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'''マトーヤ''' ''Matoya'' [목차] [[파이널 판타지 1]]와 [[파이널 판타지 14/등장인물|파이널 판타지 14의 등장인물]]. == 파이널 판타지 1 == 코넬리아 왕국 북쪽의 반도에 사는 [[마녀]]로,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시력이 형편 없어 수정안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해야 정상적으로 볼 수 있는 듯 하다. 스토리 상 초중반에 남쪽의 [[엘프]] [[왕자]]가 [[아스토스|누군가]]에게 저주를 받아 잠에 빠진 것을 구하기 위해 방문해야 한다. 하지만 처음 가면 [[아스토스|누군가]]에게 수정안을 도둑맞아 아무것도 해 주지 않는다. 따라서 [[빛의 전사]]들이 진범을 잡아주기 전엔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는다. 여담으로 전용 테마곡인 『マトーヤの洞窟』이 의외의 명곡으로 팬들 사이에서 꼽힌다. == [[파이널 판타지 14]] == [[창천의 이슈가르드]]에서 등장. 성우는 [[쿄이 유키]]. 저지 드라바니아에 있는 버려진 샬레이안 도시 근처의 숨겨진 동굴에서 살고 있는 완고한 대마법사 [[파이널 판타지 14/종족|휴런]] 할머니. 개구리나 빗자루 등에 마력을 넣어 인격을 준 [[사역마]]를 부리며 은둔하고 있다. 근처의 구브라 도서관에 자신의 연구를 금서[* 갈레말 제국 침공이 활발한 당시 침공을 막기 위한 방법을 연구해 기술을 발명했는데, 공기 중에 떠다니는 에테르를 기구에 한데 모아 제국의 비공정을 요격하는 것이었다. 그러나 철학자 회의에서는 마토야의 그 기술을 침략에 악용할 수 있다고 비난하자. 그 비난에 열받은 마토야는 연구서를 금서로 지정해 도서관에 봉해버렸다.]로 숨겨두고 있으며 모험가는 아지스라의 보호막을 뚫기 위한 조언을 거기서 구했다. 이외에도 에테르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수정 구슬을 가지고 있어 사라진 새벽의 혈맹원들을 찾는 것에 요긴하게 썼다. [[야슈톨라]]의 마법 스승이었으나 마토야가 [[독설가]] 기질이 강하고 야슈톨라도 지지 않고 받아치는 탓에 항상 티격태격(...) 하지만 어린 야슈톨라와의 기억은 매우 소중히 하며 숨겨놓은 사역마에게 그 추억을 보관하게 하고 있다. 루이수아와는 라이벌이었다고 하며, 알피노와 알리제의 어린시절도 알고 있다. [[쿠루루 마이어 발데션(파이널 판타지 14)|쿠루루 마이어 발데시온]]과는 3.1에서 처음 만났다. 당연히 위 항목인 [[파판1]]의 [[마토야]]의 오마주. 명곡이었던 『マトーヤの洞窟』을 [[어레인지]]한 14의 음악 역시 느낌이 좋다. 마토야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