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* 상위 문서: [[마성의 BGM]] * 관련 문서: [[마성의 BGM/우울계]] [include(틀:집단연구)][[분류:집단연구]] [include(틀:마성의 BGM)] [[분류:마성의 BGM]] ||<tablewidth=100%><width=30%><rowbgcolor#dadada> 제목 || 설명 || ||<#e3e3e3>BOIS의 상처만||[[http://m.youtube.com/watch?v=_2VMWzkdWfI|듣기]] 어떤 상황이든 감수성이 너무 풍부해져서 슬퍼지게 만드는 곡. 원래 [[시크릿 가든(드라마)|시크릿 가든]] OST로, [[개그 콘서트]]의 [[감수성]] 이후로 유명해졌다. 전주(★)가 주로 쓰이지만 곡 자체도 상당히 애절한 곡이다. [[쉐인 빅토리노|메이저리그에서도 아주]] [[김대기|적절하게]] 재현되었다.[[http://tvpot.daum.net/clip/ClipView.do?clipid=33569716|#]]|| ||<#e3e3e3>Sting의 Saint Agnes and the Burning Train ★||[[런닝맨]]의 [[이광수/런닝맨|이광수]] 전용 BGM으로 사용되고 있다. ~~어디선가 "이광수 OUT 이광수 OUT" 하는 소리가 들린다~~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3tH_uhMgq98|듣기]]|| ||<#e3e3e3>게임 [[괭이갈매기 울 적에]]의 BGM ALIVE-dai ★||둘 중 하나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잔혹한 운명에 따라 결투를 하는 상황에서 비장미와 안타까움을 극대화시킨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mTxbVzgLNBY|듣기]]|| ||<#e3e3e3>게임 [[월드 인 컨플릭트]] OST 소비에트 왈츠 ★||게임을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게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(특히 소비에트 어설트의 소련미션) 반전의식과 허무함이 많이 밀려온다. 그런 게임의 OST라 허무주의적 성격이 강한 곡이다. [[http://pds21.egloos.com/pds/201101/10/07/01_Soviet_Assault_Waltz.swf|듣기]]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b0s0SjP7YWA|유튜브]]|| ||<#e3e3e3>게임 [[투 더 문|To The Moon]] - Bestest Detectives in the World||감동적인 게임의 OST건만 무언가 듣기만 해도 안습적인 상황이 연상되는 음악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gb-nT4HHPU|듣기]]|| ||<#e3e3e3>[[김국환]]의 '타타타'||91년 드라마 [[사랑이 뭐길래]]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인생의 쓴맛단맛 다 알아버린 해탈한 분위기가 압권이다. 시트콤 등 안습한 상황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된다. 압권은 후렴구의 '으하하하하~' 하고 웃는 부분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fqZOF1u_rWM|듣기]]|| ||<#e3e3e3>[[김조한]]의 [[꾸쥬워마이걸|you're my girl]]||[[지붕뚫고 하이킥]]의 엔딩곡.[* 이 프로그램이 끝날 때마다 이 노래가 나오는 동시에 [[카페베네|모 카페]] 협찬 광고가 뜨기 때문에 패러디 짤방에도 카페 광고가 뜨는 경우가 많다.] 레전설이 돼버린 하이킥 엔딩이후 각종 안습 '''직전'''의 상황에 사용되며 안습도를 높여준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rwitn2Mzrs|듣기]]|| ||<#e3e3e3>[[나윤권]] - 나였으면||[[김형석]] 작사/작곡의 애절한 발라드이다. '나였으면~' 하는 반복되는 이 가사로 인하여 무엇을 가진 사람(?)을 보면서 부러워하는 장면에 어울린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xCgB5nI5kFI|자동재생]] [[http://www.ppomppu.co.kr/zboard/view.php?id=humor&no=116738|활용의 예(자동재생)]]|| ||<#e3e3e3>노래를 찾는 사람들 - [[사계#s-2|사계]]||발랄한 멜로디를 지닌 이 노래가 왜 안습 왜곡계로 분류되었냐하면, 알고 보면 [[가사가 시궁창]]인 노래라 그렇다. [[사계#s-2|해당 문서]]를 참조할 것. 뼈빠지게 일하는 게 왠지 안습할 때 이 브금을 깔아주면 잘 어울린다. 참고로, [[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]]에서도 [[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이모저모/노영삼 관련 에피소드#s-4.1|62화 중 영삼이 뼈빠지게 돈을 버는 장면]]에서도 영삼의 안습도를 높이는 용도로 쓰였다. 당시 시대상황과 가사를 이해하며 들으면 굉장히 섬뜩하고 우울한 노래인데 코믹요소로도 쓰이는 세상이 됐으니 격세감.