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http://img825.imageshack.us/img825/5725/b8c71.jpg [목차] == 개요 == '''매실'''을 농축하거나 청으로 만든 것을 온수에 개어서 마시는 [[차]]. 2000년대 이후부터는 매실차라고 하는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많이 알려져있는 편에 속한다. == 원 의미의 매실차 == [[매실]]차의 효능은 주로 소화를 돕거나, 고유의 신맛에 영향으로 입맛을 돋구어 준다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. 물론 그만큼 만드는 방식이 여럿 있는 편에 속한다. 또한 뜨거운 물 말고도 찬물로도 마실 수 있는 몇 안되는 차이다. * 흔히 우리가 쉽게 마시는 방법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매실농축액에 물을 타는 것 뿐이다.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어렵지 않게 매실차를 마실 수 있다. [[참 쉽죠?]] * 직접 매실차를 만들어 먹고 싶다면 매실을 조청이나 꿀이나 설탕에 절여서 청으로 해먹거나 농축액으로 추출하는 방법등으로 해서 직접 마셔볼 수도 있다. 100일은 넘게 걸리고 설탕이 골고루 섞이게 주기적으로 저어줘야 되는 등 의외로 쉬운 건 아니다. 한편, 매실차의 바리에이션으로 제호탕이라는 것이 있는데, 여름에 입맛 없을때 마시면 최고로 꼽힌다. 단지 매실을 그을려 만드는 '오매'(烏梅)라는 것을 쉽게 구할 수 없을 뿐이지만 서도... == 매실 음료 == 시중에서 쉽게 매실차라고 우기는 것들은 죄다 매실 음료이다. 그래서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 보면 매실차의 '''차'''가 생략된 매실단어만 들어간다. ~~근데 다들 매실음료보고 매실차라고 하니깐 뭐 아마 안될거야~~ ~~메실 주스라고 하는 곳도 있다.~~ ~~그게 그거지!~~ 흔히 매실 음료를 보면서 매실차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, 애석하게도 [[사과]]과즙이 어느정도 들어간다. 그냥 [[매실]] 농축액만을 넣기엔 신맛이 없기 때문에, 여기에 사과 과즙과 [[구연산]]을 적절히 사용한다. ~~어디 식당에선 매실차라고 하면서 냉장고에서 매실 음료를 꺼내는 드립을 시전하기도 한다. 씁..~~ 그래서 이런걸 먼저 당한 사람은 다른 데서 매실차를 시켰더니 매실 음료 맛이 나지 않으면 매실차 맞냐고 묻기도 한다. 매실차에서 매실 음료 맛이 안 나면 그게 좋은거니 안심하길. 아래는 대표적인 매실 음료들이다. * [[썬키스트]] 매실 - [[해태음료]] * [[델몬트]] 매실 - [[롯데칠성음료]], 델몬트는 [[망고]]만 있는게 아니다! * [[초록매실]] - [[웅진그룹|웅진식품]], 매실 음료치곤 제일 비싼 편에 속한다. --[[조성모]]가 광고 때린 탓이다.(...)-- [[분류:차]] 매실차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