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* 잉글랜드의 축구 구단은 [[리버풀FC]] 참조 * [[동음이의어·다의어/ㄹ]] [목차] == [[잉글랜드]]의 도시 == ||<table align=right><-3><#000><:> [[유네스코|{{{#fff '''유네스코'''}}}]] [[세계유산|{{{#fff '''세계유산'''}}}]] || ||<-3><#fff><:> [[파일:attachment/unesco-worldheritage.png]] || ||<|3><:> 이름 || 한글 ||리버풀 - 해양 무역 도시 || || 영어 || Liverpool – Maritime Mercantile City || || 프랑스어 || Liverpool – Port marchand || ||<:>국가·위치||<-2> [[영국]] 리버풀 || ||<-3><:> [include(틀:지도,장소=Liverpool)] || ||<:>등재유형 ||<-2> 문화유산 || ||<:>등재연도 ||<-2> [[2004년]] || ||<:>등재기준 ||<-2> (ii)[*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, 기념물 제작,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], (iii)[*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], (iv)[*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,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,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] || ||<:>지정번호 ||<-2> 1150 || 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f/f7/Liver_Bird.jpg?width=300 (리버풀 시의 상징 [[리버 버드]]) 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0/01/Liverpool_Pier_Head_from_ALbert_Dock.jpg http://www.slatergordon.co.uk/media/3306526/liverpool.jpg http://target-markets.co.uk/wp-content/uploads/2016/06/city-1.jpg 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7/70/Victoria_Street,_Liverpool.jpg [[잉글랜드]] 머지사이드 주에 위치한 공업 도시이자 항구 도시. 일단 이 도시 하면 생각나는 건 [[비틀즈]]와 [[축구]]. [[19세기]] 세계 물동량의 절반이 리버풀 항구를 거쳤을 만큼 세계적인 무역항을 갖춘 도시이다. 이 당시 리버풀은 런던보다 부유한 도시여서 “대영제국은 리버풀 덕에 가능했다”는 말까지 돌았을 정도로 찬란한 역사를 가진 도시였다.[* 물론 흑인 노예 무역의 메카이기도 했다. 아프리카~유럽~아메리카를 잇는 삼각무역의 성황에서 리버풀은 단언컨대 흑인 노예의 집결지 역할을 했다. 따라서 리버풀의 역사는 찬란한 영국 발전 역사이면서 동시에 영국의 추악한 역사이기도 하다. [[바람과 함께 사라지다]]에서도 [[레트 버틀러]]는 자신의 재산의 대부분이 이 도시에 있다고 말한다.] 인구는 1931년 84만 명을 찍었으나 이후 계속 줄어들어 2007년엔 44만 명까지 떨어졌다. [[산업혁명]] 때부터 영국 공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나 공업의 대세가 [[석탄]] → [[석유]]로 옮겨가는 20세기 중반부터 급속하게 쇠퇴했다. 공업물자의 수송을 담당한 것은 리버풀과 [[맨체스터]]를 잇는 철도였는데, 이 노선은 세계 최초로 전 구간에 기관차를 이용한 여객 및 화물 운송을 수행, 근대적인 철도 운송 시스템의 시발점이 되었다. 그러나 맨체스터에 운하가 파인 이후로는 운송이 중단. 이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두 도시간의 지역감정은 꽤나 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. 맨체스터를 연고로 하는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]]와 리버풀을 연고로 하는 [[리버풀 FC]]가 잉글랜드 내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는 것도 그러한 지역감정에 기반한 것.[* 물론 지역감정 뿐 아니라 타이틀을 놓고 경쟁했던 경험 또한 두 팀의 라이벌 의식에 한 몫 했다.] 현재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 중 하나로도 꼽히는 도시. 잉글랜드 북쪽 도시들의 몰락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도시라 할 수 있다. 이 시기가 그리고 이런 상황을 주도한 것이 [[마가렛 대처]] 정부였기 때문에 리버풀 사람들은 마가렛 대처를 진심으로 싫어한다. 덤으로 [[힐스버러 참사]]도 이 시기에 일어났기 때문에 [[리버풀 FC]] 팬덤은 독자적으로 마가렛 대처를 싫어한다.[* 이 당시 경찰들이 이 참사를 관중들에게 책임전가를 하고, 언론 플레이를 했다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. 이 때문에 [[데이비드 캐머런]] 영국 총리가 공식 사과했을 정도이니 당시 정부에 책임이 없다는 소리는 못한다.] 이 때문에 범죄율도 가장 높고 잉글랜드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 몇개가 리버풀에 있다. 