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[파일:attachment/uploadfile/deus_X_machina.jpg]] [[데우스 X 마키나]]의 [[히로인]]이자 [[주인공]]. 본명은 마키나 예그제키나.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아무데서나 필요하면 벗는다[* 노출광은 아니다. 정확하게 말하자면 알몸인 상태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.]. 성격은 '''상당히''' 난폭하고 안하무인. 필요하면 아무한테나(국장을 제외하곤 [[상사]]한테도) 폭력을 휘두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. [[클록워커]]의 경우엔 기계니까 그냥 심심하면 칼로 찔러대는 수준. 약하고 소심한 사람을 싫어한다. 1화에서는 [[클록워커]]에게 얼마 전 양친을 잃고 훌쩍대는 열두살짜리 [[루크(데우스 X 마키나)|루크]]에게 "대충 사정은 이해했다. 총을 가져가고 싶기도 했겠지."[* 총을 소매치기한 루크에게 칼을 던져 박아서 붙잡았다]하고 말하고 쓰러뜨려 밟아놓고는 가족사진이 든 액자를 총으로 산산조각내버리기도(...) 그러면서 '''"이게 현실이다. 네놈은 아무것도 못하는 거다."'''[* 다만 심심해서(그런 것도 있겠지만) 그런건 아니고 그 마을의 클록워커 범죄자를 잡는 미끼로 써먹으려는 목적이었다.] 성깔대로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고, 누구와도 함께 일하지 않는걸[* 이용은 한다고 한다] 지론으로 삼고 있다. 공무원주제에(...) 그래서 CWA 내부에서 자주 충돌을 일으킨다. [[결정 대사]]는 적이 누구냐?!고 물어볼 때의 "네놈을 파괴하는 자다.". 마키나가 먼저 "네놈을"이라고 하면 [[데우스(데우스 X 마키나)|데우스]]가 받아서 "파괴하는 자다."라고 하는 식.--[[카도야 츠카사|네놈.... 뭐하는 놈이냐! 지나가던 가면 라이더다!]]-- 마키나(데우스 X 마키나)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