|| ||<#e3e3e3>'''드라마 [[모래시계]]의 OST [[백학]](Zhuravli)'''||초반의 우우우우우~는 그 어떤 안습한 때라도 써줄수 있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BGkDIdaqSPo&feature=related|듣기]]|| ||<#e3e3e3>드라마 [[미안하다 사랑한다]]의 마지막 선택 ★||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]]. 막장 드라마에도 매우 잘 어울린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SO4e7LRYzXQ|유튜브 자동재생]]|| ||<#e3e3e3>[[하츠네 미쿠]] - [[오늘도 졌다]]||하위팀 팬들의 애환을 그린 노래다. 만일 팀이 지고 있을 때 부르면 울음이 나온다.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e_bYhSb8-4|유튜브 자동재생]]|| ||<#e3e3e3>[[바흐]]의 토카타와 푸가 라 단조 BWV 565 ★||Ⅲ[[OTL]]중인 자들의 머리 위에 스포트라이트와 함께 나와야할 BGM. 매우 유명해서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며 심지어는 일상생활 발화 중 일종의 추임새로도 사용되기도 한다. . 심지어 [[역전재판 2]] 오프닝에도 쓰였다. [[띠로리]]~!~~[[티라노사우루스|티라노! 사우루스]]~~ 라고 하면 모두 알만한 음악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XFWAtoKGjMA|유튜브 자동재생]][br][br]사실 이 음악은 1931년작 영화 [[드라큘라]]의 메인 테마로 그때만해도 공포물에 어울리는 음악인데 시대가 지나면서 공포는 커녕 안습 상황에 맞는 음악으로 변질되었다.|| ||<#e3e3e3>[[박진영]]의 니가 사는 그집||원래는 사랑하던 여자의 결혼을 아쉬워하는 내용인데, [[런닝맨]]에 삽입되면서 지석진의 테마가 되었다. 지금은 이 곡을 들으면 "레이스 스타트~"와 "지석진 아웃! 지석진 아웃!"이 들린다.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E2BCCqPFvjs|MV]]|| ||<#e3e3e3>[[배치기]](Feat. 에일리)의 눈물샤워||가사도 안습인데다 기타 반주가 분위기를 증폭시킨다. [[http://youtu.be/OZmy01O6UIo|듣기]]|| ||<#e3e3e3>[[브라운 아이즈]]의 가지마 가지마||누군가가 무엇을 실수로 놓쳐 버릴 때 사용된다. [[https://youtu.be/6VoUgXgDeGQ?t=1m1s|유튜브 자동재생.]]|| ||<#e3e3e3>사라사테의 [[지고이네르바이젠|치고이너바이젠]](Sarasate / Zigeunerweisen) ★||위의 토카타와 푸가 라 단조와 쌍벽을 이룬다.[* [[캐서린(게임)|캐서린]]에서는 앞부분을 따로 떼어내서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nPGOVqshccw|게임 오버 음악]] 으로도 사용한 사례. 후반부에 템포가 빨라지면서, 분위기가 달라진다. 이 부분의 경우엔 '''[[주성치]]'''의 영화인 [[쿵푸허슬]]의 개그 추격신 음악으로 쓰이기도 했다.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xir-5oAWxXE|유튜브 자동재생]]|| ||<#e3e3e3>스위트피플(Sweet people)의 'Aria pour une voix' ★||단조로 시작되는 첫 소절의 다소 구슬픈 가락과 '라라라라라라라라라♪'로만 지속되는 가사로 뭔가 [[새하얗게 불태워 버렸어|하얗게 불태워버린 듯한]] 허무함을 느낄 수 있다. [[1박 2일]]에서도 사용되었다. 다만 중반부에 장조로 조옮김한 부분은 오히려 뭔가 정화된 듯한 긍정적인 느낌으로 '감동 및 정화 왜곡계'로 사용할 수 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rJD00huCpU|듣기]]|| ||<#e3e3e3>[[스티비 원더]]의 Part time Lover||(한국 한정) [[개그 콘서트]] 끝내는 곡. 두말할 것도 없는 일요일 종결자. 이것 때문에 [[월요병]] 걸리는 사람도 많다. 노래 자체도 어째...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OCSWGhPlxcA|유튜브 자동재생]]|| ||<#e3e3e3>[[아일랜드]]의 [[http://bgmstore.net/view/aiN1g|My Girl]]||[[도전 골든벨]]을 닫을 때 나오는 음악으로 무언가 허탈감과 아쉬움이 뒤섞인다.|| ||<#e3e3e3>애니메이션 [[명탐정 코난]] OST Detective Conan's Main Theme Folk Version(★)||명탐정 코난에서 범인 자백 장면에 잘 쓰이는 BGM. 