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목차] == 종이 == Roll Paper라는 사전적 의미로 쓰이는 종이의 일종으로, 가운데가 비어 있는 두꺼운 종이 및 플라스틱 원통에 긴 종이를 말아서 사용한다.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화장지나 영수증을 발행하는 용지, 혹은 포장지 등이 있다. 서울 지하철 및 광역 철도에서는 교통 카드로 전면 대체된 2009년 이전까지 승차권을 사용했는데, 이 때 승차권은 롤지 모양으로 만들어져서 일정한 크기로 잘라져 나오면서 발행되었다. 참고로 만일 수동식 승차권 발매기에 남은 롤지가 없을 경우 "롤지 없음" 경고등이 켜지고, 자동 발매기의 경우는 "발매중지" 경고등이 켜짐으로써 사용할 수 없게 된다. 서울 지하철 마그네틱 승차권의 원조인 [[파리 지하철]]과 [[RER]]에서는 여태껏 쓰고 있다. == 행선지 등을 표시하는 종이 == 1980년대 극후반 이전에 열차의 행선지를 알리는데 유일한 수단. 위아래로 종이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롤지라고 한다.(또는 롤처럼 종이가 말려있다 하여.) || [[파일:attachment/GEC3.jpg|width=100%]] || || 위 열차처럼 보통 롤지의 바탕은 하얀색이며, 회송과 시운전은 빨간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. || 롤지를 작동시키는 방법은, 운전실에서 '''특수 코드'''를 맞추면 마치 자기가 해당 코드를 찾듯이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. 그리고 다 찾아내면 자동으로 멈춘다.[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Yq_-ZntJMY|예시.]]] --이 특수 코드는 현재 밝혀진 것은 없다는 것이 의문이다. --[[http://blog.naver.com/jascoco/140176101276|여기 4호선의 것이 자세히 나온다.]] 국내에선 [[우진산전]]이 제작했으나, 지금도 만들 수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한다. --물론 구매하는 곳은 없다-- 단가는 롤지에 들어가는 행선지 종이까지 포함해서 20만원선이다.--20만원만 있으면 가질 수 있다?-- 밤에는 롤지에 램프를 비춰서 밝히며, 이 램프가 전기를 많이 잡아먹기로 소문나서, 대다수의 회사들이 [[LED]]로 갈아타는데에 일약 공헌을 하게 되었다. --그 누구도 램프를 LED 램프로 교체할 생각은 안 해봤나보다--[* 농담으로 쓴 말이지만, 이는 딱히 좋은 방법이 아니다. 일단 LED가 램프 역할을 하려면 매우 많은 LED가 필요한데, LED 가격이야 워낙 싸니 별 문제가 아니지만 그 많은 LED를 다 밝히느니 글자 부분만 밝히는 LED 패널쪽이 전기를 훨씬 덜 먹는다. 정 궁금하면 똑같은 갤럭시 S7을 두고 한쪽은 하얀 화면을, 다른 한 쪽은 나무위키 어두운 화면을 띄워보자. 당연히 흰 화면 쪽이 훨씬 빨리 닳는다. 그렇다고 형광등은 어떠냐면 수명이 짧다. 결국 LED 패널이 제일 효율적이다.] 이 영향으로 [[코레일]]의 모든 전동차들은 롤지에서 LED로 갈아타게 되었다. 외국에서(특히 [[일본]])은 최신형 열차들은 거의 LED로 나오고 있으며, 그렇다고 해서, 기존의 열차들을 모두 LED로 갈아타는 등의 뻘짓은 하지 않았다.(물론, 일부 사철이나 일부 열차등은 개조를 당했지만, 그렇다고 해서 모두 당한것도 아니다.) 또한, 각 사철 회사들이 [[철도 동호인]]들을 노려, 롤지 개조하고 남은 롤지 종이를 1000엔이나 1200엔 수준에서 '''팔아먹고있다.''' [[버스]]도 롤지로 행선지를 표기한다. (한국은 명패 갈아끼우기) 반면 코레일의 경우, 2004~5년에 코레일의 열차들이 대거 LED로 개조를 하게 되었는데, 이때 개조하고 남아돌던 롤지들을 모두 기지안에서 '''태우고 있었고,''' 당시 기지를 견학하던 [[철도 동호인]]들은 롤지를 '''거저로 받아갔다고 한다.'''(...) --아니 폐휴지도 아니고 그걸 왜 태워 국가기밀이라면 모를까-- 한국에서 당시 철도 동호인 문화가 정착은 했으나 활동을 시작할 시기인 탓에, 철도 동호인 입장에서 보면, 가히 [[지못미]] 수준이었다. 차라리 국내에서도 철도 동호인에게 롤지를 팔았으면, [[코레일]]이 그나마 푼돈이라도 벌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 대목. 당연히 신규 도입 전동차는 예외없이 LED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한다. 한편, 코레일은 모두 LED로 갈아치웠지만, [[서울메트로]]의 경우에는 일부만 롤지 개조를 하였으며, 나머지 열차들은 모두 온전하다. 하지만 1호선에서 롤지를 사용하는 차량은 [[서동탄역]]이 개통되어 연장 운행하면서 앞뒤의 롤지에 '''서동탄'''을 추가하였으나, 옆면을 아예 서울메트로 로고가 새겨진 스티커를 붙임으로써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. [[지못미]]--[[경부선]], [[경원선]], [[경인선]]스크린도어 없는역도 있는데.--. 물론 서울메트로도 98년도 1호선 인버터 전동차를 시작으로,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들은 예외없이 LED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하고 나온다. [[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]]의 경우는 아예 처음부터 롤지가 아닌 LED를 사용했다. 그리고 2015년 초 얘들도 막히고 자사의 로고가 박힌 스티커로 대체되었다. 전후면에만 LED가 남아있다. 다만 2호선 미개조 초퍼, 4호선 서울메트로차는 아직도 롤지를 사용한다. 1호선 S차량 중 개조저항이 최근까지 유일하게 롤지를 사용해 왔었으나... 대수선으로 인해 LED로 전부 교체되서 이제는 1호선에서는 롤지가 전멸되어 사진으로 밖에 볼수 없게 되었다. --4호선에서 [[장수만세]]-- [[부산 도시철도]]는 1호선 열차에만 롤지를 사용했고 2호선부터는 도입당시부터 LED를 이용했는데, 2004~2005년경 1호선 열차의 내장재를 불연재로 교체하면서 전 차량 롤지에서 LED로 개조했다. [[대구 지하철]]이나 그 이후의 신규 도입 차량들은 들여올때부터 LED였다. [각주] 롤지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