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* [[동음이의어·다의어/ㄹ]] [[분류:프랑스의 도시]] {{{+1 Lyon}}}[* [[영어]] 표기는 Lyons이다.] [목차] == [[프랑스]]의 도시 리옹 == [include(틀:여행유의)] 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a/a8/Three_sights_Lyon.JPG === 소개 === --[[리빅아|집합론]] [[맨더빅아|연구의]] 중심도시-- [[프랑스]] 남동부에 위치한 [[파리(도시)|파리]], [[마르세유]]에 이은 프랑스 제3의 도시이다. 리옹 시의 인구는 492,500 명(2012년)으로 프랑스에서 3번째 크기이고, 근교와 위성도시를 합한 대도시권의 인구는 약 220만명 (2012년 조사)으로 파리 대도시권 다음으로 2번째로 크다. 보통 [[부산]]처럼 제2의 도시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, 이는 [[TGV]]의 파리-리옹 노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.[* 간혹 마르세유와 제2의 자리를 놓고 자존심 싸움을 하기도 하는데, 구 시가지나 지리적, 역사적 의미에 중점을 두면 마르세이유가 압도적이고, 프랑스적인 분위기에 중점을 두면 리옹이 압도적이다. 이 때문인지 비슷하게 2-3위를 두고 다투고 있는 [[요코하마]]하고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.][* 단일 도시 인구 수 만 비교하면 마르세이유가 더 많지만 주변 위성도시 인구 수 까지 따지면 리옹이 더 많다.] [[로마 제국]] 시절 루그두눔(Lugdunum)으로 개발되기 시작해 2세기경 민족 대 이동으로 [[켈트족]]이 유입되면서 훗날 [[프랑크 왕국]]으로 편입되었다. [[교통]]의 요충지에 자리잡아 [[상업]], 특히 섬유관련 무역거래가 발달하였으며, [[견직업]]이 전통적으로 유명했다. 근대 들어서부터 [[화학공업]] 또한 성행하다가 지금은 프랑스 [[금융]]의 중심지가 되었다. --우리나라로 치면 [[대구광역시]] 즈음?!--[* 단, 현재 인구 분포상 대한민국 제 3의 도시는 인천이다. 하지만 인천은 수도권의 도시인지라 한국 제 3의 대도시권을 이루는 도시는 여전히 대구다.] 도시의 이름 자체가 [[사자]]에서 따온 것이기 때문에 마스코트도 역시 사자가 걷고있는 옆모습이며, 캐치프레이즈는 ONLY-LYON. 국제형사기구 [[인터폴]]의 본부가 있는곳 역시 리옹이다. [[리옹 폭동]] === 지리 === 론 (Rhône) 레지옹에 위치한 주도에 해당하는 도시이다. 남쪽으로는 프로방스, 북쪽으로는 부르고뉴 지방이 자리하고 있으며, 프랑스 메인 철도 노선인 파리-모나코[* 파리에서 출발하여 [[디종]], 리옹, [[아비뇽]], [[액상프로방스]], [[마르세유]], [[니스]], [[모나코]]로 가는 열차.] 경로의 한가운데에 떡하니 자리하고 있다. 또한 야간열차를 통해 이탈리아로 넘어가는 것도 가능.[* 일부는 디종까지만 가기도 한다.] 구 시가지는 론강(Rhône)과 손강(Saône) 사이와 서쪽의 푸비에 언덕까지를 범위로 하며, 그 바깥인 깔뤼르 에 뀌르(Caluire-et-Cuire)와 빌러흐반(Villeurbanne) 및 신 리옹 지구까지를 지금의 리옹시 범위로 하고 있다. 여행객들이 주로 들르게 될 곳은 당연히 구 시가지 지역. === 리옹으로 가는 길 === 프랑스 [[파리(도시)|파리]]에서 출발하는 경우엔 '''리옹역에서 리옹역까지''' [[TGV]]로 직통이다(...)라고 쓰면 뭔 소린가 싶겠지만, 파리에도 리옹역이 있고 리옹에도 리옹역이 있다(...) 정확한 명칭은 Gare de Lyon, Paris([[파리 리옹역]]) - Gare de la Part-Dieu, Lyon([[리옹 파르디유역]]). 왜 이렇게 된고 하냐하면, [[프랑스 국철]]이 출범하기 이전 5개 대형 사철 시절에 파리를 기점으로 지방 대도시로 연결하는 파리 내 대형역사들과 그 역사를 운영하는 사철 회사의 이름이 대부분 도착지의 지명을 따는 경우가 많았다. 즉, [[하라는 공부는 안하고|리옹에 있으라는 리옹역은 없고]] 엉뚱한 파리에 가 있는 셈이니 ~~[[러시아 철도]]냐~~, 혹시 파리가 아닌 다른 곳에서 리옹으로 가는 경우엔 잘 보고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. 