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* 상위 문서: [[방구석에 인어아가씨]] [[파일:/data/news15/07m/23/multi/fsdfsd10.jpg]] >'''"......[[박도경(방구석에 인어아가씨)|도경]]아."''' >'''"살아있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"'''[*스포일러 다만 아연이 직접 말한 것은 아니고 납작여사가 아연이 대신 해준 말이다.] >---- >소꿉 친구였는데 지금은 인어가 되어있다!? [목차] == 개요 == [include(틀: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의 주요 등장인물)] MERMAID & Cats 화보집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른 한자 이름은 明(밝을 명) 雅(맑을 아) 沿(물 따라갈 연). 일본판 이름은 이온(衣音). ~~Zn{{{#!html <sup>2+</sup>}}}로 진화할거 같다?~~ '''작중 진 히로인.''' 애초에 공략 가능한 대상이 아연이밖에 없다. ~~유일하게 [[오징어 소녀|성우개그]]를 한다~~ --명[[아연(원소)|Zn]]--[* 외전에서 실제로 나오는 드립이다(...). 물론 발화자는 --당연히-- 어린 시절 박도경.] [[쏘가리]][* 일본판에선 [[송어]]로 변경.]의 힘을 이어받은 순수~~[[거유]][* 납작이의 표현에 의하면 자신의 머리만하다고 한다(...).] [[얀데레]]~~ 국산 인어. --국산이라고 강조하지 마! 왠지 생선 같잖아!-- 주인공 [[박도경]]의 10년도 더 된 소꿉친구이다. 도경이 말하길 기본적으로 예쁜 얼굴이지만 살짝 처녀귀신처럼 생겼다고 한다. 게임내 팁에 따르면 인어 상태의 신장은 머리에서 꼬리까지 '''277cm'''. 다만 꼬리 끝부분을 땅에 받치고 서면 도경과 키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.[* [[쓰리사이즈|허리 사이즈]]를 감안하여 보면 인간 모습 일때의 신장은 155cm~160cm 사이로 추정된다.] 참고로 도경의 키는 본인 언급에 따르면 170cm 정도. 담당 성우는 [[정혜원(성우)|정혜원]]/[[후치가미 마이(성우)|후치가미 마이]]. 쓰리사이즈는 [[거유|B87]]/W58/H84로 [[명정]]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쓰리사이즈와 일러스트와의 거리감이 꽤 있다. 그냥 생각없이 설정했을 가능성이 큰 듯, 그냥 재미용으로 참고만 하자, 작가인 [[지나가던개]]의 언급에 따르면 [[죽어버린 별의 넋두리]]의 등장인물인 [[미로나]]와 비슷하다고 한다. --하지만 서비스신은 아연이가 압도적이다-- --고통받는 [[명정|정이]]-- 꼬리길이까지 합치면 277cm로 평균 머리길이인 20cm를 생각할 경우 14등신. 심지어는 하반신이 전부 근육이기 때문에 체중은 가볍게 세자리 수를 넘는다고. 헌데, 당장 본편 초반부에 박도경이 --축축해진--아연을 업고도 힘들어하는 기색이 없다(...) --사실 등에 밀착한 흉부가 그 고통을 커버친다 카더라-- 그리 깊게 생각하고 짜지는 않은 모양. 박도경을 부를 때는 [[인칭대명사]]로 부르지 않고 어떤 상황이건 간에 이름을 꼬박꼬박 부른다.[* 이 부분이 작중 후반의 떡밥이 된다.] 작중의 소녀틱한 말이나 행실 묘사를 보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같겠지만,[*스포일러 사실 중학교도 제대로 안 나온 학력이고, 이후 쭉 정이랑만 살아서 인성 발달이 느린 듯 하다. 오로지 살아갈 목표는 도경이를 구하는 것이었다고....] 앞서 말한 대로 도경과 동년배이기 때문에 아연의 나이도 23세(...)이다. --도경의 군입대 설정으로 인한 나이 인플레이션.--[* 일본판에서는 16세로 하향조정.] 생일은 4월 12일로, [[아연(원소)|아연]]이 4주기 12족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따왔다고 한다.