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include(틀:도시전설)] 캄캄한(눈앞에 뭐가 있는지도 파악할수 없을 정도로) 사각형 방의 네 모퉁이에 네 사람이 배치되어 있다가 로테이션으로 한명씩 이동하며 맞은 편 사람의 등을 쳐주면, 이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개입해 결국 무리 없이 계속 순환하며 등을 치게 된다는 [[도시전설]]. ~~어? 내 앞에 아무도 없네? 에이 한 번 더 움직여야지~~ ~~사실 한 사람이 작정하고 열심히 뛰어다니면 3명을 속이는 것도 가능하다~~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 게임은 네 명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길지 모르지만, 사실 맨 처음 움직인 사람은 이미 이동하고 그 자리에 없기 때문에 네번째로 움직인 사람이 등을 쳐줄 자리는 텅 비어있게 된다. 그러나 실제 실험 없이 뇌내 연상만으로 이런 결과를 예측하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기 때문에 처음엔 말이 되는 척 능청을 떨다가 뒤늦게 이런 사실을 알려주는 [[반전]]의 묘미도 꽤 있는 이야기. [[영국]]의 [[귀족]] 로슈타인 경이 힝기스 성에서 행한 실험이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로슈타인의 회랑이라는 명칭도 여기에서 나왔다. 호기로운 로슈타인 경은 이 게임의 소문을 듣고 피식 웃으며 허무맹랑함을 증명하고자 일부러 힝기스 성에서도 음침한 회랑을 골라 네 사람을 배치시켜 실험했다. 그러나 뜻밖에도 예상이 빗나가 무슨 영문인지 네번째 턴 이후로도 계속 등 터치가 순환되어 현장은 아비규환이 되었다. 심지어 혼비백산해 [[기절]]하는 사람까지 나왔다고. [[일본]]에는 오헤야사마(おへやさま)라는 이와 비슷한 의식이 있다. 차이점이라면 등을 터치하는 대신 향불을 전달하는 것인데, 실패하면 순환이 멎게 되지만 성공하면 계속 향불이 방 안을 돌아간다고 한다. 이 경우 의식이 성공해 오헤야사마라는 존재를 호출한 것으로 여긴다. 아무튼 컴컴한 방에서 서로서로 터치를 하는 행위 자체가 동서를 막론하고 하나의 강령 의식 같은 것으로 간주되는 듯. [[분신사바]]처럼 실제로 해봤다가 놀라운 일을 겪었다는 체험담이 꽤 있다. [[괴담]] 버전도 꽤 유명한데, 괴담으로 각색된 경우 대부분의 상황 설정은 설산에서 산악부(또는 등산가) 일행의 조난으로 시작한다. 대체로 일행 다섯명 중 한 사람이 이미 추위로 동사한 뒤 남은 팀원들이 해가 질 무렵에야 오두막을 찾아내어 들어가 "잠들면 얼어 죽으니 서로서로 등을 쳐주며 졸음을 깨자"는 취지로 이 게임을 시작하는데, 아무 문제 없이 그 짓을 하다가 날이 밝을 때쯤 되어서야 누군가가 그제서야 깨달았다는 듯 한마디 툭 던지는 것이 포인트. 한층 더 나아가서 집모양이 [[凸]]이었다 식의 괴담도 있다. 다만 이 얘기를 듣고 바로 놀라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, 이게 왜 말이 안되는 것인지 아는 사람은 이미 일찌감치 반전을 눈치채서 시시해하고, 모르는 사람은 얘기가 끝나도 도통 뭔 소린지 이해를 못 하기 때문이다(…). 때문에 이 경우 해설이 좀 필요하다. [[기묘한 이야기]] [[극장판]]에도 관련 에피소드가 있다. 다만 차이점은 단순히 놀라는 걸로 끝나지 않고 또 한번 반전을 주는 섬뜩한 결말이 있다. [[제비뽑기 언밸런스]]의 한 에피소드에도 등장한다. 사우나 안에서 더위를 참던 주인공들이 오싹한 기분을 느끼기 위해 이 이야기를 한다. [[소년탐정 김전일]]에서도 다루는데, 그중 하나는 어떻게하면 가능하게 할 것인가가 주제이다. [[분류:도시전설]]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도시전설 (원본 보기) 로슈타인의 회랑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