첨언하자면, 파리 리옹역은 약자로 PLY로 쓰는 경우가 많다. --[[파리(곤충)|'''P'''를 '''F'''로 바꾸기만 하면...]]-- 한국에서 바로 가려면 비행기로 유럽 대도시 1회 경유는 필수다. 위에 서술한 대로 [[파리(도시)|파리]]에서 기차로 올 수 도 있고 프랑크푸르트, 뮌헨, 런던, 암스테르담, 이스탄불, 두바이를 경유해 리옹 생텍쥐페리 공항을 통해 갈 수 있다. === 시내교통 === 지하철, 트램, 버스가 운행하고 있는데 '''지하철이 압도적으로 이용하기 편하다.''' 버스는 현지인이 아닌 이상 이용하기 번거로운 건 어딜가나 마찬가지고, 트램은 배차간격이 무려 10 ~ 20분이나 되기 때문. --어째 [[뮌헨|독일 제3의 도시]]와는 정반대인데?-- 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b/b9/Lyon_TCL_Alstom_Citadis_n%C2%B00804_T2_Avenue_Rockefeller.JPG 리옹의 트램 지하철의 경우 그렇게 길지 않은 A~D호선을 운행하고 있는데 A호선과 B호선이 주요 노선이고, C호선은 깔뤼르 방향으로 나있는 지선[* 경사가 있어서 푸니쿨라와 맞먹을 구간도 있다.], D호선은 구 시가지를 관통하는 동서연결노선이다. D호선 생 쟝역에선 푸르비에르 방면이나 생 쥐 방면으로 가는 푸니쿨라(F호선)로 갈아탈 수 있다. 더욱이 리옹의 지하철은 대부분의 환승역이 [[개념환승]]이고, 역사 자체가 --[[파리(도시)|파리]]따위에 비하면-- 상당히 깨끗하며, 어지간하면 혼잡하지 않아 쾌적한게 장점이다. 다만 티켓 시스템이 조금 복잡하다.[* 1회용, 왕복용, 1일자유권, 반일자유권, 저녁용, 가족용, 푸니쿨라 전용왕복권(...)같이 --쓸데없이-- 세세하게 구분해 놓았다.] 1회용티켓 하나만으로도 1시간내 지하철, 트램, 버스의 환승을 포함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므로(자유이용권?) 일반적으로 여행객들은 1회용티켓이나 1회용티켓 10장묶음을 사게된다. 정기권은 그 가격이 말도 안되게 저렴하여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상당수가 이를이용하며 대중교통이용이 불규칙한 리옹시민들은 10장묶음을 구입하는듯하다. 리옹 교통티켓 판매시스템은 무인화돼 있고 지하철이나 트램역에서 구입가능하나 버스이용시에는 일부 버스정류장에만 판매기계가있기에 운전사에게 직접 구입한다. 단 버스운전사에게 구입시에는 대략 0.5유로(무려 600원!!!/2015년 기준)의 추가비용이 든다.[* 교통정책관련기관에서의 발표에따르면 티켓구입시의 정차시간에 따라 시내교통흐름의 악화가 발생, 사회적비용의 증가가 발생한다고한다. 프랑스내 대도시에서는 이를 반영하여 추가비용을 산정했거나 산정을 고려중인곳이 증가하고있다] 지하철, 트램, 버스 외에도 2005년에 시작된 벨로브(Vélo'v)라는 공영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이있다. 비교하자면 창원의 누비자. 중앙역은 신시가지에 있는 파르디유(Part-Dieu)역이며, 구 시가지 남쪽에 페라슈(Perrache)역이 보조역으로 자리하고 있다. 지역공항은 리옹 셍떽쥐베리 공항(Aéroport de Lyon-Saint-Exupéry). === 구경거리 === * '''먹자!''' 리옹의 자랑거리는 뭐니해도 먹는 것. 미식의 도시 답게 프랑스식 이외의 식당들이 기를 못 차리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가 리옹이다. 대표메뉴인 리옹식 샐러드는 이미 프랑스식 샐러드의 정석이 된지 오래고, 그 외 다양한 향토음식과 대중 프랑스식을 파리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. 가장 대표적인 먹자골목으로는 벨쿠르 광장 옆 마로니에 거리. * 인형극 리옹은 손가락 인형극인 마리오네트(Marionette)와 기뇰(Guignol)의 발상지인데, 이에 부합하듯 구 시가지 각지에 기뇰 박물관과 극장이 자리하고 있다. 