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기동전사 건담 SEED에 등장하는 전함, rd1=아가멤논급 우주항모)] https://farm5.staticflickr.com/4130/5080873473_464b72345e_b.jpg?height=400 '''Μενέλαος''' [목차] == 소개 == [[트로이 전쟁]]의 주요 인물. [[아가멤논]]의 동생이자 [[스파르타]]의 왕이며 [[헬레네]]의 남편.[* 참고로 형 아가멤논은 미케네의 왕이고, 헬레네는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의 딸이었다. 이 점에서 미케네의 둘째 왕자였던 메넬라오스가 스파르타 왕녀 헬레네와 결혼함으로서 스파르타 왕위를 이어받았다고 추측할 수 있다. 스파르타 왕자들, 즉 헬레네의 오빠들인 [[카스토르]]와 [[폴뤼데우케스]]가 일찍 죽었기 때문.] [[적발]]로 유명하며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헬레네의 남편이니만큼 굉장한 [[미남]]으로 묘사된다.[* 그런데 2004년도 영화판 트로이에서는 그냥 싸움잘하는 아저씨로 나왔다.] 아버지에 [[모에]]한 역사가 [[안나 콤네나]]는 자신의 남편을 '금발의 메넬라오스'라고 말하며 자기 남편 자랑을 했다. == 생애 == [[파리스]]가 놀러왔을 때 자기 아내랑 단 둘이 있게 내버려두고 사냥을 갔다가 파리스가 헬레네를 데리고 도망가자 열받아서 아가멤논에게 부탁해서 트로이로 쳐들어갔다. 용장이었고[* 지략으로 유명한 오디세우스가 운동경기에서 젊은이들 발라먹고 다덤비라고 포효하거나 거구의 하인을 때려눕히고, 오이디푸스가 왕이 된 경유 등을 생각해볼때 이 시절 왕의 필수덕목 중 하나가 그 동네 주먹짱이었다(...). 아킬레우스 등에게 밀려서 그렇지 아가멤논도 메넬라오스도 알아주는 싸움꾼인 셈. 싸움 잘한다는 수식어가 자주 붙으며, 함성이 크다는 수식어도 붙어 있는 것을 볼 때 목소리도 호탕했던 듯.] 무엇보다 스파르타의 왕이었다. 흔히 알려진 300의 스파르타 이미지와는 달리 일리아스 시절엔 국력으로 아테네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초강대국이었다.[* 아테네 출신 영웅이 테세우스고 스파르타가 선조로 생각하는 영웅이 헤라클레스와 페르세우스다. 자기 동네 영웅을 신성시하고 더 살을 붙이는걸 생각하면 더 크고 강한 나라 출신 영웅이 더 센 걸로 여겼을것이고 헤라클레스, 페르세우스 두 이름만으로도 스파르타가 얼마나 강국이었는가에 대한 은유일 확률이 높다.] 아테네가 지혜의 여신을 숭상하는 지혜와 지식의 강국이었다면 스파르타는 특히나 황금과 소가 많은 부의 나라였다. 정말 부족할 게 없을 나라의 왕인거다. [[트로이 전쟁]]이 자신의 아내를 찾기 위함이였던 것 만큼, 책임감이 있었으며 이에 [[파리스]]와 결투를 해서 승리하고, [[헥토르]]가 그리스 군에 결투를 신청함에 아무도 나서지 않자 자신이 직접 나서려고 했다. 물론, [[아가멤논]]과 장수들이 '아킬레우스도 싸우길 꺼려하는 놈인데. 너 쟤랑 싸우면 무조건 죽어.'라며 뜯어말려서 [[아이아스]]가 대신 헥토르와 싸웠지만. 트로이의 멸망 당시에는 헬레네의 새로운 남편인 데이포보스 왕자와 결투했다. 데이포보스 왕자가 더 우세했지만, 헬레네가 뒤에서 데이포보스 왕자를 찌르는 바람에 메넬라오스는 그를 이길 수 있었다. 그리고 이어서 헬레네를 죽이려고 하였지만 끝내 용서하고 만다. 트로이 전쟁에 참가한 [[헥토르|트]][[파리스|로]][[프리아모스|이]] [[사르페돈|인]][[카산드라|물]]들은 말할 것도 없이 처참히 불행했고, 그리스 영웅들도 [[아킬레우스|모]][[파트로클로스|두]] [[아이아스#s-1|죽]][[아이아스#s-2|거]][[아가멤논|나]] 전쟁 후에도 여러가지 [[디오메데스|불]][[오디세우스|행]]을 겪었지만 메넬라오스는 [[그런거 없다|그런거 없이]] 전쟁이 끝나자마자 신들의 노여움을 피해 잽싸게 귀환해 누가 배신했거나 원하는걸 얻지 못하는 등 어떤 종류의 불행을 겪거지도 않고 헬레네와 마음이 돌아와 함께 알콩달콩 행복하게 산다. [[오디세이아]]에서 텔레마코스는 20년동안 귀환하지 못하는 [[오디세우스|아버지]]의 소식을 찾아 스파르타를 방문하는데 헬레네와 쌍으로 제대로 염장 질러준다(...). 다만 트로이 전쟁 당시에, 피에리스와 테레이시라는 첩들에게서 자식도 얻었고 메넬라오스 역시 헬레네를 향한 마음이 더 이상 예전같지 않았다. 메넬라오스가 순간의 색기에 흔들려 헬레네를 살려주긴 했지만, 헬레네도 메넬라오스가 예전처럼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된다. == 여담 == 신화나 그 후기의 문학들, 2차 창작에서는 싸움만 잘하는 바보 멍텅구리로 묘사된다(…) [[일리아스]]나 [[오디세이아]]에서는 그렇게 묘사가 안되었지만 나중의 그리스 문학에서는 욕을 엄청 먹는다. 특히 [[에우리피데스]]의 "안드로마케"에서는 [[펠레우스]]에게 "여자 하나때문에 수천명의 사람을 죽여놓고서 그렇게 의기당당하냐?"하고 욕을 먹는다.[* [[아킬레우스|자기 아들]]도 트로이에서 죽었으니 화낼만도 하다.] 괴테의 [[파우스트]] 2부에선 헬레네를 파우스트에게 뺏기고 발린다(…) [[람세스]]에선 아예 트로이를 초토화시키고 이집트에 들른 야만족(...)으로 등장하는데 시종 폭력적이고 난폭한 모습을 보이다 자신에게 질려버려 이집트에 남으려는 헬레네를 남의 나라에서 인질극까지 벌이면서 억지로 대려갔으나, 결국 헬레네는 자살하고 홀로 돌아가게 되었다. 영화 [[트로이(영화)|트로이]]에서는 원작과 비슷하게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R3Ku3MIqQ8|파리스와의 결투]]에서 승리를 거두지만, 맹세를 깨뜨리고 개입한 헥토르에게 단칼에 찔려 어이없이 죽임을 당한다. 사실 영화 자체가 신의 개입을 아예 없애느라 원작으로부터 많이 벗어난 편이다. 오디세이아에서 등장해야 할 인물이 죽었으므로 [[숀 빈]]을 주연으로 하는 ~~차라리 죽는 게 낫다 싶을 정도로 고생시키는~~ 오디세이아 영화화는 영영 없을 것으로 보인다. [[트로이 무쌍]]에서는 플레이불가 캐릭터이나 [[디오메데스]]나 [[테우크로스]]등 인지도가 적은 장수들의 포지션을 대신한다. [[분류:그리스 로마 신화]]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다른 뜻1 (원본 보기) 메넬라오스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