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* [[청의 엑소시스트]]에 등장인물을 찾으신다면 [[메피스토 펠레스]] 문서로. * [[Fate/Grand Order]]에 등장인물을 찾으신다면 [[메피스토펠레스(Fate 시리즈)]] 문서로. * [[KOF 맥시멈 임팩트]] 시리즈의 등장 조직은 [[아데스]] 문서 참조. http://net.lib.byu.edu/estu/euro/erdely/mephisto.jpg Mephistopheles 희곡 <[[파우스트]]>에서 등장하는 [[악마]]이자 [[최종보스]]. 낭만주의적 악마의 대표격. 보통 쓰는 '[[메피스토]]'는 이 '메피스토펠레스'를 줄인 말이다. 뜻은 '[[빛]]을 [[증오]]하는 자'. 당시 [[인간]]들 사이에 퍼져 있던 모든 지식을 깨우치고 허무해하는 파우스트에게 ~~[[큐베|귀엽고도 카와이한]]~~ 검은 [[삽살개]]의 모습으로 접근해 그와 계약을 맺는다.[* 이 때 자기가 실수로 들어온 것처럼 가장하여 '''[[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|들어올 때는 자유지만 나갈 때는 제한을 받는다는]]''' 대사를 친다.] 계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: 메피스토는 파우스트에게 모든 종류의 쾌락을 제공하며, 파우스트가 "순간이여 멈추어라! 너 참 아름답구나!"[* 표현이 조금 어색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, 서구권에선 '시간'과 '순간'이 같은 단어로 표기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.]라고 하는 순간 그의 [[영혼]]을 빼앗는 것. 서론 부분에서 언급되지만 이는 [[신(종교)|신]]과의 내기로서, '순간이여 멈추어라'라는 말은 진리에 대한 끝없이 계속될 탐구를 포기하고 현재의 쾌락을 선택하는 [[타락]]을 의미한다. 물론 파우스트를 타락시키면 메피스토의 승리였다. 이후 파우스트를 회춘도 시켜주고, 악마와 [[마녀]]의 파티인 [[발푸르기스의 밤]]~~[[발푸르기스의 밤(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)|이거 말고]]~~에도 초대하며, 심지어 [[그리스 신화]]의 유명한 미인인 헬레네와 결혼도 시켜준다. 결국 파우스트는 지상 낙원을 목표로 한 영지를 건설하면서 "순간이여 멈추어라! 너 참 아름답구나!"라는 대사를 하고, 메피스토는 계약에 따라 그의 영혼을 가져가려고 하지'''만...''' 파우스트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순수한 여인 그레트헨에 의해 파우스트의 죄 역시 용서받은 덕에 [[천사]]들이 그의 영혼을 구출하러 온다. 메피스토는 천사들에 대항해 끝까지 발악하나 천사들의 미모에 취해 '''발정'''하는 바람에(...) 그 사이에 파우스트의 영혼을 빼앗긴다. 이후 불평을 토로하면서도 얌전히 귀환. --악마도 남자는 남자니깐(...)-- 사실 신이 파우스트의 영혼을 구한 것은 그레트헨 때문이기도 하지만, 메피스토텔레스와의 계약 내용이 실제로는 만족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. 정확하게 말하면 파우스트는 그의 목표가 이루어지면 그 때야말로 "순간이여 멈추어라! 너 참 아름답구나!"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다. 즉 파우스트의 말은 여전히 [[미래]]의 [[꿈]]을 추구하는 것이며 현재의 쾌락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. 메피스토는 '파우스트가 어떤 의미로건 정해진 말을 했으므로 계약의 내용이 충족되었다'고 생각했지만, 신 쪽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은 것. 사실 메피스토는 무서운 악마라기보단 우스운 조연에 가깝다. 나름대로 정겨운 [[캐릭터]]. 후대의 작품들에서 묘하게 고위급 악마로 나오는 경우(예:[[샤먼킹]],[[디아블로 시리즈]])가 있는데, 인간 하나 타락시키려고 상관인 [[아스모데우스]]에게까지 가는 걸로 봐서는 의외로 위상이 낮다는 주장이 있다. 사실 메피스토의 정체는 '[[사탄]]'이며 이는 파우스트에게 젊음의 묘약을 만들어주는 마녀를 통해 밝혀진다. 또한 파우스트의 전반적인 구조는 구약의 욥기를 따르고 있는데 욥기에서도 신과 내기하며 인간을 타락시키는 존재는 사탄이었다. 때문에 메피스토를 저급한 악마로 보기는 어렵다. 다만, 이 설도 확실하게 말하기가 어려운 것이, 어차피 마녀한테 있어서 악마라는 것 하나만으로 넘사벽이란 것만은 분명한데다가, 작중에서 이 녀석에 대한 평가는 의심의 여지 없는 ''사기꾼''이므로 진짜 사탄의 이름을 도용했을 뿐인 하급 악마라고 해도 이상할 건 없다. 작중 파우스트가 단지 인간이라는 개념으로 표현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도 있다. 요새 만화나 드라마를 통한 배틀물 같은 것과는 작품의 성질 자체가 다르기도 할 뿐더러 파우스트 개인이 상징하는 것도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. [[분류:악마]] 메피스토펠레스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