--철저하다...--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박도경]]과는 10년 전 함께 마을을 쏘다니던 소꿉친구.[* 본인 언급에 따르면 이때부터 박도경을 좋아했던 모양] 그래서 초반에는 서로 눈이 마주쳐도 두근두근한 장면은 커녕 [[웨스터마크 효과|서로 눈싸움을 할 정도]]. 물론 늘 아연이쪽에서 먼저 홍조를 띄우며 고개를 돌린다. ~~ 박도경은 그거 이겼다고 좋아한다.~~ ~~보는 사람이 속 터질 지경~~ 인어가 된 경위는 명씨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종특에 의해 미래를 보고 그걸 거슬러 인어가 될 것인지 아니면 받아들이고 무당이 될 것인지[* 여기서 정이는 거스르지 않는 걸 택해 무당이 되었고 [[납작이]]는 거슬러서 인어가 되었다.] 결정을 해야 했는데[* 다만 실제로는 명씨 가문 안에서도 천기를 보고 미래를 바꿀 기회를 얻는 경우는 드물다는 듯. 다만 작중 내에서는 무슨 팔자인지 대를 이어 연달아 천기를 보는(...) 기염을 토했다.] , 아연의 미래 속에 '''군 제대 후 고향에 왔다가 폭포에서 떨어져 죽는 도경의 모습을 보았고''' 그걸 거스르기 위해 인어가 된다.[* 박도경을 인어가 되면서까지 구한 이유는 박도경이 아연이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소중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.] 하지만 본래의 운명을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본래 운명을 잃어버리고 영혼 중 일부를 구성하는 인어의 혼에 의해 [[인어공주|반은 인간이고 반은 물고기가 되어 버리는 건 물론 인어로서의 운명마저 다하는 시점. 즉, 목적을 이룬 시점이 되면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저주를 받는다.]] [* 다만 어찌보면 저주라 보기 애매한게, 본래는 운명을 바꾸면 얄짤없이 소멸해야 한다. 되려 인어가 된 덕분에 죽을 사람 목숨도 구하고 자신도 잘하면 살 기회를 얻게 된다는 점에서는 마냥 저주라 보기도 힘들지도...][* 되려 진짜 저주로 봐야 하는 점은 천기를 보는 것. 천기를 보면 본 미래가 그대로 그 당사자의 미래로 고정되어 버린다.]게다가 아무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고 자신도 자신의 기억을 조금씩 잃어버리는[* 다만 자신의 기억은 미래를 바꾸기 위한 행동을 시작할 때부터 잊어가기 때문에 아직 본격적으로 움직이지 않은 작중 초반에는 자신에 대한 것만큼은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.], 엄청난 고독감과 슬픔 속에서 10년을 보내는 걸 감수하면서도 박도경을 구하려고 했으며 일부 엔딩에서 물거품이 되어 사라질 때도 박도경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대인배. 이를 막을 수 있는 건 박도경과 이어지는 것 뿐이지만 박도경이 허세를 부려 애인이 있다고 하는 바람에(...) 눈물을 머금고 물거품이 되려 하며 이후 전개는 루트에 따라 달라진다. 박도경이 죽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인어가 된 것이기 때문에 박도경이 죽으면 모든 저주가 풀리고 다시 사람으로 돌아온다.[*스포일러2 다만 서로의 미래가 연결된 이후에 박도경이 죽게 되면 오히려 기억을 잃어버리는 저주가 돌아온다. 작중 이렇게 기억을 잃어버린 인물이 [[납작이|바로]]... 어찌보면 모든 걸 감수하고 미래를 연결하는 데 성공해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참 기구한 운명이다. ~~조상님이 사고 한번 쳐서 자손이 대대손손 고생한다~~] 덕분에 박도경이 죽을 위기에 처할 때마다[* 거의 대부분은 아연의 꼬리 공격에 기절했다 깨어난 직후였지만 그 중에는 '''폭포로 떨어져 의식을 잃은 상황'''도 있었다. 