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<a href="/w/엔딩 이후의 세계">엔딩 이후의 세계</a>의 등장인물, rd1=맥거핀(엔딩 이후의 세계))] * 관련 문서: [[문예 관련 정보]] [목차] == 개요 == {{{+3 MacGuffin}}} >"벽에 걸린 저건 뭔가요?" >"아, 저거요? 맥거핀이라고 합니다." >"맥거핀이라…어디에 쓰나요?" >"[[스코틀랜드]] 북부 산악지대에서 [[사자]]를 잡는 데 쓴답니다." >"스코틀랜드에는 사자가 없는데요?" >"아, 그럼 '''맥거핀은 아무것도 아니군요.'''" > - 맥거핀 사용에 대하여 [[앨프리드 히치콕]]이 들려준 예시[* 이 예시의 요점은 맥거핀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, 아무것도 아닌 소재가 6줄짜리 대화의 주체가 되었다는 점이다.] 문학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법으로, '''작품상에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나갈 수 있게 하는 수단이나 동기가 되지만 그 자체로서는 사실 별 의미없고 제대로 된 설명이 필요없는 소재'''를 나타낸다. 발안자는 [[앨프리드 히치콕]]. 그의 1940년 작품 "해외 특파원"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. 히치콕의 영화 중에서는, 《[[사이코(영화)|사이코]]》가 맥거핀 사용의 대표적인 예로 손꼽힌다.[*스포일러 사이코의 초반부에는 마리온이 훔친 돈다발이 이야기의 중요한 동기가 되지만, 돈다발을 가지고 도망친 마리온이 [[노먼 베이츠]]의 호텔에서 살해당한 이후부터 돈다발은 존재의의를 상실한다.] 상대 개념으로 '[[체호프의 총]]'이라 불리는 문학 이론이 있는데, 간단히 말하면 「'''총이 초반에 등장하면 그 총을 쏴야 한다'''」는 것이다. 즉 어떤 복선이 등장했으면 그 복선이 회수되어야 한다는 것. 그리고 이것을 아주 제대로 비틀어버린 것이 영화 《[[퍼니 게임]]》. 잘 사용하면 좋은 요소가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남용하면 욕만 주구장창 먹게 된다. 특성상 [[동인설정]]이 생겨나는 원흉이 되기도 한다. 맥거핀을 활용한다면 이야기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. 즉석어서 예시를 들자면, 태양의 빛이 조금씩 약해지고 있다는 소재를 깐다면 태양이 완전히 빛을 잃는 것은 몇만년 후가 될 수도 있고 이 설정은 회수되지도 않겠지만, 독자들은 저 문장만 보고 언젠가 태양이 사라지고 지구는 멸망하겠구나 라는 암울한 분위기로 작품을 보게 되는 것. == 맥거핀의 예 == 잘 알려진 맥거핀으로는 《[[미션 임파서블 3]]》의 [[토끼발#s-2|토끼발]]이 있다. 주인공과 악당이 이 궁극의 무기 토끼발을 손에 넣기 위해 싸우는 것이 줄거리이지만, 정작 영화상에서는 토끼발이 구체적으로 뭔지에 대해 아무 언급이 없다. 오히려 영화 최후반부에 주인공 [[이단 헌트]]([[톰 크루즈]])가 ~~[[모피어스]]~~상사 로런스 피시번에게 "토끼발이 대체 뭐냐"고 하니까 ~~[[안알랴줌]]~~"'''계속 근무하면 나중에 가르쳐줄게 ㅇㅋ?'''"라고 대답한다. 아주 노골적인 맥거핀이다.~~애당초 4,5편에서 국장이 바뀌었다.~~ [[브레멘 음악대]]의 [[브레멘]]도 맥거핀에 속한다. 브레멘은 모든 동물들이 모이게 되는 동기이자 목표였지만, 도둑들이 사는 집에 도착한 이후부터는 그 비중이 완전히 사라진다. 비교적 알기 쉽게 사용된 맥거핀의 사례이다. 작품상에서 별로 중요한 동기가 되지 않아 독자들에게 계속해서 궁금증을 안겨주되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 인물이나 소재는 '''[[기믹]]'''이라고 한다. 