wpress/wp-content/uploads/2014/03/JDA_20100322-22-03-2010-Guyana-45-Presse.jpg 로라이마가 기아나 고지의 [[테푸이]] 중 가장 유명한 이유는 가장 높은 산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, 걸어서 [[등산]]이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. 대부분의 테푸이들은 [[원통]]에 가까운 모양이라 사방이 위 사진과 같은 깎아지른 절벽이기 때문에 [[헬기]]를 타지 않으면 [[등산]]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. 특이하게 로라이마는 일단 걸어서 올라갈 만한 길이 [[적절]]하게 하나 있기 때문에 [[관광]]지로서 더욱 유명해진 것. 그러나 그 올라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게 상당히 경사가 가파르고 험준한 편이다. 내린 비를 잡아 둘 지형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대로 흘러내려 간이 [[폭포]]가 되는데, 앞서 비가 얼마나 왔느냐에 따라 [[앙헬 폭포]]에 준하는 낙차 수백미터짜리 폭포가 되기도 한다. 실제로 로라이마 옆의 쿠케난 산을 보면 낙차 600미터급의 쿠케난 폭포가 보인다. 참고로 낙차 600미터면 [[나이아가라 폭포]]의 10배가 넘는다. 이 산에 올라가려면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국경의 베네수엘라 측 도시인 산타엘레나 데 우아이렌(Santa Elena de Uairén)으로 가야 한다. 이 도시가 출발의 거점 도시이며 산으로 올라가는 5박6일 투어를 시작하는 곳이기도 하다. [[카라카스]]나 시우다드 볼리바르 같은 다른 도시의 여행사에서 로라이마 투어를 하더라도 결국 산타엘레나 근처로 와서 다시 이동하게 된다. [[자동차]]로는 로라이마 바로 옆까지는 갈 수 없기 때문에 그랑 사바나 초원 위 어느 마을까지 차를 타고 가서 거기서부터는 걸어서 움직이게 된다. 흔히 [[TV]]의 [[동물의 왕국]]에서 보던 [[아프리카]]의 [[사바나]]와 비슷한 풍경이지만 [[사자]]나 [[코끼리]]는 없고, 대신 [[개미핥기]]나 좀 큰 [[곤충]] 정도만 볼 수 있다. 경사가 완만한 초원지대를 계속 걸어 둘째날에는 산 바로 아래에 도착하고, 둘째날 오후나 세째날 오전에 산을 오르게 된다. 산 위에서 하루 반나절에서 이틀 정도를 머무르면서 절벽이나 정상의 특이한 지형을 둘러보고, 하산길은 등산로의 역순. 투어비는 [[2012년]] 기준으로 5박6일 동안 [[텐트]]를 포함한 대부분 공용 짐을 들어주는 짐꾼 비용과 간단한 식사(맛은 기대할 수 없다.), [[맥주]] [[음료수]] 비용을 포함해 25만원 정도. [[http://blog.naver.com/wleks3301/100189275583|로라이마 산 여행기 링크1]] [[http://blog.naver.com/wleks3301/100189378065|링크2]] [[http://blog.naver.com/wleks3301/100189522368|링크3]] [[http://blog.naver.com/wleks3301/100189719296|링크4]] == 같이보기 == * [[앙헬 폭포]][* 테이블 산에 있는 지형이다.] * [[비경]] [[분류:산]][[분류:비경]] 로라이마 산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