박도경이 원래 어떤 사고로 죽을 운명이었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위험했던 상황] 사람 다리로 돌아오는 능력이 있는데 ~~일단 그 위기가 거의 아연이 본인의 행동으로 일어난 경우가 대부분인건 잠시 잊자~~ 그것 때문에 의도치 않게 [[서비스신]]을 제공한다. 일단 인어이다 보니 치마를 벗어도 딱히 불건전하지 않고 괜히 있어봤자 불편하기만 할 뿐이라 평소에는 벗고 다니는데 이 상태에서 다리가 돌아오면... 작중에서 다리가 돌아와 난감한 상황이 펼쳐졌을 때는 딱 한번 있었는데[* 이 장면의 수위가 상당히 아슬아슬해서 방인아가 구글 스토어에서 태클을 먹는(...) 원흉이 되었다. 이후 작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 [[디플래그]]의 [[후나보리]] 표정을 짓게 해보고 싶어서 기획된(...) CG라고] 이때 호되게 데인 이후로는 웬만하면 치마를 벗지 않는다. 다만 선택지에 따라 다리가 돌아온 모습 자체는 몇번 더 볼 수 있다. 작중 초반 계곡에서 도경이와 만나 우여곡절 끝에 산을 내려온 후 박도경의 집에서 머무르게 되고, 며칠 동안 마을 이곳저곳을 함께 돌아다니면서 저수지에 사는 인어 납작이와 산 속에 사는 무당 정이를 만나는 등 인어가 되었다는 점만 제외하면 별 탈 없는 평범한 생활을 지내는 듯 했으나...... 5일째 비오는 날, 정이, 납작이, 도경이와 퀴즈대결을 하던 중 자신의 나이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더니 급기야 시간이 지나면서 박도경에게 자신의 비늘을 건네주었다는 것도 납작이의 존재마저도 잊어버리게 된다. 나중에 박도경이 모든 진실을 알아챌 시점에서는 박도경의 이름마저 잊어버리고 만다. 모든 것이 들통난 후 박도경에게 기대며 이름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고 이름을 들은 뒤 박도경의 이름을 계속 부르며 흐느끼는 아연의 모습은 방인아에서 손꼽히게 안타까운 장면. 이후 박도경을 ~~깔끔한 스윙으로~~ 기절시키고 미래를 바꾸기 위한 의식을 치르려 하나 기어코 뒤쫓아온[* 원래는 수갑과 등산용 밧줄로 묶어두려 했지만 박도경이 버려버리는 바람에 궁여지책으로 옷가지로 묶어두었다. 덕분에 끊는게 쉬워 금방 쫓아오는게 가능했던 것.] 박도경과 마주치게 되고 물기둥을 뚫으며 온 박도경의 고백을 들은 직후 두 사람은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. 이후 선택지에 따라 아연이 본인이 박도경을 구하거나(트루 엔딩), 박도경이 위험에 처하자 아연이 본인도 사람으로 돌아가버리고 위기에 처한 두 사람을 납작이가 구해내면서(굿 엔딩) 두 사람의 고생은 드디어 끝나게 된다. 트루 엔딩과 굿 엔딩에서 모든 사건이 마무리된 이후엔 도경이네 집에서 눌러앉게 되는데, 트루 엔딩은 인어인 상태 그대로라 존재감 희박이라는 종특상 그냥 가족에게는 없는 듯이 살려는 듯 하지만, 완전히 사람으로 돌아온 굿 엔딩에서는 도경이의 부모님에게 신세지고 산다는듯... 거기다가 아연이가 인어여서 과거 기억은 날라갔기 때문에 이쪽 부모님에게는 소꿉친구가 아니라 생판 모르는 여자가 갑자기 아들이랑 눌러 살겠다고 하는 꼴이니 아마도 많이 놀랄 것 같다(...). ~~소꿉친구인데 서로의 부모님의 지지를 거의 못 받는 안습함~~ 그렇다고 부모님께 진실을 얘기할 수는 없으니 일단은 도경이 적당히 둘러대서 아연이를 직접 만나보고 결정하는걸로 마무리되었다. 도경은 사귀자마자 남자쪽 부모님부터 만나게 될 아연이를 걱정했으나 아연이는 이 상황이 좋은 모양. ~~그저 웃지요~~ 굿 엔딩과 이어지는 Extra 이야기에서는 ~~한복 마법소녀 설정으로~~[* 이런 설정을 집어넣은 이유는 하늘하늘한 것에 대한 소녀의 꿈을 동경해서. 도경의 독백으로는 10년간 인어로 살아오면서 자신의 소녀시절을 날려버린 반작용이라는 듯. --그냥 [[지나가던개|작가 취향이 아닐까]].--] 학창시절을 같이 지내는 꿈을 꾸게 만든다. 