《[[톰과 제리]]》에서 톰의 주인[* 다만 톰과 제리의 경우, 시즌에 따라서는 톰의 주인이 등장한다. 흑인 아줌마는 늘 손과 발만 나오지만, 백인 부부가 톰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있기 때문이다.], 《[[맛의 달인]]》의 [[후쿠이 차장]]의 부인과 같은 [[얼굴이 안 나오는 캐릭터]]라든지, 있다고 여러차례 언급이 되어도 절대로 출연하지 않는 [[콜롬보의 아내]], [[맥가이버]]의 할아버지 등은 기믹이라고 할 수 있다.[* 맥가이버의 할아버지는 몇번 출연한다. --하지만 보지 못한 이들이 많다는 것이 함정--] 자주 맥거핀으로 사용되는 소재로는 돈, 보석, 보물지도, 비밀병기, 기밀문서, 밝혀지지 않는 사연 등이 있다. --[[쌀밥에 고깃국]]-- == 맥거핀과 유사하나 맥거핀이 아닌 것 == 맥거핀에서 중요한 것은 '''작가가 __의도적으로__ 장치해야 한다'''는 것이다. 제작자가 잊거나 넘겨버린 설정, 캐릭터, 이야기 등 미회수 복선 따위는 맥거핀이 아니다. 또한 '''작가가 의도적으로 밝히지 않은 설정을 통틀어 맥거핀이라 하는 것도 잘못되었다.''' 작가가 설정을 밝히지 않는 것으로 긴장감이나 박진감을 유발하려는 의도[* 예를들어 "저 물건의 행방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?", "그 사람은 언제 나오는거지?" 같은 종류의 긴장감이나 기대감.]가 있었다면 맥거핀이 되지만, 신비감을 주기 위해서 혹은 상상의 여지를 남기기 위해서 등 다른 의도로 설정을 밝히지 않으면 맥거핀이라고 할 수 없다. 그 경우는 차라리 '''[[진실은 저 너머에]]'''라는 말이 붙어야 할 것이다. 무엇보다도 시리즈나 특정 에피소드가 완결되기 전에는 맥거핀인지 아닌지 알 도리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. 어떤 장치가 맥거핀인지 아닌지는 당연히 이야기가 완결된 시점에서만 평가될 수 있다. 그러나 나무위키에서는 언제부터인가 맥거핀이라는 단어가 '''오용'''되고 있다. 심지어 이 항목 아래의 '예시' 문단에도 거의 대부분이 단순 미회수 복선이나 기믹을 맥거핀이라고 잘못 적어놓은 것이다. 이 용어를 사용하고 싶다면 '''이야기를 이끌어내거나, 서스펜스를 유도하기 위해 만든 작가의 의도적인 장치'''인지에 반드시 주의하도록 하자. 쉽게 알 수 있도록 예를 들자면 앞에서도 예를 든 바와 같이, 액션영화에서 항상 나오는 돈가방을 생각하면 된다. 돈이 든 가방이니 중요한 소재이고, 주인공과 악당이 원하긴 하지만, 대체 돈이 어디서 왔는지 여부와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. 그저 플롯을 전진시키기 위한 장치일뿐. 맥거핀과 [[기믹]]이 명확히 구별되는 점이 있다면, 맥거핀은 초반에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 설정이 소개되었다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 설정의 존재의의가 부정된다는 것이다. == 예시 == [[맥거핀/예시]] 참조. == 여담 == [[http://m.blog.naver.com/undernation/130164762156|엉덩국도 패러디(?)했다.]] 2015학년도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해당 개념이 국어 영역비문학 지문으로 등장한 바 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콜롬보의 아내]] * [[나폴리탄]] * [[얼굴이 안 나오는 캐릭터]] [[분류:문예]]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다른 뜻1 (원본 보기) 맥거핀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