구슬픈 가락과 우우우우~ 가 인상적이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oYYlxfeFQ5g|유튜브]]|| ||<#e3e3e3>애니메이션 [[바보와 시험과 소환수]] OST Muttsurini||본 애니메이션 내에서 자주 쓰이는 곡 중 하나로, 이 만화 남자들의 안습한 신세를 대변한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2rDVb_bHxdg|듣기]]|| ||<#e3e3e3>애니메이션 [[이누야샤]] OST 시대를 초월한 마음 ★||[[https://youtu.be/MWVpCXfxf1c?t=30s|유튜브]] 30초 이후부터 들어보자. [[http://666_a.blog.me/140169797597|원곡 포함 세 개 버전 다운로드]]|| ||<#e3e3e3>애니메이션 [[학교괴담]]의 OST 슬픔의 후에 ★||위의 시대를 초월한 마음과 상당히 비슷하다. 작곡가가 와다 카오루로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. 하지만 시대를 초월한 마음보다는 더 슬픈 분위기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wl5T6bA0XY|듣기]]|| ||<#e3e3e3>영화 [[냉정과 열정 사이]] OST - '1997 spring',||원래는 추억 왜곡계 계통의 곡이었으나 [[개콘]] '[[나쁜사람]]' 코너에 이용된 뒤로 이 곡만 흘러나오면 앞에 있는 사람이 짠해지고 불쌍해지는 효과를 낳으면서 안습 왜곡계로 용법이 변화해 버리고 말았다(. 게다가 [[진짜 사나이]]에서 슬픈형 임형준의 BGM으로 사용된다거나, [[썰전]]에서 강용석이 '아프리카는 착취의 대상이 아닙니다'라고 발언할 때 이 노래가 BGM으로 쓰이면서 제대로 안습 왜곡계 기믹을 타게 되었다(...)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UUTAKLULi1o|1분 20초부터]] ~~사실 이 영화 OST 전곡이 개콘 때문에 죄다 안습 왜곡계로 용법이 변해버리긴 했다~~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BbqD2CR9V3w|1997 spring 듣기]]|| ||<#e3e3e3>영화 [[무간도]]의 OST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VIDPEin8aRY|再見,警察]]||작중 대사에 맞춰서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"안녕, 경찰 아저씨" 정도 되겠다. 제목도 그렇거니와 '''선역이 죽었을 때''' 써주면 가장 좋은 음악.|| ||<#e3e3e3>영화 비열한 거리 OST 청춘의 꿈 ★||패밀리가 떴다에서 [[윤종신]] 테마음악으로도 유명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ohmsmVz0nvY|듣기]]|| ||<#e3e3e3>영화 [[빠삐용(영화)|빠삐용]] OST Theme From Papillon ★||무슨 장면이든 안구에 습기차는 상황으로 만들어준다. [[https://youtu.be/Js69DkyaDVQ|듣기]] ~~'''[[장비를 정지합니다]] 시리즈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.''' ([[https://youtu.be/1a0WDHZuw4w|예시]])~~|| ||<#e3e3e3>영화 [[올드보이]] OST Cries of Whispers ★||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[[안 생겨요(개그 콘서트)|안 생겨요]]의 배경 음악. 도입부가 오프닝으로 쓰이고 [[유민상(개그맨)|유민상]]과 [[송영길(1984)|송영길]]이 솔로의 슬픔을 느끼는 장면에서 절정부가 재생된다. 이 코너 이후 솔로가 들으면 무진장 슬프다... [[무한도전]] Yes or No 특집에서 호리병에 자장면이 담겨서 정형돈이 좌절할때 나온 음악이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vh2LWnenZvw|듣기]]|| ||<#e3e3e3>영화 [[올드보이]]의 OST - Farewell My Lovely ★||위의 Cries of Whispers와 멜로디가 같고 곡이 전체적으로 어둡다. 도입부에선 안습함을 인식시키고 뒷 선율에서는 지속시키는 효과(?)가 있다. 듣는 사람에 따라 우울계에도 들어갈 수 있는 곡이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zMMIbQlY4ls|듣기]]|| ||<#e3e3e3>영화 [[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]] OST '''Childhood Memories''' ★||도입부와 57초부터의 부분[* 중간에 분위기가 달라진다.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7VJyYF4RDNA|유튜브 자동재생]][* 이 부분은 다른 OST인 '''Cockeye's song'''과 같다.] Cockeye's song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.~~근데 써먹기는 childhood memories로 더 많이 써먹는다~~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OTlW712T0uc&feature=BFa&list=PL6D2C5628D046A190&lf=rellist|유튜브 자동재생]]|| ||<#e3e3e3>영화 [[프로페셔널]] OST -Chi Mai ★||고독한 킬러를 소재로 한 비극 영화의 브금이라 심히 우울하다. 