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en/thumb/a/a8/Michael_clayton.jpg/220px-Michael_clayton.jpg || '''장르''' || [[범죄]], [[드라마]] || || '''러닝 타임''' || 119분 || || '''개봉일시''' || 2007.11.29 || || '''감독''' || [[토니 길로이]] || || '''출연''' || [[조지 클루니]], [[톰 윌킨슨]], [[틸다 스윈턴]] || || '''[[영상물 등급 제도|국내등급]]''' ||<#ffff00> 15세이상 관람가|| Michael Clayton. 2007년 개봉한 [[미국]]의 [[영화]]. [[주인공]]의 [[이름]]이 마이클 클레이튼이다. ~~[[마이클 크라이튼]]과는 상관없다.~~ 한국에선 2008년 11월 03일에 [[KBS]]1에서 한국어 [[더빙]]으로 방영하였고 주인공 마이클 클레이튼의 성우는 [[조지 클루니]] 전담인 [[김환진]]이 연기했다. [[베니스 영화제]] 경쟁부문에 진출했다.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, 남우조연상, 여우조연상, 작품상, 각본상, 음악상 7개 부문 노미네이트. 여우조연상([[틸다 스윈튼]]) 수상작. [목차] == 줄거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주인공인 마이클 클레이튼([[조지 클루니]])의 동료이자 친구인 아서 에든스가 하는 장문의 대화로 [[영화]]는 시작된다. 한물 간 퇴물 [[변호사]]인 마이클 클레이튼은 동생 덕에 [[사채]]업자들한테 빚을 진 상태고 아내와는 이혼하여 아들과도 가끔밖에 만나지 못 하고 [[로펌]]에서는 자질구레한 일을 처리해주는 뒷처리꾼으로 일한다. 교통사고를 저지른 고객의 일을 처리하다가 돌아가던 마이클 클레이튼은 우연히 언덕 위의 말을 보고 차에서 내려 다가가는데 그 순간 차가 폭발한다. 이야기는 며칠 전으로 돌아간다. 마이클 클레이튼의 동료인 아서 에든스는 변호사인데 U노스라는 대규모 농업 관련 회사에서 수백명의 소송자를 상대로 회사를 대변하던 중에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. 회사에선 그가 [[우울증]]에 걸려 그렇다고 판단하지만 아서는 소송을 의뢰한 회사의 부정을 알고 있던 것. 회사는 농약이 사용자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것을 [* 사실 이건 [[맥거핀]]이다. 농약이 사용자에게 어떤 식으로 악영향을 미치는지 작중에서 깊게 설명되지 않기 때문.]이미 알고 있었지만 수익을 위해 은폐했던 것이고 이를 밝히려던 아서를 정신병자처럼 몰아 신빙성을 떨어뜨리게 한다. 특히 회사에서 법무 관련 문제를 다루는 [[이사]]를 맡고 있는 카렌(틸다 스윈턴)은 이때문에 [[히트맨]]을 고용하여 아서를 사고로 죽은 것처럼 위장하게 한다. 그러나 아서가 손을 써둔 덕분에 마이클은 관련 문건을 손에 넣고 카렌은 그런 마이클까지 죽이려고 그의 차에 폭탄을 설치한 것. 마이클은 산 채로 나타나 카렌에게 1천만 달러를 주면 입 다물겠다고 하고 카렌은 자신의 상사에게 물어보겠다고 한다. 그 순간 마이클은 말하길. '''당신 좆됐어(You're so fucked)!'''[* 한국판에선 '무덤 잘 파는 구만'으로 순화했다.] 이미 [[경찰]]에 다 연락해서 [[인실좆]]을 실천한 것. 누구냐고 묻는 카렌의 상사에게 마이클 클레이튼은 아서에게 들었던 말을 인용한다. '''나는 [[죽음]]의 [[신]] [[시바]]다.(I'm Shiva, the God of death.)''' 그리고 경찰들이 나타나 그들을 체포하고 마이클은 밖에 나가 [[택시]]에 탄다. 택시를 탄 마이클을 비추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. == 트리비아 == *처음엔 [[덴절 워싱턴]]이 될 뻔 했지만 거절했고 [[조지 클루니]]도 거절했다. [[영화감독]]인 토니 길로이가 [[본 시리즈]] 등의 각본가로는 유명했지만 감독으로는 이 작품이 처녀작이라서 회의적이었다고. 하지만 영화는 개봉 후 그해 10개 명작 중 하나로 꼽히는 등 큰 호평을 받았다. 하지만 토니 길로이는 이후 [[본 레거시]]의 감독으로 [[망했어요]]... *영화에서 나오는 마이클의 아들이 아서에게 알려주는 왕국과 정복(Realm and Conquest)이란 소설은 실제로 있는 소설은 아니다. *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마이클 클레이튼이 탔던 [[메르세데스 벤츠]]는 [[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]]에서 [[메릴 스트립]]과 [[앤 해서웨이]]가 탔던 차랑 같은 것으로 도색한 것이다. ~~[[할리우드]]도 [[재활용]]을 한다~~ * 마이클이 택시를 탄 라스트 씬이 유명하다. 영화에서 보면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클루니의 표정이 일품인데... 어느 인터뷰에서 조지 클루니에게 그 장면 찍을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나고 묻자, 클루니 왈, 밖에서 시민들이 "와 조지 클루니다! 여기 좀 봐요" 하는 등등의 소리가 들리는 와중에 웃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다고 한다... [[분류:미국 영화]][[분류:범죄 영화]]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스포일러 (원본 보기) 마이클 클레이튼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