꿈속에서의 ~~막장~~ 학창생활을 같이 즐기지만 결국엔 모든 사실을 눈치챈 도경이와 진심을 담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. 여기에서 본편에서는 묘사되지 않았던 아연의 심정이 제대로 드러나는데 도경이와 함께하는 추억들을 가지고 싶었지만 인어로 지냈기에 가질 수 없었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은 다 떠나가 자신에게는 도경이밖에 없는데 도경이의 추억속에는 자신과의 어린시절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자신은 없었던 박도경만의 수많은 추억이 있어서 과연 그 사이에 자신이 있을 자리가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다. 그리고 한편으로는 도경이 의무감 때문에 자신을 좋아해주려 노력하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도 고백한다. 이에 도경은 10년만에 처음 아연이를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굳이 그런 큰 일이 아니여도 자신은 아연을 좋아하게 되었을 거라 말하며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재확인하고 앞으로 추억을 쌓아가자고 다짐한다. [[파일:attachment/명아연/ayeon2.png]] 이후 꿈에서 깨어난 도경이가 밝게 웃는 아연이를 보는 것으로 스토리는 끝나게 된다. 그 직후에 도경이가 검정고시를 도와줘서 같이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게 해주겠다는 결심을 하는데, 만약 아연이가 정말로 10년 풀로 인어 상태였다면, 사실상 초등학교 이후로 교육을 못 받은거나 마찬가지니 조금 걱정된다... ~~마법소녀로 변신했을때를 제외하고~~ 이때 보여주는 아연이의 미소는 '''작중에서 처음으로 아연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.''' 모든 스토리를 다 클리어하고 마지막으로 이 스토리를 진행하면 매우 감동적이다. 대사 그대로 '살아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'라는 말이 절실하게 와 닿는다. 드라마 CD에 수록된 아연의 더미 헤드 편에선 아연에게 여전히 꼬리가 달려 있는 것처럼 묘사되는 걸로 보아 드라마 CD판은 트루 엔딩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추정된다.~~아니 왜~~[* 사실 지나가던개의 블로그에서 드라마CD는 엑스트라 스토리라고 말한바 있으니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될듯하다. 사실 본편에서도 --엑스트라 9개를 가볍게 쌈싸먹는 분량의-- 스쿨을 빼면 모두 트루엔딩을 기반으로 했으니. 다만 공식은 어디까지나 굿엔딩이라는 모양.] == 성격 == 부끄럼을 많이 타고 말수가 적다. 일례로, 트루 루트로 진행하면 나오는 대화에서 도경이 '이렇게 날 막을 거면 왜 나에게 기억을 잃는다는 걸 알려줬냐'라고 묻자 [[명정|정이]]가 '아예 모르게 하면 더 기를 쓰고 알려할 수 있으니 차라리 [[거짓말은 하지 않는다|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할 부분까지만 알려주자]]'라고 해서 알려줬다고 한다. 근데 거기에 대한 도경의 반응이 '''아연이가 그렇게 긴 말을 했다고?'''(...)[* 오죽했으면 트루/굿엔딩와중의 그 급박한 상황에서조차 그렇게 말 많이 할수있는 줄 몰랐다며 독백했을 정도. 그리고 소설에선 정이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.] 게다가 대부분 무표정한편. 당장 위에서도 쓰여있는 사실이지만 웃는 모습이 본편 전체를 퉁틀어 한두번 나오는 수준. 