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include(틀:충격요소)] 아마 [[블랭크 블러드]]와 제작자가 동일하다고 생각되는 [[료나]]게임.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 게임에 료나도를 미칠듯이 높인 것으로, 그냥 실행하면 기본 모션만 졸라맨 형상으로 뜨지만 실행할때 뜨는 메세지창에 sample 이라고 적고 로딩하면 제작자가 만들어 둔 묶여있는 여자아이 모션이 뜬다.[* 단, 졸라맨은 체력바가 2만으로 표기되지만 샘플버전은 천밖에 안된다.][* 사실 게임 폴더 안에 'sample'라는 이름의 폴더가 있고 그 안에 해당 캐릭터의 그림이 있다. 따라서 새로 폴더를 만들고 그 폴더의 이름으로 시작하면 간단하게 캐릭 체인지.] 마우스를 마구 움직여주면 움직이는 방향대로 여자아이가 맞는 듯한 이펙트가 보이며[* 퍽퍽하며 맞는 소리와 신음(..)소리도 꽤 리얼하다(...)] 처음에는 플레이어를 노려보다가, 매우 고통스러워 하고 결국은 기절한다.--본격 S끼 늘리는 게임--[* 고통스러워는 하는데 팔은 묶여있고, 저항도 못하는 터라 S끼가 극에 다다른 사람 중에서도 즐기는 사람이 있다.] 파일 내용이 간단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직접 그림을 삽입해서 쓸 수도 있도록 만들어 졌다. 네이버의 어떤 네티즌은 [[빌리 해링턴]]을 넣기도. 가능한 커맨드는 머리 상하좌우와 복부/등 후려치기. 전자는 마우스만 왔다갔다하면 되고, 후자는 드래그해야 이펙트가 뜬다.[* 왔다갔다만 하면 대미지만 들어가지, 피격모션은 안뜬다.] 여담으로 몇몇 사람들은 이 게임으로 팬픽의 심문내용으로 쓰이기도 하는 듯 하다. [[분류:고어]]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충격요소 (원본 보기) 마우스료나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