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The Manchurian Candidate. 직역하자면 '[[만주]](Manchu)의 입후보자'라는 뜻. "세뇌당한 꼭두각시" 정도 된다. [[영어사전]]에도 공식적으로 실리게 되었으나 중국과 관련된 얘기는 사라지고 '''조직/기관에 세뇌당한 일반인'''이란 뜻이 강해졌다. 일본 상영분과 한국 비디오판 제목은 '그림자 없는 저격자'였다. 여기서는 유명한 1962년작과 리메이크작을 다룬다. [목차] == 1962년작 == http://1.bp.blogspot.com/-zFaqrWrTMVI/Tt3x444BdII/AAAAAAAAA0A/ahz-XVAjtRU/s1600/The-Manchurian-Candidate-Poster-8.jpg [[존 프랑켄하이머]] 감독, [[프랭크 시나트라]] 주연의 영화. 한국의 어느 부대, FM 군인인 주인공은 [[양공주]]랑 노닥거리는 부대원들을 갈구고 정찰에 나선다. [[한국인]] 통역관 준진(배우는 [[푸에르토리코]]인)의 음모로 전원 소련군에 생포된다. 다음 장면에서 주인공은 그 전투에서의 소년병 하나와 행보관 하나를 잃었지만 수많은 적을 섬멸하고 생환하여 명예훈장을 수여받았다고 한다. 이후 그 대원들은 주인공을 제외하고 모두 밤마다 기괴한 악몽을 꾸는데... 주인공에게는 [[매카시즘]]적인 양부와 친모([[제시카의 추리극장]]의 앤절라 랜스베리다)가 있다. 표를 벌기 위해서 퍼포먼스에도 동원되지만 어머니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"[[빨갱이]]"로 손가락질 당하는 학자의 딸과 연애하는 등, 일탈을 벌인다. 한편 주인공의 소대장인 마르코 중위는 자신의 꿈과 살인(세뇌 상태에서 부하장교 한 사람과 소년병 하나를 살해)에 고통받고 기차에서 만난 여자와 함께 사건을 파해치는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. [[오슨 웰스]]의 《[[시민 케인]]》과 더불어 엄청난 영향을 끼친 영화. [[매카시즘]]을 풍자하고 있으며, A를 주장하는 인물들이 알고보니 B였다는 [[클리셰]]의 기원이 되었다. 이걸 개봉한 뒤에 [[존 F. 케네디]]가 암살되는 바람에, 그와 친했던 시나트라는 이걸 재방송하지 마라고 했다는 [[도시전설]]이 있으나 사실은 판권문제로 제작사와 알력이 있어서 방영이 잘 안되었다. 70~80년대 몇번 TV를 탔고 시나트라 사후 유족간에 문제가 해결되고 재상영하여 성공을 거두었다. 그래도 훗날 DVD로 나오자, 감독과 함께 인터뷰한 게 실려있긴 하다. [[존 휴스턴]]의 영화, 《프리치 가의 명예》의 원작자인 리처드 콘돈이 원작자, 다만 원작은 블랙 코미디에 [[검열삭제]]가 난무하는(심지어는 [[근친상간]]도 나온다) 작품이고 [[암살]]지령을 내린다는 클리셰가 유명해졌다. 예를 들어 감동적이고 암울한 결말 부분은 원작에서는 산뜻하면서 냉소적인 방법으로 틀었다. 어차피 죽는 사람은 다 같지만 영화판의 결말이 원작보다 뛰어날 정도이다. 작중에서 모자로 나오는 배우들은 실제로는 3살 차이다. [[알코올 중독]] 매카시즘 의원의 연설 영상은 [[조지프 매카시]]의 뉴스 화면을 '''그대로 사용했다''' 이 캐릭터의 과거사도 역시 매카시의 과거를 패러디했다. == 2004년작 리메이크 == http://www.prikachi.com/images/444/3817444i.jpg [[양들의 침묵]]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이외에도 [[필라델피아]] 등을 만든 [[조너선 데미]] 감독의 리메이크작이다. 원작은 [[냉전]]시대가 배경이었기 때문에, 많이 바뀌었고 인물들도 많이 각색을 거쳤다. 다만 공산권이 아닌지라 만츄리안이라는 거대 기업이 흑막이라는 점이 다르다. 주인공의 친모 아이슬린 여사는 [[메릴 스트립]]인데, [[힐러리 클린턴]]이 모델이라는 풍문도 있다. 주연은 [[덴절 워싱턴]]. 역시 세뇌당하는 무대는 걸프전쟁이다. 아쉽게도 흥행에는 실패했다. 6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9600만 달러가 조금 넘는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. 그래도 영화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인데, "걸작인 원작에는 못 미치지만 꽤 괜찮은 리메이크"라는 것이 중론이다. == 기타 등등 == 맨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의미가 변하면서, 밀리터리와 음모론에 자주 이용되는 표현 겸 클리셰가 되기도 했다. * [[마인드 컨트롤]] * [[MK울트라]] * [[알렉스 메이슨]] [각주]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