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[유희왕]]에 등장하는 카드. https://www.ka-nabell.com/img/card/card100013348_1.jpg ||<tablewidth=100%><width=20%> 한글판 명칭 ||||||||'''말뼈의 대가'''|| ||<width=20%> 일어판 명칭 ||||||||'''馬の骨の対価'''|| ||<width=20%> 영어판 명칭 ||||||||'''White Elephant's Gift'''|| |||||||||| 일반 마법 || ||||||||||효과 몬스터 이외의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.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.|| [[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]]에 등장하는 카드. 일러스트를 보면 꼭 [[헤노헤노모헤지]]를 연상시키는 얼굴이 새겨져있다. [[범인의 자비]]과 비교하면 일반마법카드라 세트하지 않고 쓸 수 있어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좋지만 필드에 몬스터가 있어야 해서 실질적으론 더 불편하다. 물론 필드에 이 카드의 코스트가 될 몬스터 자원이 넘치는 [[로우 레벨]]같은 경우는 [[범인의 자비]]보다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다. [[트라이앵글 파워]], [[추억의 그네]]등으로 자멸이 확정된 [[일반 몬스터|바닐라]]에게 쓰는 것도 효율을 올리는 방법이다. 대상이 되는 몬스터는 일반 몬스터가 아닌 '''효과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'''이기 때문에, 그 동안 효과도 없으면서 일반 몬스터 취급을 받지 못했던 '효과 없는 싱크로/융합 몬스터' (대표적으로 [[암흑 기사 가이아|대지의 기사 가이아 나이트]])들도 묘지로 보낼 수 있다. [[이그나이트]]와 같은 펜듈럼 덱에서 쓰면 최강의 패 보충 카드가 될 것 같지만, 아쉽게도 펜듈럼 몬스터는 사용할 수 없다. 묘지로 보낼 수 없기 때문. 여러모로 효과나 카드명에서 [[죠노우치 카츠야|범골]]을 까기 위해 만든 카드처럼 보인다.~~설마 카드 제작에 [[카이바 세토|사장]]의 입김이 작용한 것인가?~~ 다만 영판 이름은 white elephants gift로, 직역하자면 흰코끼리[* 돈만 많이 드는 애물단지라는 뜻의 속어이기도 하다.]의 선물. 죠노우치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름이 되었다. --대신 [[고철의 코끼리상|이거]]랑 관련있지 않을까...?-- 말뼈의 대가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