다만 지느러미나 홍조등으로 감정을 그리 잘 감추는것도 아니기에 보고있다보면 티가 난다. --하지만 박도경은 모른다.--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 있으면 '''"내 꼬리에 맞고 기억을 잃어버려!"'''라고 외치며 꼬리를 날린다. 그런데 그 위력이 가히 어마어마한데, 개그풍의 엑스트라도 아닌 본편에서 성인 남성이 바로 기절할 정도.[* 다만 아연의 입장에서는 이것도 힘조절을 한것인듯 싶다. 5일차 낮에 산책을 하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--[[박도경|남자친구가]] [[납작이|페도필리아]]라는 사실에 격분한 나머지-- 풀스윙으로 때려버리는(...) 부분이 있는데, 이때의 서술을 자세히 보면 '''꼬리에 스쳤는데 기절했다고 서술되어 있다.''' --아니 얼마나 쎄게 때렸다는 거야.-- ~~저걸 제대로 맞았으면 [[끔살|방인아는]] [[게임오버|5일차 낮에서 끝났을거다.]]~~ ~~[[ZZ|이겼다! 제 5일 끝!]]~~] 다만 너무 뻔해지다보니 후반으로 갈수록 박도경이 간파하고 피해버린다.~~하지만 필살기인 머메이드 벡터는 피하지 못했다.~~ 또다른 버릇은 벽에 자기 머리를 세게 쳐버리는 것. 꼬리로 칠 생각조차 못할 때 하는 모양이다. 이건 이후 박도경에게도 전염되는데(...) 박도경의 묘사를 보면 번뇌를 다스리기 위해 치는 거라고... 작중에서 10년 넘게 [[박도경]]만 바라봤다는 점이나 자주 [[죽은 눈]]이 된다는 것 때문에 [[얀데레]] 기믹이 있다. ~~도경이를 죽이고, 나도 죽을래~~ 주요 이야기에서는 이야기를 전개해야 하다보니 별로 부각되지 않지만 개그 스토리라 막 나가도 되는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는... 더 이상 말이 [[必要韓紙]]? ~~사실 성장 환경을 보면 얀데레가 될 만도 하다~~ 게다가 모든 엔딩이 해금되면 나오는 보이스 코너에서 유명한 명대사들을 인어 이야기식으로 패러디하는 '만화 대사'라는 항목이 있는데 [[얀데레|어째 대사 주인들이 다들 참...]] [[레이디(이런 영웅은 싫어)|레이디]]와 [[아케미 호무라]], [[가사이 유노]],[[카츠라 코토노하]]를 패러디 했다. ~~서비스 멘트에선 이 대사들이 진심이었다고 말한다.~~게다가 이 대사들을 정혜원 성우가 참 맛깔나게 더빙을 해서 정말 같은 캐릭터가 맞는지 의심될 지경. 특히 호무라는 '''그 긴 대사를 전부 더빙했다!''' 한편으로는 남자친구가 [[마조히즘|M]](...)기믹이 있는 것처럼 이쪽은 [[사디즘|S]]기믹이 있는데 ~~남친은 M에 여친은 S라니 쿵짝이 잘 맞을 듯~~ 최소한 본편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진 않는다. 물론 막나가는 엑스트라 스토리나 드라마 CD에선 그런거 없다(...). == 기타 == 성우 연기가 어색하다고 까는 사람들이 많은데, ~~와-아-아-아-아~~ 이것은 스크립트들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지만 아무래도 아연이의 말투가 원체 느릿느릿하다보니 그렇게 된 듯 하다. 작중에서도 아연이가 그저 정이 정도의 속도로 말했는데도 빨리 말한다고 놀라는 장면이라든지... 거기다 아연이가 감정이 목소리에 잘 드러나지 않는 성격인데 이것까지 연기에 반영하느라 그런듯. 즉 본래 조용한 성격에 느릿느릿한 말투이기 때문에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.~~담당 성우는 그저 고증에 충실히 따랐을 뿐이다~~ 이 무감정함(...)은 옛날에도 마찬가지였는지, 아연의 이름을 처음듣고 무심코 명란젓이라 놀린 박도경을 '''표정변화는 물론이고 말조차도 없이''' 있는힘껏 --명치를 한번 쎄게 떄리고-- 두들겨 패는 바람에[* 원인은 아연이의 아버지. 딸에게 [[마히루의 아버지|"남자애들은 모두 늑대니 얕보이면 안된다"]]라고 말했다는 듯.덕분에 납작여사는 반주검이 되어 돌아온(...) 도경을 보고 대충 상황을 짐작 했는지, 슬리퍼로 달링의 뒤통수를 후려친다(...).] 