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{{{+1 滿天花雨}}} 여타 [[무협소설]]에서 자주 나오는 오대세가의 일원, [[사천당가]] 최고의 암기술로 '하늘에 꽃비가 가득하다'라는 말답게 무수한 [[암기]]를 던져서 전(全)방위 공격을 하는 가공할 무공이다. 최고의 암기술이라는 말처럼 [[사천당가]]의 가주급이나 되어야지 익힐 수 있는 무공으로 취급받는다. [[무협소설]]마다 특색이 다르기에 당연히 던지는 암기의 숫자, 종류, 방식 등은 전부 소설마다 다르다. 가끔 비트 병기처럼 묘사되기도 한다. 《만천화우》나 [[한백무림서]]에서는 철판 등을 깨서 조각내거나 미리 준비한 암기를 뿌린 후, 염동력을 이용해서 날리는 무공으로 묘사된다. 이렇게 암기를 자주 사용하는 사천당가의 무공으로 잘 알려졌지만, 본래 원조는 사천당가가 아니라 [[개방]]의 무공이었다. 《[[사조영웅전]]》에서 [[홍칠공]]이 [[구양봉]]의 사진(蛇陣)을 제압하기 위해서 침을 수십 다발을 산 뒤, 그것들을 던져서 [[뱀]]의 머리에 꽂아버리는 걸 보고 [[황용]]이 명명했다. 여기서는 전방위 공격 같은 게 아니라 암기를 쓰는 법에 가깝다. 그 외 김강현의 [[무협소설]]인 《[[뇌신]]》, 《[[마신]]》에서는 암기에 전자기장을 걸어서 조종도 하고, 덤으로 뇌기를 실어 번개를 흩뿌리는 천뢰라는 응용기가 나온다. ~~것보다 암기가 다 어디서 나오는 거고, 한 번 빗나가면 어떻게 되는 건가? 일회용?~~[* 양산형소설에서 한번 쓰면 끝이지만, 보통 암기를 쓰는 이가 주인공이거나 묘사를 잘하는 작품이면 보통은 빗나가면 허공섭물(염력)을 통해 다시 쓰거나 하는 등의 묘사를 보인다. 그리고 좀더 강해지면 암기형태의 강기를 그냥 무자비하게 붓는다.] [[게임]] 《[[천하제일상 거상]]》의 [[조선]] 장수 중 하나인 [[허준]]이(!) 사용한다. ~~하라는 치료는 안하고!!~~ 고급 침이나 만천화우가 달린 침을 장비하면 사용할 수 있다. ~~이 세계에서는 침술로 사람을 살리는게 아니고 암살을 한다. 뭐 전투중에 침술로 응급치료는 불가능하지만~~ ~~회복은 부처님의 법력으로~~ 침을 사방으로 날려 적을 지속해서 타격하는 기술인데, 판정범위가 약간 애매하다. 하지만 마나 소모에 대비해서 공격력은 매우 강력한 편, 봉황비조를 뛰어넘는 공격력을 보여준다. [[던전 앤 파이터]]의 남성 스트리트파이터 2차각성 80제 액티브스킬도 이름은 이것인데, 엄연히 암기들을 가지고 다니는 캐릭터인데 던지라는 바늘은 안 던지고 지붕을 부숴서 돌을 떨어뜨린다. [[블랙 서바이벌]]의 아이템 이름 던지기 무기이다. 공격력은 150 던지기 무기순위 1번째 이며 옛날에는 8만천도 가능했지만 너프를 먹어 맵 어딘가에 무작위로 소환되는 생명의 나무가 필요해지면서 옛날처럼 대량생산은 불가능 해졌다. 하지만 150 이란 어마어마한 대미지 덕분에 판세 뒤집기용으로 사용된다. ~~오오 만천화우 오오~~ ~~만천당도 있다카더라~~ [[삼국지 책략전]]의 일기토전 기술중 하나다. 비도투척>구환살>만천화우!순이다. == 관련 항목 == * [[무협소설/용어]] * [[무공/목록]] [[분류:무공]] 만천화우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