유명한 [[엔니오 모리코네]]의 작품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DCCp-FBq-c&feature=related|유튜브]]|| ||<#e3e3e3>[[에디트 피아프]]의 Non, Je ne regrette rien||[[인셉션]] OST. [[아시발꿈]]의 안습 상황에 사용된다. 단,[[1박2일]]에서는 승리 후 맛있는 식사 등 뭔가 특별한 혜택을 받은 멤버들이 감동할때 쓰인다. [[http://youtu.be/_D7g5dKDORA|유튜브]]|| ||<#e3e3e3>'''[[月月火水木金金|월월화수목금금]]'''||해당 문서 참고.|| ||<#e3e3e3>[[이글스]]의 [[Hotel California]]||모든 걸 다 잃고 더 이상 갈곳이 없을만할 때 상황을 일치시켜준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NR=1&feature=endscreen&v=A1RoHMXDt10|황량함 그 자체의 경음악 버전]]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h0G1Ucw5HDg|원곡 버전]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N-VZxG4lDQ|어쿠스틱 버전]]|| ||<#e3e3e3>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록 그롭 뉴 트롤스의 Adagio ★||3집의 2번째 트랙이다. 누군가와 헤어지는 애절한 상황이나 쓸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. 특히 앞 부분은 이 뮤지션을 모를때 들으면 '아! 이거!' 하는 깨달음을 느낄 수 있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58PkrNcxTJg|듣기]]|| ||<#e3e3e3>인간-비 바람 1악장 ★||[[인간극장]] 엔딩 테마. 처음부터 해당 프로그램 전용으로 만들어진 음악인데 '좌절'을 상징하는 음악으로 정평이 나 있다.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Nb9wXPPx31U|유튜브]]|| ||<#e3e3e3>[[임재범]]의 '낙인'||드라마 [[추노]] 삽입곡. 시작부분의 가사에서 극한의 안습함을 느낄 수 있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xgmoUZo5U0Y|듣기]]|| ||<#e3e3e3>[[장기하와 얼굴들]]의 '아무것도 없잖어'||있어야 할 게 없는 경우나 있는 척에 낚였을 때 자주 사용된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HECeL5NPOQ|유튜브]], [[http://m.youtube.com/watch?v=wHECeL5NPOQ|모바일]]|| ||<#e3e3e3>[[조용필]]의 '그 겨울의 찻집'||'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' 이 구간만 배경음으로 삽입하면 안습한 상황을 더더욱 부각시킨다.|| ||<#e3e3e3>[[조용필]]의 [[킬리만자로의 표범]]||MBC 드라마 [[신입사원]]에 삽입된 후, 백수이거나 안습한 상황에 있는 주인공의 비장함을 나타내는 용도로 쓰인다. 본인에겐 비장하고 심각한데 주위엔 한심하고 안습해 보이는 상황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.|| ||<#e3e3e3>[[커피소년]]의 '장가 갈 수 있을까'||[[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]]의 BGM으로 유명해졌으며, 결혼 못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이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WBPblWaoD0&list=RDIxz7gLtrqXU&index=2|듣기]]|| ||<#e3e3e3>[[클론#s-2|클론]]의 '내 사랑 송이'||주로 곡의 첫 소절인 '널 보면 내 맘이 아파'만 따서 쓰인다. 정말로 안습한 상황일 때나, 상대를 조롱하면서 어그로를 끌 때 용도로 쓰기도 한다.|| ||<#e3e3e3>헨델의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QFtB4WwkdZ8|사라방드 No.11]] ★||갑자기 밀려오는 좌절감과 구슬픈 심정을 전달하는데 적합하다. 드라마에서 많이 쓰인다.|| ||<#e3e3e3>[[조지 프레드릭 헨델|헨델]]의 오페라 '리날도' 중 아리아 'Lascia ch'io pianga'(울게 하소서)||제목답게 [[안습]]한 상황에 첨부하면 더더욱 울고 싶어지는 기분이 든다. 하긴 이 아리아가 OST로 삽입되며 해당 곡을 유명하게 만든 영화 '파리넬리'도 [[카스트라토]]의 이야기니 ~~[[내가 고자라니]]~~ ~~[[LG유플러스|지금 필요한 건 뭐? 스피드…]]~~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t9h7oB0TpLY|듣기]]||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마성의 BGM (원본 보기) 틀:집단연구 (원본 보기) 마성의 BGM/안습 왜곡계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