프랑스어가 된다면 구경해도 좋지만, 안 된다면 필히 봐야 할만한 수준까지는 아닌 듯. * 벨쿠르 광장(Place Bellecour) * 성 요한(생 장) 대성당(Cathedrale Saint-Jean) * 성 [[보나벤투라]](생 보나방튀르) 성당(Église de Saint-Bonaventure) 이곳에서 선종한 성 보나벤투라를 기념하는 성당이다. 리옹 구시가지 한복판에 있으며, 중세 성당 가운데서는 드물게 남북 방향으로 지어져 있다. * 푸비에르 노틀담 성당(Notre-Dame de Fourviere) 구 시가지 옆 푸비에르 언덕위에 자리한 성당으로, 리옹시가 파노라마로 보이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다. 성당 자체도 이중형태로 독특한 양식을 가지고 있다. 혁명기념일인 7월 14일에는 여기서 불꽃놀이를 하므로 통제된다. * 갈리아 로마 극장(Theatres Gallo-Romains) * 뤼미에르 시네마 박물관(Musee Lumiere Invention du Cinema) 신 시가지 남동쪽에 위치한 전시관. 뤼미에르 일가의 생가를 개조하여 만든 것이며, 각종 영상촬영기구와 실제 뤼미에르 형제가 만든 초기 무성영화들을 쉴 새없이 돌리고 있다. 입장료가 약간 세지만, 전혀 아쉽지 않을 정도로 전시가 잘 되어있는 편. * 만화 카페 리옹(Café Manga de Lyon) [[http://www.hinatakissa.fr/topic/index.html|홈페이지]] 오덕이라면 가볼만한곳. * 뮈제 데 보자르 드 리옹(Musée des beaux arts) [[http://www.mba-lyon.fr|홈페이지]] 비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박물관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다양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. === 출신 유명인 === [[어린 왕자]]의 작가 [[앙투안 드 생텍쥐페리]]와 상업 [[영화]]의 창시자 [[뤼미에르]] 형제의 고향 [* 정확히는 론 주에 있는 [[브장송]] 출신인데 형제가 8살, 6살때 리옹으로 건너왔다.]인데, 시에서는 뤼미에르를 더 밀어주는 분위기이다. 때문에 영화가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. [[뤼미에르]] 형제가 이곳에 있는 공장 퇴근 풍경을 찍어서 'Workers Leaving the Lumière Factory'로 상영한게 영화의 시초. 물론 7년전에 루이스 르 프린스가 영국에서 찍은게[* Roundhay Garden Scene. 1888년. 현존하는 최초의 영화로 [[기네스북]]에 공인되어 있다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Roundhay_Garden_Scene|##]].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르 프린스도 프랑스인이다. (...) 아내가 영국인이여서 영국에 정착했다가 발명품 테스트로 찍었던게 저 영화. 르 프린스는 저걸 찍은 2년 뒤, 49살에 행방불명되었다.] 있긴 하나 이건 2.11초이고 개인 소장품으로 남아있다가 발굴된 거여서 본격적인 '형식'을 지닌채 공개된 영화로는 이 쪽을 처주는 편이다. 르 프린스가 최초로 영상을 찍었다면 뤼미에르는 그 영상을 본격적으로 틀을 지닌 '영화'로 만들어 공개한 최초의 사람인셈. 그렇다고 해서 생텍쥐페리를 안 밀어주는 것도 아닌 것이 리옹에 있는 기차역과 공항 이름으로 생텍쥐페리의 이름을 쓰고 있다. 위의 두 인물과 충분히 비견될 인물로 [[앙드레 앙페르]]가 있지만 인지도는 어째 시궁창이다. 명문구단이 위치한 동네라 그런지 이름난 축구인도 꽤 있는데 [[카림 벤제마]], [[에릭 아비달]], 루도비크 지울리, [[유리 조르카에프]], [[레몽 도메네크]](....) 등이 있다. 그외에 [[신디사이저]] 연주자 [[장 미셸 자르]]도[* 이분에 곡중 Équinoxe Part 4,5는 [[MBC 뉴스데스크]]에 음악으로 쓰일정도로 유명하다.] 리옹 출신이다. == 위 도시를 연고지로 하는 [[축구]] 구단 [[올랭피크 리옹]] == 해당항목 참조.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여행유의 (원본 보기) 리옹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