박도경은 묘사되기를 정말 살기 위해서 뛰어야했다고(...). --그리고 때리면서 와-아-아-아-아- 하는 아연이는 덤-- 하지만 5일차의 오후 2번 신이나 엑스트라 스토리 11번을 보면 [[얀데레]] 모드가 된 아연이의 살벌한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. 또한 엔딩에서 다급한 분위기를 잘 살린 것을 보면 성우의 연기는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. 작중 묘사에 따르면 머리카락의 일부까지 지느러미로 변해있다고 한다. 구부리면 아프다고. 인어에서 인간으로 돌아왔을때 아가미나 다른 지느러미는 사라졌지만[* 가끔 아가미가 있는 상태로 나오는데 이건 cg를 잘못쓴거지 아가미가 남아있는게 아니다. 교복을 입었을때는 아가미 대신 귀가 살짝 보인다.] 지느러미로 변한 일부 머리카락은 그대로 남아있다. 특이하게도 [[하치쿠지 마요이|뭔가를 경계하거나 삐졌을 때 샤아아아아악!하는 소리를 내며 경고를 한다.]] 다만 위에도 나와있듯이 정작 아연의 종족은 쏘가리(...). 물론 쏘가리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건 아니라 분류에 의미가 없긴 하다. 나중에 이 버릇도 도경이에게 전염. (...) 뱀발로, 물에 들어가면 저고리의 옷고름이 ~~바람직하게~~ 풀어지는 듯하다. ~~덤으로 잠을 잘 때도 풀어진다~~ 본인은 이를 별로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지만[* 정확히 말하면 본인이 전혀 의식하지 않는 것에 가깝다. 남이 이 사실을 대놓고 지적하거나 제대로 묶은 상황에서 풀어버리면 엄청 부끄러워한다. ~~그리고 약속된 꼬리 싸다구.~~] 인간으로 돌아왔을때 다리가 보이는건 엄청 부끄러워한다.[* 다만 당시 상황이 인어에서 갑자기 인간으로 되돌아온 상황이었음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. 즉 다리가 돌아올 당시 아연은 [[노팬티]](...)상태. 게다가 물에 젖은 상태이기도 했으니... ~~근데 그런 차림으로 발차기를 날렸단 말이지?~~] ~~다리가 가슴보다 더 부끄러운가보다~~ ~~그리고 사라진 꼬리 대신 발차기로 도경을 팬다~~ 굉장히 당황하거나 화가 났을때 ~~주로 [[얀데레]] 모드일때~~ 대사에서 말줄임표가 사라지고 말이 빨라진다. == 외전, 미디어믹스 == 외전에서는 아연이가 인어가 된 이유가 밝혀졌는데, 수영을 하던중 박도경이 6학년 여름방학때 방학이 끝나면 이사를 간다는 말을 듣고 울면서 --붙잡으려는 박도경을 두들겨패면서-- 뛰어가다가 본편에서 박도경이 떨어졌던 그 폭포에 '''떨어져버렸고''' 박도경은 망설이다가[* 애초에 본편에서조차 성인도 빠져나올수가 없는 소용돌이다보니 이때의 어린 박도경도 그 생각을 하고는 도움을 요청하려하나 이런 산속에 사람이 들어오는일이 드문탓에 어찌 요청하더라도 이미 사태가 늦을거라고 판단했다.] 전에 말했던 "앞으로 절대 안 버리고 갈게. 두번 다시 너 두고 도망치지 않을게"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고, 본편에서 묘사된바와 같이 정신차리기도 전에 구하기 위해 다이빙(...). 기절한 아연이를 찾고 나오려고 하지만 정신나간 소용돌이탓에 박도경조차 거의 정신을 잃기 직전 [[납작이|인어의 실루엣]]을 보고 의식을 잃는다. [* 어찌보면 외전에서 한번 벌어졌던 일이 굿엔딩에서 역할이 바뀌어서 다시한번 재현된 셈이다. 다른 인어에의해 건져지는것까지도 거의 동일.][* 다만 진짜로 납작 여사가 구한 거라면 어떻게 인어로 돌아갔느냐의 문제가 있다. 설정오류(...)거나 유일한 목격자인 박도경이 의식이 오락가락하던 중이였고 때문에 자신들을 구하러 뛰어든 납작 여사를 인어로 잘못 봤을 수도 있다.] 간신히 건져진 직후 의식을 --납작여사에게 한대 맞고-- 찾은뒤 아연이에게 심폐소생술을 해서 간신히 살려놓는다. --물론 본편에서 아연이가 그러하였듯이 키스하려고 하니 깬다.