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목차] == [[인도 신화]]의 등장인물 == 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2/23/Menaka_Vishwamitra_by_RRV.jpg/220px-Menaka_Vishwamitra_by_RRV.jpg 비슈와미트라를 유혹하는 메나카(Raja Ravi Varma, 1890. 출처 wikimedia commons) मेनका, Menaka. [[아프사라스]] 중 가장 아름다운 이로 유명했다. 위대한 성자 비슈와미트라의 고행을 방해하라는 [[인드라]]의 명을 받아 그를 유혹하여 탈선시켰다. 둘은 진실한 사랑에 빠졌지만 나중에 인드라의 농간에 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비슈와미트라는 노하여 메나카와 자신을 영원히 이별하게 하는 저주를 내렸다. 이에 메나카는 천계로 돌아갔는데 딸 [[샤쿤탈라]]를 낳았지만 갓난 딸을 지상에 두고 갔다. 이후 샤쿤탈라는 인도의 두샨타 왕과 사랑에 빠져 바라타를 낳았고 바라타는 전설적인 대왕이 된다. 인도의 서사시 [[마하바라타]]는 바로 이 바라타의 후손들 시대의 이야기다. == [[네이버 웹툰]] [[쿠베라(웹툰)|쿠베라]]의 [[쿠베라(웹툰)/등장인물|등장인물]] == * 상위항목 : [[쿠베라(웹툰)/등장인물]] [[파일:attachment/메나카/메나카.jpg]] 간다르바족 [[나스티카]]급 [[수라(쿠베라)|수라]]로 속성은 종족속성 水+원천속성 風이다. [[간다르바(쿠베라)|간다르바]]의 아내 역을 한 수라로, [[샤쿤탈라]]의 [[어머니]]. 신장과 체중은 외모나이 20대 초중반 기준으로 164cm, 47kg이며 [[바스트 사이즈]]는 65E. 작가의 블로그에 의하면 다리의 비늘을 인간형으로 바꾸지 못하지만 굳이 다리가 필요할 때가 아니라면 하반신은 항상 부분수라형으로 물 속에 잠겨있다고. --[[인어공주]]?-- 게다가 그림처럼 거의 여성형으로만 다녔다 한다. 여성형을 거부해서 짝지을 상대에게 서로 여성형을 강요하다 서로 싸워 죽이기까지 하는 수라들 사이에선 [[사가라(쿠베라)|사가라]], [[슈리(쿠베라)|슈리]]와 더불어 매우 특이한 케이스이다. 호전적인 대부분의 수라들과는 달리 평화주의자인 탓에 항상 싸움을 피해다녔다. [[나스티카]]급 [[수라(쿠베라)|수라]]로서는 이례적일 정도의 호전성이 전무한 평화주의자. 본디 치고 박고 뜯어먹고 서열을 매기는 생존 싸움이 일상인 수라들의 세계에서 도망다니는 삶을 살면서까지 싸움을 피해다닌, 죽기 딱 좋은 유형. [[우르바시]]는 그녀를 따라다니면서 친구 노릇을 해주었다 한다. 하지만 천성이 선량하고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성격 탓에[* 2부 55화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독자들 사이에서는 보호본능은 무슨 짜증만 불러 일으킨다는 평이 많다. 사실 샤쿤탈라와는 달리 구체적으로 어떤 면이 보호본능이라도 불러일으킬 만한지 묘사된게 없다보니까.. ] 주위에 그녀를 보호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간다르바족의 왕인 간다르바와는 또 다른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다고. 그녀의 '남편 역'을 맡을 수라는 편하게 지낼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의 왕인 간다르바가 그 역을 맡았기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한다. '''작품이 진행되는 시점에서는 죽은 상태'''이다. 그녀가 죽었을 때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던 그녀의 절친 [[우르바시]]와는 달리 왕인 [[간다르바]]는 눈물을 보였다고. 여담으로 많은 사람들이 망각하는 사실이지만, 메나카는 '''나스티카급 수라'''이다. 보호본능을 일으킨다고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이분도 힘깨나 쓴다는 이야기. === 평화주의자? === 싸움을 피하고자 하는 성향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강했다. 다만 정말 평화를 사랑해서라기보다는 그냥 이기적인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도 있다. 2부 55화에 나온 과거 일화 때문인데, [[아난타(쿠베라)|아난타]]가 [[신 쿠베라]]의 공격을 받고 있을 때 아난타족이 다른 종족에게 구원을 요청한 일이 있었다. 아난타족과 동맹관계인 아수라족은 적대관계인 가루다족과 야크샤족을 상대하면서 발이 묶인 상태이고, 킨나라족은 지금 [[이름의 힘]]을 두고 내분이 일어난 탓에 자기네들 앞가림 하기도 힘든 상태, 브리트라족은 애초에 남 일에 무관심한데다 기껏 와 준 브리트라족 2인자인 [[타크사카]]도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기에 오직 간다르바족만이 아난타족을 지원할 수 있던 상황. 이 소식을 들은 간다르바는 [[신(쿠베라)|신]]들과의 싸움이니만큼 기꺼이 아난타족을 도우려 했지만, 메나카는 '''지금은 아난타족이 표적이 되었지만, 다음 표적은 누가 될지 모르니 불필요한 싸움을 피하기 위해 간다르바족의 출전을 금지시키라고 요청했다.'''