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Marula http://rumroadravings.com/wp-content/uploads/2012/07/tree.jpg ~~귤나무 아닙니다.~~ == 개요 == [[학명]]은 Sclerocarya birrea. [[망고]]나 [[피스타치오]], 캐슈와는 같은 과이다. [[아프리카]] 원산의 나무로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서아프리카의 수단~사헬 지역, [[마다가스카르]]에 자생한다. 얼룩덜룩한 회색 껍질에 한 줄기에서 많은 가지가 나오는 게 특징. 고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최대 18m까지 자란다. [[반투족]]이 이주하면서 이 나무 열매를 널리 퍼뜨렸다. === 열매 === 열매는 12월~3월 사이에 열리고 익는다. http://oils.phytotrade.com/files/marula-fruit-on-tree.jpg 덜 익은 열매. http://ccms.distell.co.za/media_files/Amarula/image_7853.jpg 잘 익은 마룰라 열매. 노란게, 예쁘다(...) http://bio-innovation.org/preview/wp-content/uploads/2013/08/open-marula-fruit.jpg 껍질을 벗겨 내면 --망개떡--흰 과육이 있고, 저 안에 큼직한 씨앗이 있다. http://www.sustainche-farm.org/wp-content/uploads/2012/11/Marula-nuts.jpg 씨앗 모양. 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2/21/Marula00.jpg 껍찔을 깐 씨앗. === 용도 === 아프리카에서는 전통적으로 음식을 만드는 데 애용되었고, 오늘날에도 사회경제적인 부문에서 중요하다. 잘 익은 열매는 그대로 먹고, 안의 씨앗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여 이것도 식재료로 쓰며 기름을 짜기도 한다. 씨앗에서 짜낸 기름은 요리를 할 때 조미료로 사용하거나 [[화장품]]을 만들 때도 쓴다.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이 마룰라 열매를 이용한 [[리큐르]]인 아마룰라 (Amarula)를 개발하여 수출도 하고 있는 등[* 코끼리가 이 열매를 좋아한다는 점에 착안하여, 병 라벨에 코끼리가 그려져 있다.] 쓰임새가 많은 나무. === --[[진실]]-- === --[Include(틀:스포일러)]--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자라지도 않고 생소한 이 나무가 유명한 이유는 따로 있다. 야생동물 (특히 [[코끼리]])들이 마룰라 열매를 매우 좋아해서 사족을 못 쓰는데, 문제는 열매가 익고나서 좀 있으면 더운 기후탓에 급속도로 [[발효]]가 된다는 것.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50tlF3kGbT4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그래서 '''그걸 먹은 동물들이 단체로 술에 취해 나가 떨어지게 만든다!''' (...) ~~흔한 아프리카의 술판~~ ~~[[술]]을 갈구하여 나무를 흔들어 대는 [[코끼리]]의 몸부림~~ ~~숙취에 쩔어서 나뒹구는 우리의 모습~~ ~~그리고 이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대머리 황새들~~ [[분류:과일]]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스포일러 (원본 보기) 마룰라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