-- 도경이가 자신과의 약속을 까먹지 않고 자신을 구해줬고 자신이 도경이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기뻐하는 것도 잠시, 그 직후 아연은 '''[[박도경|익숙한 얼굴의 성인 남자가 폭포에서 떨어지는 환상]]'''을 보게된다.[* 즉, 이 시점에서 아연은 천기를 보게된 것.][* 여담이지만 지나가던개에 의하면 천기를 보는 형태는 아연의 경우 영상처럼 보이는 형태였으나, 천기를 보는 형태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라고. 목소리만 들리는 경우도 있다는 모양.] 이후 도경과 아연은 아연이의 아버지가 도경이 때문에 이러한 일이 생기게 된 탓에 만나기를 꺼려하였고 제대로 만날 기회없이 지내다가 이삿날에서야 만나는데, 아연이는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.[* 이때 일러스트를 보면 납작여사와 아연이 모두 표정이 꽤 어둡다.] 박도경이 떠나간뒤 납작여사는 엄마가 설명했지만 괜찮겠냐고 묻지만[* 직접 읽어보면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인상이 강하다. 당연하지만 인어의 슬픔과 고통, 그리고 [[존재의 소멸|미래를 연결하는 걸 실패할 경우의 대가]]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어머니로서 딸에게도 그 고통을 안길 마음이 날 리가 없다. 하지만 억지로 막을 수도 없었던 게 자신 역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 일을 했으니...] '''도경이는 약속해주었고, 내 목숨을 구해줬으니 이번에는 자신이 구해줄 것'''이라고 대답한다. 이후 본편 직전으로 시점이 전환되며 박도경이 버스에서 본인조차 왜 10년동안 한번도 안 왔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[* 아무래도 정황을 살펴보면 박도경조차 본편 시작시점 전에는 인어들의 기억소거의 영향을 꽤 강하게 받았던듯 하다. 고향 근처에서야 소꿉친구인 명아연에 대한 기억을 간신히 떠올리며 본편 극초반에 그러했듯이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.], 아연은 명정과의 대화에서 트루엔딩 루트에서 명정이 설명했던 그 말을 하며 정이에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한다.[* 문제라면 정이조차 그렇게 길게 말할수 있었냐고 놀란다(...).][* 정이는 고맙다는 말을 들으며 표정이 굳고 이를 악물었으나 아연은 이를 보지 못한다.] 그리고 본편을 막 시작했을 때의 말들이 나오며 외전 1편은 종료된다. 여담으로 분명 명씨는 외가쪽의 성씨임에도 그 딸인 아연이의 성이 명씨인데, 이는 납작이의 남편이 납작이의 아버지, 그러니까 아연이 입장에서 외할아버지의 서양자로 들어갔기 때문이라고.[* 다만 이 외할아버지는 운명을 바꾼 납작여사를 못 알아 봤다고 한다. 언급을 씁쓸하게 웃을뿐 꺼려하는탓에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..][* 실제로 사위를 양자로 들여서 가문을 잇는 서양자 제도가 있었으나 1990년에 폐지되어 그 이후로는 불가능하다.] 부끄럼을 많이 타지만 한계점을 넘어버리면 그냥 저질러버리는 스타일인듯, 라이트노벨 마지막 4컷 만화에서 도경이의 사랑해라고 말하는 애정공세에 부끄럼을 타다가 마지막엔 폭주해버려서 겉옷을 찢어버린다(...) 박도경의 "아..아연..씨?"[* 이 대사는 본편 6일차에도 나온다.]는 덤. 사실 본편에서도 어느정도 그런면이 엿보이는것이, 트루엔딩--노멀엔딩-- 같은경우 정황을 살펴보면 키스까지 해놓고 부끄럽답시고 뺨을 신명나게 때린듯하다(...). 퉁퉁 부어올랐다고. --그리고 또다른 4컷만화에서는 조상님 인어의 가슴을 물려받았다고 한다.-- 이후 한정판 드라마 CD에서 도경이와 서로 사랑한다(...)를 연발하고 라디오에서 잠시 나온 코멘터리에서는 대놓고 도경과 고백을 해대며 연애질을 하는(...) 