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http://www.metalinjection.net/wp-content/uploads/2011/04/meshuggah.jpeg [목차] == 개요 == '''Meshuggah''' [[1987년]] 결성된 [[스웨덴]] 출신 익스페리멘탈/테크니컬/매스(Math) 메탈 밴드. 현재는 익스트림/ 메탈 계통에서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[[Nuclear Blast]] 소속이다. 이름은 [[히브리어]]로 '[[광기]]'라는 뜻이며, 그에 걸맞게 거의 미친 듯한 느낌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.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는 듯한 [[절륜]]한 테크닉과 복잡성 그 자체인 곡 구조, 유니크한 [[카리스마]]를 갖고 있다. 이게 뇌가 오그라드는 듯한 느낌과 함께 극대의 [[아드레날린]]을 발산케 하여, 청자를 [[안드로메다]]로 보내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. 속칭, 안드로메탈.(...) 처음 들어보면 이게 대체 뭔 장르인지는 모르겠고(템포 자체는 그리 빠르지 않다) 듣기도 힘들어 죽겠는데, 하여간 계속 듣다 보면 환장하는 음악이다. == 특징 == 전체적으로 멜로디라는 것이 거의 없으며, 복잡한 리듬과 난해한 리프가 중점이 되는 복잡하고 기계적인 음악이다.--[[의사양반|아, 안심하세요 모두 4박이에요]]--[[일렉트릭 기타|기타]], [[베이스 기타|베이스]], [[드럼]] 등 각 파트의 박자가 전부 미묘하게 어긋나면서 제각각 다르게 진화되어 가는 와중에, 이따금씩 불규칙하게 서로 엇갈리면서 만났다 헤어지기를 일삼는 기묘한 압박감으로 일관한다. 답답한 음악에 숨통을 터 줘야 할 기타 솔로 또한 [[아방가르드]]한 느낌이라 음악을 더 기괴하게 꼬는 느낌이다. 보컬은 추상적이고 우주적이며 형이상학적인 표현들이 실린 가사를, 노래가 아니라 감정이 도무지 느껴지지 않는 분절음 괴성으로 일관한다. 초보자가 건드린 [[보컬로이드]]처럼(...) 각 음정이 완전 따로 노는 식으로 펼쳐지는 스크리밍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 게다가 문장 띄어 읽기도 제대로 안 해 가사집 없인 이해하기도 힘들다.[* [[몬데그린]]이 아주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FbVlYXKnDk|예사로 일어난다]].] 다운 튜닝(일반적인 튜닝보다 음을 낮게 조율하는 것)이 된 기타로[* Nothing 앨범 이전까지는 7현 기타, 이후는 8현 기타.] 톤을 '''아주''' 건조하게 잡아서 특유의 메슈가의 헤비하고 바짝 말라가는 듯한 리프를 들려준다. 이들 스스로는 이런 기타 톤을 농담조로 의성어로 흉내내서 [[Djent]](젠트), 한국어로 말하면 쟁징(...) 정도로 묘사했는데, 이 Djent라는 단어가 [[프로그레시브 메탈]] 장르 중에서 메슈가식 기타음과 리듬감을 필두로 하는 하위 장르의 이름으로까지 쓰이게 되었다. ~~[[호라 모 젠젠|호라 모 Djent Djent 멀쩡하자나?]]~~ 이를 다시 한국어 식으로 말하자면 "쟁징 장르" "쟁징 밴드" (...) 메슈가는 스스로를 Djent로 분류한 적이 한번도 없다. Djent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아메리칸 메탈코어 밴드 [[페리페리]]의 리드 기타리스트이자 솔로프로젝트 "Bulb"로 유명한 미샤 만수르(Misha "Bulb" Mansoor)로, 메슈가의 영향을 받은 톤과 주법에서 이런 이름을 붙였다. 즉 젠트라는 단어에는 메슈가 톤 따라하기(...)가 상당부분 포함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. 때문에 자기자신을 따라할 필요가 없는 메슈가 본인들은 자신들을 Djent라고 분류할 필요가 전혀 없다.--저희는 메슈가 따라하는 밴드 메슈가입니다.-- 이들이 처음부터 이런 괴상망측한 음악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고, 그들도 사람은 사람인지라(!) 초기에는 [[캐나다]]의 프로그레시브적인 [[스래쉬 메탈]] 밴드 [[보이보드]]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다. 복잡하고 기괴한 리프 방식과 우주적인 분위기와 테마는 거기서 유래한 듯 보인다. 하지만 그래도 스래쉬 메탈이라고 불릴 만했던 1집 이후로는, 점점 탈인간화되어 가더니 현재 이렇게까지 기괴한 모습을 하게 되었다. 