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[여신전생]] 시리즈의 스킬 만능속성(다른말로는 무속성)의 [[마법]] 타격을 적 전체에서 랜덤으로 2~5회 날리는 스킬. 운 좋으면 한명에게 5회 타격이 몰려서 순살시키고, 운 없으면 2회만 터지는 일종의 [[로또]]식 전체공격이나 사실 '''1대1''' 즉 보스전에 적절하다. [[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]]에서는 전투 시스템이 바뀌면서, 난무 계열이 그야말로 광명을 찾았는데, 그중에서도 [[내성]]을 가볍게 무시하는 이 만마의 난무가 [[킹왕짱]]이 되었다. (…) 마력 몰빵으로 키운 [[주인공(데빌 서바이버)|주인공]]이 [[이신의 잔영]](25%확률로 스킬 2회 발동)을 달고서 마신계열의 [[종족특유스킬]]인 "마력각성"의 도움을 받아서 보스에게 만마의 난무만 날리면 1회 전투에 데미지 1000 정도를 뽑아낸다. 참고로 숨겨진 보스인 '''[[루시퍼|그분]]'''을 빼면, 보스들의 [[HP]]는 아무리 많아봐야 5000 정도라서 5번만 전투하면 끝이다.(…) [[데빌 서바이버 2]]에서는 중후반부터 고레벨의 악마들이 무속성 마법전용의 내성을 달고 나오며, 무엇보다 난무 계열 마법이 단일 대상 기준으로 최대 3타만 때리도록 너프를 먹으면서 약화되었다. 덕분에 [[메기도라온]]이 그나마 제값을 하게 되었으나, 여전히 1대1 보스전때는 사용MP대 성능비가 좋은 편이다. 브레이크 레코드에서는 만마의 난무가 더 약화. 여전히 마력 몰빵 찍고 쓰면 강하긴 하나 무조건 지르긴 좀 애매해지게 되었다. 속성격화 + 속성 난무를 서브웨폰으로 달아서 쓰는게 더 좋을듯. 참고항목 - [[여신전생/스킬]] [[분류:여신전생 시리즈]] 만마의 난무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