모습[* 본편과는 달리 아연이 직접 '''"좋아해! 좋아해! 정말로 좋아해!"'''를 연발하는것이 실로 압권이다(...).]을 보여주었다. 덕분에 박도경을 질투하거나 지탄하는 팬들이 더욱 늘어나기도(...). -- 한편 얀데레 기믹은 여전하다.--[* 여담이지만 지나가던개의 블로그에 언급된것에 의하면 실제는 이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야동보다가 걸리거나, 연예인보고 헤헤 거리다가 걸리면 많이 혼날 거라고(...) 한다. ] 참고로 코멘터리를 듣다보면 박도경이 [[유혈사태|새빨간]] [[끔살|불꽃놀이가 되었다는]] 언급이 있는데, [[명정|그 전의 코멘터리를]] 생각해볼때 결국 놀리다가 붙잡혀서 쳐맞은듯 하다(...). --염장질로 되살아난 박도경을 보며 정이는 무슨 생각이 들까.-- 한정판인 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의 앨범에 들어있던 캐릭터송인 포화란은 동봉된 모든 음악을 퉁틀어 가장 호평인 곡이다. 과연 메인히로인이--며 [[지나가던개|제작자 욕망의 결정체]]--라는것인지 작정하고 개그를 찍고 있는(...) [[납작이|다른]] [[명정|두 명]]과는 달리 굉장히 진지하기 그지없다. 애절한 선율이 인상적. --차별대우 철폐하라-- == 특성 == * 특성 1 : 수륙양용 Lv.7 육상생물과 수중생물이 섞이면서 생겨난, 폐호흡과 아가미 호흡을 상호 전환하는 능력. 이 전환은 의식적으로 행해지기 때문에, 잊어버리면 숨을 쉬는데 에로사항이 꽃피게 됨. 물 속에서 공격력, 공격속도, 이동속도, 치명타율에 유리한 보정을 받는다. * 특성 2 : 맹독가시 Lv.5 등지느러미 뒤에 독이 있는 가시가 붙어있다. 쏘가리가 갖고 있는 고유의 특성. ~~[[쏘가리]] 항목 보면 독이 아니라고 하지만 넘어가자~~ 위협을 받으면 온 몸의 지느러미를 곤두세우는데, 평소에 접혀있던 가시도 이 때 일어선다. 독의 위력은 그냥 따가워지는 정도이지만, 가시의 크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찔리면 대참사가 일어난다. 등 뒤에서 공격 받았을 경우 데미지 일부를 반사시킨다. 단 아연이 본인이 이 가시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듯하다.[* 외전 4컷만화에서는 박도경이 --독자들을 염장지르며-- 뒤에서 백허그했다가 제대로 찔려서 혼절한다(...).][* 그런데 더미헤드 CD의 아연이파트를 봐보면 본인도 알게된 모양. 그러고는 쏘가리의 가시에는 독이없다며 도경이가 잘못 안 것이라고 주장한다(...) 사실 본편의 팁모드는 도경의 시점에서 서술된거니 틀린말은 아니지만 왠지 [[지나가던개|작가]]가 박도경에게 책임전가 하는 느낌이다(...).] == 스킬 == * 스킬 1 : 초저주파[* 팁 모드에서 나오는 도경의 실험노트를 보면 정이가 장난으로 "도경씨가 죽었어요!" 하니까 '''소닉붐'''이 관측되기도 했다(...).] (Howling infrasonics) 인간의 가청주파수에서 아득하게 낮은 진동수의 소리를 사방으로 발성하는 기술. 호랑이의 포효에 섞여있는 것과 같은 주파수로써, 포유동물의 근육을 마비시킬 수 있다. 무협지에서 '살기를 뿜는'것과 유사한 기능. 아연이가 정말로 화가 났을 때에 무의식적으로 사용하지만,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아연이 본인도 잘 모른다. * 스킬 2 : 머메이드 벡터 (Mermaid Vector) 꼬리를 한쪽 방향으로 휘둘렀다가, 그 힘을 유지한채로 90도 이상 틀어 후려치는 기술. 맞으면 짜부라진다. 기술 이름은 아연이 본인이 직접 지었고, 이를 외치고 싶어한다. 인어의 강력한 꼬리근육 덕분에 실현가능한 기술이지만, 역시 허리에 무리가 가는 모양.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의 주요 등장인물 (원본 보기) 틀:스포일러 (원본 보기) 명아연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