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목차] == [[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]]에서 나오는 아이템 == 合わせ石. 빨간색 [[돌]]이다. 원래 [[미나미사코우지마]]의 민담에서 유래하였다. [[미타무라 타카시]]가 상품화했다. [[만남의 돌]]은 갈라진 두개의 돌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, 한 쌍의 돌은 서로의 돌과만 맞춰질 수 있다. 말하자면 일종의 정표. 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에 존재하는 돌 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에서 [[인스턴스 던전]]의 입구마다 세워져 있는 거대한 돌. 오리지널 시절에는 '파티원 구해요~'라는 글을 써 올리는 [[게시판]] 같은 용도였으나, 대부분의 던전은 위치가 영 좋지 못한 관계로 절대다수의 와우저가 소환의 돌을 이용하기보다는 사설 파티 채널에서 파티를 모은후 던전으로 출발했다. [[불타는 성전]] 이후론 파티원 두명만 있으면 다른 파티원을 소환할 수 있게 변경되어 많은 환영을 받았고 많은 이들이 이용을 했다. [[리치왕의 분노]] 3.0.8 패치에서는 흑마법사와 파티원 2명이 소환의 문이라는 인스턴트식 만남의 돌을 소환할 수 있게 되었다. 처음 소환할때 나오는 모양을 보면 바바리맨 같다는 말도 있다. 이 스킬이 생겨서 그런지 공격대 인원이 전부 모이고 아직 출발도 하지 않았는데 흑마법사보고 소환을 해달라는 소환징징이들이 생겨버렸다. ~~이 때문에 흑마법사는 풀파 되면 이미 입던해 있어야 한다~~ 다 모였으면 소환만 기다리지 말고 날아오자. [[대격변]]에서는 길드 스킬인 '여행 도우미' 덕분에 사용 빈도가 0이 되었으나, 다음 확장팩인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필드 이용률이 저조하고 의도치 않은 각종 상황[* 특정 장소에 조건이 안되는 유저도 올 수 있게 된다던가, 대규모 인원이 한번에 소환된다는 점을 악용 한다던가]이 발생하여 여행 도우미가 도로 삭제되었다. 따라서 그 이후로는 다시 사람들이 만남의 돌을 이용하게 되었다. 다만 [[무작위 던전]] 시스템의 도입 덕분에 이전처럼 많이 이용되지는 않았고, 주로 파티를 모아서 이동하는 도전모드나 신화 모드, 레이드 등에서 이용하는 정도. [[분류: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 만남의 돌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