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삼베와 대마초의 원료가 되는 식물인 마(麻), rd1=삼(식물))] * 상위 문서: [[식물]], [[식물/목록]] [목차] 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5/53/Dioscorea_opposita_%28batatas%29.jpg/250px-Dioscorea_opposita_%28batatas%29.jpg == 개요 == 영어로는 yam. --얌얌-- 한자로는 薯(서), 薯岳(서여), 山藥(산약) 외떡잎식물 [[백합]]목 마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. [[한약재]]로도 쓰이며 이 때는 '산약(山藥)'으로 이름이 바뀐다. 마, 참마, 산마, 천마 등 몇 가지 종류가 있으나 외관 등을 제외하면 맛이나 성질이 거의 비슷하다. 땅속에서 꺼내는 식물답게 [[고구마]]와 비스무리한 생김새지만 색깔은 [[감자]]에 더 가깝다. 크기가 천차만별인데 산마의 경우 엄청나게 큰 녀석들도 있다. 자르면 끈적한 즙같은게 나오며 뿌리 채소가 대부분 그렇듯 기본적으로 별 맛은 나지 않지만[* 미세하게 단맛이나 쓴맛을 느낄 수도 있다. 아래에서도 나오지만 대부분의 탄수화물이 다당체이며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. 발효시키면 [[녹말]]과 식이섬유가 분해되어 단맛이 난다.][* 미각과 후각이 민감한 사람은 독특한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다.] 아삭한 식감이 별미이다. 성분 중 [[당]]류가 거의 소화가 되지 않는 다당체로 되어 있어 칼로리가 낮으며, 이러한 다당체로 이루어진 마의 끈끈한 성분은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장에 좋다고 한다. 개중에는 천마라고,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마도 있다고 한다. 물론 [[민간요법]]이므로 그냥 건강에 좋은 채소라는 정도만 알아 두자. 보통 마는 뿌리만 먹는다고 알려져 있지만, 잎 줄기 사이에서 감자를 닮은 동그란 주아가 열리는데 이것을 [[고구마]]밥이나 [[감자]]밥처럼 밥을 지어먹거나 쪄서 먹기도 한다. 일본에서는 이걸로 가마메시(솥밥)를 만들거나 반찬을 만들기도 하는 듯. [[일본]]에서 매우 대중적인 채소로서, [[일본]]에서는 [[밥]]에 얹거나 [[미소]]국에 넣기도 한다. 먹는 방법으로는 깎은 다음 그대로 베어 먹던가, 잘라서 김 같은 것에 싸먹는다던가, 갈아 먹는 방법이 있다. 만화 [[아빠는 요리사]]에서 정력을 고민하는 '애수의 중년모임'이 나오는데, 이 모임의 초창기 메뉴 중 하나였다. 마를 간 것은 [[토로로]]라고 부르며 점성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입안에 짝짝 달라붙는 것이 묘한 감각을 주는데다, 갈아 놓으면 마치 날계란을 연상 시키는 질감을 가지게 된다. 다만 맛은 있는 편이라[* 다만 우유같은데 넣어 먹지는 말자. 잘 섞이지도 않고, 오히려 덩어리가 져서 먹을때 목이 엄청 메인다.] [[간장]] 같은걸 쳐서 후루룩 먹으면 맛있다. [[타코야키]]의 반죽에도 마를 갈아 넣는다. 그리고 절에서 스님들이 먹는 [[피자]]에도 간혹 치즈대신에 들어간다고... 한국에서는 농촌 지역에선 오래 전부터 즐겨 먹었다. 칡과 더불어 대표적인 [[구황작물]]이었기 때문. [[백제]] [[무왕]]은 [[신라]]에서 이걸 팔면서 아이들에게 [[서동요]]를 가르쳤다고 한다. 애시당초 '서(薯)'라는 단어가 마라는 뜻. 그리고 [[선화공주]]는.... 구하고 싶다면 5일장이나 시골장 등에 가보면 마즙도 팔고 구하기가 쉽다. ~~대신 가는게 귀찮다~~ 하지만 도시에서는 아는 사람만 먹는 수준의 마이너한 채소이며 TV나 잡지등을 통하여 건강에 이롭다는 점이 알려지고 나서도 별로 대중화되지 않아서 큰 시장이나 할인매장에 가야 구할 수 있다. 한국에서는 흔히 날것을 간장에 찍어먹지만,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방법이다. 대신 갈거나 잘게 썰어서 계란말이나 부침을 해먹거나, 간단하게 푹 쪄다가 설탕이나 소금등에 찍어먹으면 충분히 맛있다. 기름에 튀겨먹는것도 좋다. 찐 상태에서 맛은 감자에 한없이 가까우면서도 미묘하게 아삭거리는 맛이라 거부감없이 잘 먹을 수 있다. 덤으로 이걸 먹거나 만지면 묘하게 가려운 사람이 있다. 마에도 [[알레르기]]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인데 조심하지 않으면 응급실까지 실려갈 수 있다. 이런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면 즉시 그만 먹고 접촉을 자제하자. 비슷한 식물로 안데스 포테이토라 불리는 [[야콘]]이 있다. 종은 다르지만 맛이 비슷하며 야콘쪽이 좀더 단맛이 강하다. [[분류:식재료]]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다른 뜻1 (원본 보기) 마(식물)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