--[[개소리|이게 말이야 바가지야]]-- 결국 간다르바족은 아난타족에게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고 [[아난타(쿠베라)|아난타]]는 [[신 쿠베라]]에게 살해당하게 된다. [[사가라(쿠베라)|사가라]]는 이 일로 인해 메나카에게 큰 원망을 품고 있는 듯.[* 간다르바를 두고 한때는 훌륭한 왕이었다고 하면서도 "그 [[메나카|현실감각 없는 년]][[샤쿤탈라|들이]] 간다르바를 망쳐놨다." 라고 말한 것을 보면 간다르바에 대한 직접적 원한 자체는 거의 없는 듯하다. 다만 [[샤쿤탈라]]를 찾느라 뜬구름 잡고 있는 간다르바를 체념 섞어서 조롱하기는 하는 듯('설마 그렇게 미쳤을까?').] 2부 55화 이후 독자들 사이에서의 주가도 마구마구 하락했다. 당시 베댓 중 대다수가 메나카 까는 내용. 결과적으로 본다면 메나카의 말 한마디 때문에 대국적인 상황에서 간다르바족, 수라족 전체의 위기가 닥치게 되었다. [[아난타(쿠베라)|아난타]]는 수라 중 최강이었기 때문에 그가 죽으면 궁극적으론 수라도 전체의 전력이 매우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며 아난타를 구원할 때 간다르바족이 아난타 족에게 빚을 만들어 두었다면 절대로 현재같이 사이가 나쁘거나 하진 않았을 것이다.[* 단 동맹급의 관계까지 가기는 어려웠을 듯하다. [[간다르바(쿠베라)|간다르바]]의 경우 [[가루다(쿠베라)|가루다]]와 절친관계였고, 가루다족은 아난타족과 적대관계(정확히는 나스티카 이하 계급에서는 '''천적관계.''' 이는 [[마루나]]의 행동에서도 알 수 있다.)이다. 즉 가루다족과 아난타족은 서로 절대 동맹이 될 수 없기에 간다르바족도 두 종족 모두와 동맹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고,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할 텐데 십중팔구 가루다와 간다르바의 친분때문에 가루다족을 선택했을 것이다. 하지만 아난타족에도 양심 있는 수라는 많을 테니 이때 빚을 만들어두었으면 타라카족 습격 때 도움을 받을 수는 있었을지는 모른다는 점에서 실책이라는 점은 변함없다. 그런데 2부 150화에서 타라카족의 습격때 아난타족이 도와주러 온 것이 밝혀졌다. 간다르바족은 왕의 개인감정때문에 아난타족을 돕지 않았는데도, 아난타족은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간다르바족을 수라도 전체의 이익을 위해 도와준 셈. ] 또 나스티카들을 없애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신들이 간다르바족만 내버려두고 다른 종족만 족칠 리는 없고 어차피 간다르바족만 남으면 간다르바족을 치러 올 텐데, 다른 종족의 위기에서 눈을 감고 있다고 해서 평화가 찾아올 리는 없는 상황이었다. ~~신들이 전부 [[아그니(쿠베라)|아그니]] 같은 성향이라면 또 몰라~~[* 하지만 다른 신들이 전부 아그니 같은 성격이라도 신들과의 전쟁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. 나스티카급 수라들을 전부 없애려는 건 '''그 아그니도 예외가 아니다.''' 애초에 아그니가 원하는 건 정정당당한 싸움이지 나스티카와의 평화가 아니다. 정정당당하게 싸울 경우 신이 나스티카를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, 결과적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어지긴 한다마는... ][* 애초에 아난타만 살아있었어도 타라카족은 다른 수라들에게 손댈 수가 없다. 인간상태의 신체능력만으로 타라카족이 상대가 안되는 수준인데 아난타가 죽고 아난타족이 타라카족에게 털리고나서 방향을 바꾼 게 간다르바족이다. 그리고 아난타는 부탁이라면 뭐든지 들어줄 정도로 구제불능 수준의 바보. 아난타가 살아있기만 했어도 간다르바족은 타라카족에게 멸종의 위기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.] 게다가 그렇게 안전을 도모했음에도 불구하고 [[대변동]] 후 간다르바족은 수라도에서 열악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기 때문에, 차라리 [[아난타(쿠베라)|아난타]]를 도우느니만 못한 선택이 되었다. 물론 '''왕은 간다르바'''이므로, 아무리 자기 마누라가 예쁘다고 할지언정 저런 '''헛소리'''를 그대로 따른 건 왕인 남편 쪽에'''도''' 잘못이 있다. [[쿠베라(웹툰)/the finite|the finite]]에서 [[아수라]] 역시도 [[라바나(쿠베라)|라바나]]한테 죽고 못 살았지만 그래도 공적인 영역에서만큼은 다른 수라들에게 하는 것보다 월등히 너그럽게 굴지언정 어느 정도는 공사 구분을 하여 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보면... 문제의 발언이 나온 2부 55화에서 마나스빈도 이를 지적한다. "이기주의 자체는 괜찮아. 나와 내 주변을 먼저 챙기는건 당연한 거니까. '''문제는 이를 선으로 포장하는 놈들이다.''' (중략) 그리고 [[메나카|당장 자기 주변만 안전하면 세상이 평화롭다고 착각하며]] [[간다르바(쿠베라)|그 밖에서 뿌려지는 피에는 눈을 감아버리는 놈]]들도 싫다." [각주][[분류:쿠베라(웹툰)]] 메나카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