하지만 이런 점들이 '메슈가'라는 밴드의 음악성을 이해하기 힘들게 하며, 웬만한 초심자는 물론이거니와 웬만큼 이 바닥에서 굴러 봤다 싶은 사람들에게도 난해하게 느끼는 데에 일조한다. 그래서 메슈가는 음악이 아니다! 라는 성토 또한 많다. 멜로디를 맡는 기타의 경우마저 멜로디를 거의 90% 포기하고 리듬만을 연주하니... 덕분에 이들의 음악은 [[메탈 킹덤]]의 리뷰만 보아도 알 수 있듯 호불호가 분명히 갈린다.[* [[메탈 아카이브]]에서는 [[http://www.metal-archives.com/bands/Meshuggah/21|대략 80점이 조금 안 된다.]] 의외로 평점이 짜기로 유명한 [[http://www.sputnikmusic.com/bands/Meshuggah/164/|Sputnikmusic]]에서는 전 앨범 평균이 3.8/5 정도로 굉장히 준수한 편이다. --다들 잘난 척하길 좋아해서 그런가--] 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 회자되다가 일반적인 메탈 음악의 음악성마저 완전히 집어던지고 대놓고 외계 음악을 펼친 40여 분의 한 곡(!) 짜리 앨범인 5집에서 본격 논란이 터지고 말았다. 오죽했으면 6집에서 보다 일반적인 메탈의 연주를 보여 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사람들이 "드디어 지구로 돌아왔어!" "메슈가가 팝이 됐어!"라는 식의 반응이었을까.[* 여전히 멜로디는 없지만 변박이 줄어서 듣기는 편해졌다. 대신 리프에는 멜로디가 좀 붙었다.] --근데 팬들은 6집이 쓰레기라고 깐다-- 그러다 하도 Djent 밴드들이 범람하면서 주제 의식을 버리고 연주법만 따오면서 자기를 본받았다고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, 7집에서는 곡 구성을 일부러 지극히 정상적으로 하고 변박도 줄인 앨범을 냈다. 건조한 음색과 폭력적이면서 비판적인 주제 선정, 반복적인 곡 구조는 그대로이다. 충격적인 개성과 비범한 연주력으로 말미암아, 이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한동안 "대세는 메슈가!"라는 식의 분위기가 있었다. 심지어 그 유명한 [[메탈리카]]마저 "이번 새 앨범에는 메슈가의 영향력이 있을 것!"이란 멘트를 날린 적도 있었다.(하지만 그 결과가 [[St. Anger]]라는... 시 to the 망.) [[지옥의 메커니컬 트레이닝 시리즈]] 중 드럼편을 저술한 드러머 GO 또한 메슈가의 드러머 토머스 하케를 극찬하면서 '''"설마 라이브에서 저 미친 프레이즈를 그대로 재현할 줄은 몰랐다"'''고 적기도 했다(드럼을 프로그램을 써서 녹음해야 했을 정도로 난해한 ''Catch Thirtythree'' 앨범 수록곡도 마치 반쯤 조는 것처럼 치는 걸 보면..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sMmsVxn8d4k|참조]]). == 기타 == * 인터넷에서 음악 게시물이 올라왔을 때, 마치 우리나라에서 [[드라군 놀이|"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?" / "드!라!군!"]] --그럼 정상인들은 안 한다는 얘긴가?-- 하는 댓글 장난하듯이 가타부타 않고 "메슈가!!" 외치는 댓글놀이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다. (...) * 메슈가의 드러머와 기타리스트 프레데리크가 메탈용 드럼 VSTI를 제작해 유명하며, 익스트림 장르에서 최고의 VSTI로 손꼽히고 있다. * 음악지 '롤링 스톤'지가 꼽은 '2천년대 가장 중요한 헤비 뮤직 밴드' 10걸 중 하나. * 2010년 발매한 라이브 앨범 ''Alive''의 앨범 아트워크가 영화 [[에일리언]]의 포스터를 패러디함으로써 '역시 이놈들 외계인 맞잖아 ㅠㅠ'라는 분위기가 확정적...(...) * 라이브 영상을 보면 도저히 라이브를 할 만한 음악이 아닌데 라이브를 한다. 심지어 변박에 맞춰 헤드뱅잉도 한다(...) 극한의 테크니컬한 변박으로 라이브에서도 사람 혼을 쏙 빼놓는다. == 영상 == {{{#!html <embed src='http://flvs.daum.net/flvPlayer.swf?vid=7rTqqku3X7g$' width='502px' height='399px' allowScriptAccess='always' type='application/x-shockwave-flash' allowFullScreen='true' bgcolor='#000000' ></embed> }}} {{{#!html <embed src="http://www.youtube.com/v/mH4T3Zq1eQQ?version=3&hl=en_US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 width="420" height="315" allowscriptaccess="always" allowfullscreen="true"></embed> }}}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://www.youtube.com/embed/qc98u-eGzlc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{{{#!html <iframe width="480" height="360" src="//www.youtube.com/embed/qfOddwK7x3E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(Bleed + [[레이디 가가]].) (...) ~~음정이 전혀 안 맞아서 더욱 기괴하게 느껴진다. 