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[고대 로마]]가 왕정 시대였을 때 로마를 다스렸다고 전해지는 7명의 [[왕]]. 로마 7왕의 이야기는 너무 오래된 데다가 반은 [[역사]], 반은 [[신화]]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...라기보다는 거의 전설 내지 설화에 가까운 이야기들이며, 역사학자들은 이들의 이야기는 실제 역사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.[* 한 예로 로마 7왕 전설에 따르면 5번째 왕인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의 왕위 등극은 어디까지나 에트루리아 출신의 한 '개인'이 '자유롭고 독립적인 도시국가'인 로마의 왕으로 선출된 것이지만, 역사학자들은 실제 이 시기 로마는 에트루리아의 강력한 영향력 내지는 사실상 지배하에 있었다고 보고 있다. 그걸 로마인들이 나중에 듣기 좋게 윤색한 것이 이러한 로마 7왕 전설이라는 것이다.] 국내에 가장 널리 알려진 로마 관련 서적인 [[시오노 나나미]]의 [[로마인 이야기]]에는 역시나 로마 7왕에 대해 로마인들이 저술한 그대로 실려 있는데, 이걸 실제 역사라고 믿으면 심히 곤란하다. ~~어차피 작가 본인도 역사서가 아니라 이야기책을 쓴다고 했으니 상관없나?~~ 이 부분은 오히려 [[먼나라 이웃나라]] [[이탈리아]] 편이 현대 역사가들의 연구 결과를 반영해서 잘 풀어놓고 있다. ~~[[먼나라 이웃나라]]에도 발리는 [[로마인 이야기]]의 위엄~~ [목차] == [[로물루스]] == == 누마 폼필리우스 == 로마의 2대 왕. 사비니 출신으로 로물루스가 사라진 뒤 로마 사람들은 현명하고 사려깊은 인물로 널리 알려진 누마를 왕으로 모셨다고 한다. 누마는 여러 부족이 모여서 혼란스러웠던 로마의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였으며 [[유피테르]]와 이야기하여 로마의 제례를 정했다고 한다. 전설에 따르면 유피테르를 상대로 [[말장난]]으로 [[야바위]]를 쳐서 [[인신공양]] 같은 의식을 폐지시켰다고 한다. 숲에서 [[명상]]을 하며 [[님프]]로부터 지혜를 얻었다는 전설도 있다. 누마는 [[원로원]]을 조직하고 군사 제도를 정비했다고도 전해진다. == 톨루스 호스틸리우스 == 로물루스와 마찬가지로 라틴계. 알바롱가를 공격하여 정복하였다. == 안쿠스 마르퀴우스 == 누마의 외손자이며 투표를 통해 선출된 최초의 왕이라 한다. 테베레 강에 처음으로 다리를 놓았고, 테베레 강 어귀에 있는 항구도시 오스티아를 정복하여 로마가 [[지중해]]로 진출하는 터를 놓았다. ==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 == 상인 출신으로 [[에트루리아]] 계. 안쿠스 시대에 로마에 도착했으며 자신의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선거운동을 하여 왕이 되었다. == 세루비우스 톨리우스 == 본래 [[노예]] 출신이지만 명민한 모습을 보여서 타르퀴니우스는 그를 [[해방노예]]로 만들어주고 [[사위]]로 삼기까지 했다. 그리고 타르퀴니우스가 죽은 뒤에 왕위에 올랐다. ==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 == 일명 거만한 타르퀴니우스. 세르비우스를 죽이고 왕이 되었다고 전해진다. 로마인들의 불만을 많이 샀다가 아들이 [[루크레치아]]라는 유부녀를 건드리다 그녀가 자살하자 이를 방아쇠로 결국 반란이 일어났으며, 로마의 마지막 왕이 되었다고 전해진다. 로마 7왕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