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{{{+1 Manny Aybar}}} [[분류:스포츠]] http://www.nyfuturestars.com/profile_pics/manny_aybar.jpg http://i2.media.daumcdn.net/svc/image/U03/news/200602/06/yonhap/20060206103612.475.0.jpg ~~[[사이버 투수]]~~ [[LG 트윈스]] 시절 || 이름 || 마누엘 안토니오 아이바르(Manuel Antonio Aybar) || || 생년월일 || 1972년 5월 4일 || || 출신지 || 도미니카공화국 바니 || || 학력 || ? || || 포지션 || 투수 ~~관광객~~ || || 투타 || 우투우타 || || 프로입단 || 199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자유계약 입단 || || 소속팀 || [[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]](1997~1999) [br] [[콜로라도 로키스]](2000) [br] [[신시내티 레즈]](2000) [br] [[플로리다 말린스]] (2000) [br] [[시카고 컵스]](2001) [br] [[탬파베이 데블 레이스]](2001) [br] [[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]](2002~2003) [br] [[뉴욕 메츠]](2005) [br] ~~[[LG 트윈스]](2006)~~ || |||||||||||| '''[[LG 트윈스]] 등번호 56''' || || [[루벤 마테오]](2005) || → || ~~'''매니 아이바(2006)'''~~ || → || [[김준호(야구)|김준호]](2007) || 2006년도 [[LG 트윈스]]의 외국인 --선수--관광객. --취소선이 잘못된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라는게 [[함정]]-- 강속구가 돋보이는 마무리로 낙점되었으나 시범경기때 어깨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고 결국 페넌트레이스때는 부상을 감추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계약금만 [[먹튀|'''먹고 튀면서''']] 단 1게임도 기록이 없는 선수가 되었다.[* 대체 선수로 [[버디 카라이어]]가 영입되었다.] 게다가 구단에서는 몸 상태를 고려해 피칭을 중지시키거나 1군 엔트리에 동행하게끔 해 주었음에도 '''피칭은 내가 결정한다. 누구도 날 방해하지 말라'''고 말하며 적반하장 격으로 나오기도 했다. 당시 감독이었던 [[이순철]]은 그에 대한 한이 얼마나 맺혔는지 [[박동희(기자)|박동희]]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스프링캠프에서 던졌던 총 투구수(19개)를 강조해서 언급했다.[* 어찌나 한이 맺혔으면 2010 시범경기중 리카르도 로드리게스가 퇴출될때 해설중 다시 한번 언급하기도 했다. 그리고 아직도 한이 맺혔는지 2014년 역대 최악의 외인선수를 묻자 첫번째로 언급했다.] 근데 그러고도 1년치 연봉을 다 들고 갔다고. 충격적인 사실은 [[롯데 자이언츠]]에서도 [[펠릭스 호세]]만 아니었으면 영입하려 했던 선수가 이 선수라는 점. [[흠좀무]].[* 사실 롯데는 아이바 이전 [[백인천|백골프]]를 통해서 모리 가즈마라는 전설급 용병을 이미 만들어 냈다. 이 투수 역시 정규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투구하지 않고 시범경기 도중에 퇴출당했다. 같이 백인천 감독 따라온 타자 보이 로드리게스는 7경기는 출장했으니 여기에 한 끝발 못미치는 기록.] 이 계약은 2008년 [[삼성 라이온즈]]에 [[톰 션]]이 올때까지 최악의 외국인선수 실패 사례로 남았다.[* 앞서 각주에서 언급된 모리 가즈마는 롯데 팬들도 기억못할 정도로 이미지가 약한 선수라서 존재감 자체가 희박하다. 일단 시기 자체가 [[8888577|롯데 흑역사]]의 최정점에 있던 시기라 팬들이 팀에 관심이 없었다(...).] --그래도 얘는 다른 팀한테 좋은일이라도 해줬지-- 그리고 2013년에는 놀랍게도 삼성을 상대로 사기를 친 [[에스마일린 카리대|외국인]]이 나타났다. 여담으로 통산 메이저 기록은 17승 18패 ERA 5.11로 주로 [[중간계투]] 및 [[마무리 투수]]로 활약했으나 1997, 1998년엔 선발로 활약한 듯하다. ~~역사의 현장~~'''[[한만두]]'''가 나온 경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경기를 마무리 지은 투수이기도 하다. 훗날 ~~금지어~~[[이순철]]이 역대 최악의 용병으로 매니 아이바를 언급하면서 '''"카리대는 던져라도 봤지"'''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(…). 또한 외국인 선수의 태업을 막을 방법을 인터뷰하는 기사에서도 '''"히메네스, 스캇과 울프는 뛰어보기라도 했지"'''라는 말을 남기면서 아직도 이 선수에 대한 한맺힌 감정을 털어놓았다. 물론 [[라몬 라미레즈(1982)|라몬 라미레즈]], [[스캇 리치먼드]] 등과 같이 부상/성적 부진 등으로 정규리그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퇴출된 사례는 꽤 있지만, 아마 이순철이 평생 먹튀 용병을 언급할 때 이 이름만큼은 계속 나올 듯 싶다. 2016년 로저스의 태업 논란이 발생하자 SBS 주관야구에서 과거 사례로 카리대와 함께 언급되었다. 그의 이후 행적을 추적해보니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주로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면서 총 10.2이닝을 던졌다고하면서 그 기록을 보면 당시엔 태업이 아닌 정말 아팠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을 하였다. 더불어 옆에서 신경 긁어 대는 [[안경현]] 해설 위원에게 [[이순철]] 해설 위원은 위의 명대사 "[[벨레스터]]는 던져라도 봤지"를 다시 언급하며 아직도 벼르고 있음을 나타내었다. [[분류:외국인 선수(야구)]] 매니 아이바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