그게 오히려 내용과 잘 맞는 건가?~~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://www.youtube.com/embed/XW7zoaxMYLQ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(Koloss(2012) - Swarm) {{{#!html <iframe width="480" height="360" src="http://www.youtube.com/embed/4A_tSyJBsRQ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--I don't suffer from insanity... I ENJOY EVERY MINUTE OF IT!-- 그리고 'Rational Gaze' 뮤직비디오의 옌스 시드만 버전이나 'New Millenium Cyanide Christ(새 천년 청산가리(...) 그리스도)'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멤버들의 [[똘기|비범한 정신세계]]를 짐작할 수 있다. 다 자기 좋아서 하는 음악이 이렇게까지 퍼졌으면 인생 성공한 게 아닐까. == 멤버 == * 옌스 시드만(Jens Kidman, 보컬, 1987-현재) * 프레드리크 토르덴달(Fredrik Thordendal, 기타, 백보컬, 1987-현재) * 모르텐 학스트룀(Mårten Hagström, 기타, 백보컬, 1992-현재) * 토마스 하케(Tomas Haake, 드럼, 내레이터(...), 1989-현재 * 디크 뢰그브렌(Dick Lövgren, 베이스, 2004-현재) * ~~에드바드 한센(Edvard Hansson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iSr8iNwWsw|조명 담당]])~~ - 토마스 하케의 사촌으로, 조명을 맡고 있다. 메슈가 전곡의 복잡한 폴리리듬을 꿰고 있는 무시무시한 능력자이다. 이하는 세션/ 이전 멤버 * 페테르 노르딘(Peter Nordin, 베이스, 1987-1995) * 구스타프 히엘름(Gustaf Hielm, 1995-2001, 세션 참가. 1995-1998, 라이브용(?), [[다크 퓨너럴]] 베이스 세션 담당) * 니클라스 룬드그렌(Niklas Lundgren, 드럼, 1987-1989) == 디스코그라피 == * 1집 - ''Contradictions Collapse'' (1991) * EP - ''None'' (1994) * 2집 - ''Destroy Erase Improve'' (1995) * 3집 - ''Chaosphere'' (1998) * Compilation - ''Rare Trax'' (2001) * 4집 - ''Nothing'' (2002) [* 2006년에 New Edition버전이 나왔다. 원래 8현기타를 염두하고 곡을 만들었으나 사정상 오리지널 앨범에서는 7현기타를 사용했고, New Edition에서는 원래 구상대로 8현기타를 이용해 재녹음했다.] * EP - ''I'' (2004) * 5집 - ''Catch Thirtythree'' (2005) [* 13개의 트랙으로 이뤄졌으나 사실상 한 곡이다. 재미있는 것은 각 부분마다 시작지점의 리프가 같은데(예를 들어 1~3번 트랙의 첫 부분 리프는 동일하다) 이는 이들이 아무런 법칙 없이 기괴하게만 만든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규칙적인 틀은 만들어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.] * 6집 - ''obZen'' (2008) * Live - ''Alive'' (2010) * 7집 - ''Koloss'' (2012) * EP - ''Pitch Black'' (2013) * 8집 - ''The Violent Sleep of Reason'' (2016) [각주] [[분류:헤비메탈 밴드]][[분류: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]] 메슈가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