그곳에서 태어나 자란 악동계의 끝판왕 [[조이 바튼]]이 회고하기를, '''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공격성이 있어야 된다고 했을 정도'''. ~~[[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|구단이 무너지고 도시가 무너지고]]~~ [* 리버풀에서 자란 축구 선수들은 대부분 억세고 파워풀한 스타일을 가졌다. 리버풀 FC의 간판 [[스티븐 제라드]]는 아예 조이 바튼과 동네조차도 똑같은 곳에서 태어나 자랐다. 역시 로컬 출신인 [[제이미 캐러거]]가 태어나고 자란 부틀 지역은 외진 곳에 주차를 하면 30분도 안 되어서 자동차가 더 이상 못 굴러가게 부서질 정도로 막장 치안을 자랑하며, [[웨인 루니]]가 태어나고 자란 리버풀 교외 크록세스 지역은 총기사고가 이따금씩 일어난다.] 리버풀 억양은 괴이하기로 영국내에서도 유명하다(scouse). 외국인들은 거의 못 알아들으며 타지방 사람들도 그닥 못알아 듣는다. 심지어 리버풀 사투리는 영어가 아니라 리버풀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(…). [[CNN]]의 대표 기자 중 한 명인 리처드 퀘스트(Richard Quest)가 그나마 영어를 외국어로 쓰는 사람들도 쉽게 알아들을 만한 리버풀 억양을 구사하는데, 미국인들에게는 굉장히 이질감이 심한 영어 취급받는다. 궁금하면 유투브에서 검색해보자.[* Nostalgia Critic은 배트맨과 로빈을 리뷰해면서 얼리샤 실버스톤이 극중에서 런던에서 대학 다니다온 배트걸 역할을 맡았는데, 억양이 너무 강해서 '리버풀 출신인게 틀림없군!' 이라고 깠다.]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거나 혹은 영어가 익숙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스코틀랜드 억양[*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스코틀랜드 억양은 매력적으로 들리긴 하지만 뭐라하는지 알아듣는건 힘들어한다. 당장에 [[알렉스 퍼거슨]]의 인터뷰를 유심히 들어보자.] 수준의 신세계(?)를 맛볼 수 있다. --[[제주어|이거 어디서 많이 본 현상 같은데??]]-- [[비틀즈]] 멤버들의 고향으로도 유명하다. 그러나 그 멤버들도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고,[* 사실 비틀즈 멤버들이 모두 전형적인 리버풀 노동계급 가정 출신의 아이들이다. 그래서 깔끔한 외모와 달리 사실은 모두 성격이 거칠었다. [[링고 스타]]의 경우 처음 밴드에 나타났을때, 리젠트머리의 테디 보이 패션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, 링고 스타 스스로가 말 하길, "나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체구도 작고 싸움에도 별로여서 강하게 보이지 않으면 리버풀에서 살아남기 힘들었다."라고...] [[함부르크]]와 여러 곳을 전전한 뒤 인기가 많아진 뒤에는 [[런던]]으로 진출하여 활동했으니...[* 근처의 맨체스터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음악이 생겨난 것에 비해 리버풀은 [[브리티시 인베이전|머시 비트]]라는 특유의 음악이 60년대 초반 ~ 중반 떴던 이후에는 별 새로운게 없는 도시가 되고 말았다. 오히려 70년대 초반 근처의 랭커셔에서 [[소울]] 열풍이 불어 영국 특유의 노던 소울(Northern Soul) 무브먼트가 일어났을때, 조용히 손가락 빨고 있었다. 안습.] 비틀즈가 최초로 라이브 공연을 했던 캐번 클럽 등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비틀즈 광팬을 대상으로 한 관광업이 현재 리버풀에서 제일 잘나가는 수익산업이다. 2009년 '리버풀 호프 대학' 석사과정에 비틀즈학과가 개설된 정도이다. 1980년대에 주로 활약했던 '[[Dead or Alive#s-2.1]]'라는 그룹이 이곳 리버풀 출신이다. ~~하지만 [[You spin me round|그들의 가장 유명한 히트곡]]은 [[미트스핀|나름대로 유용한 용도로 사용되었으니]]...~~ 그 외 [[에코 앤 더 버니멘]], 프랭키 고즈 투 할리우드, 레이디트론, [[더 라스]], 주톤즈, [[엘비스 코스텔로]]가 이곳 출신이다. [[리버풀 FC]]와 [[에버튼 FC]]의 연고지이기도 하며, 두 구단간의 경기는 [[머지사이드 더비]]로 불리며 세계적인 더비를 형성한다. [[공립학교#s-5|공립대학]]인 '리버풀 대학교'가 있으며, [[노벨상]] 수상자인 로널드 로스, 찰스 셰링턴 등이 주요 동문이다. 부근에는 유럽 최대의 [[가톨릭]]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히는 '리버풀 [[성당]]'이 있다. 주요 관광지로는 '테이트 리버풀'과, '[[안필드]]', '[[비틀즈]] 스토리','리버풀 [[박물관]]', '[[리버풀 대성당]]'[* [[성공회]] 성당과 [[가톨릭]] 성당 두 곳 모두.] 등이 있다. 이곳을 본거지로 하는 [[관현악단]]인 왕립 리버풀 필하모니 관현악단 또한 유명하다. 과거에는 이곳에서 [[도자기]] [[제조업]]이 성행해 다소 무겁고 불투명한 연질자기를 생산하기도 했다. 또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세계 최초로 열대 지방의 의학을 연구하기 위해 창설된 'Liverpool School of Tropical Medicine'이 자리한 곳이기도 하다. [[타이타닉]]의 모항이기도하다. 다시 돌아오진 못했지만... == [[오스트레일리아]]의 산맥 == [[오스트레일리아]] 남동부에 있는 [[산맥]]. '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'의 일부로, 길이는 약 140km, 평균 해발고도는 1000~1200m이다. [[분류:지명]] [[분류:세계유산]]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지도 (원본 보기) 리버풀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