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牧使 [목차] == 개요 == [[고려]], [[조선]]의 관직. [[도(행정구역)|도]] 아래의 [[목(행정구역)|목]](牧)을 관할하는 지방관이다. 목은 부-목-군-현의 순서대로 두번째로 높은 등급의 지방행정구역이고 목사의 직위는 지방관 중에서 현재의 도지사에 해당하는 '관찰사(觀察使)[* '[[감사]](監司)' 라고도 불렀다.]', [[부(행정구역)|부]]를 관할하는 '부윤(府尹)[* 단, [[한성부]]의 장은 '판윤(判尹)', [[강화군|강화]]·[[개성특급시|개성]]·[[광주시|광주]]·[[수원시|수원부]]의 장은 '유수(留守)' 라 하였다. 또한 대도호부와 도호부도 있었는데, 이들의 수장은 대도호부사(府使), 도호부사라고 불렀다. 특히 도호부는 목보다 품계가 낮다.]' 다음이니 상당히 높은 직책이라고 할 수 있다. == [[일본]] 고전 문학의 등장인물 == [[일본]] 고전 문학에 등장하는 졸라 짱 센 괴물. 모티브는 [[임진왜란]] 당시 일어난 1차 진주성 전투에서 3,800명의 관군+시민군 조합만으로 왜군 2만 명을 막은 진주 '''목사 [[김시민]]'''. [[제1차 진주성 전투]]에서 압도적인 병력과 수준차에도 불구하고 크게 참패한 일본은 진주성과 그 지휘관에 대해 이를 갈게 된다. [[왜군]]은 복수를 위해 상대편 지휘관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려고 애를 썼지만 이미 [[김시민]]은 1차 진주성 전투 중에 맞은 유탄 후유증이 악화되어 사망한 뒤였다. 결국 제대로 알아내지 못하고 그저 '목사' 라는 직위만 알아내게 되었는데 [[왜군]]에선 이걸 김시민의 이름으로 생각하고 '적의 지휘관 목사(...) 판관을[* 이름으로 착각한 '목사' 에 관직명인 '판관' 을 붙여서 탄생한 듯하다. 일본식 발음으로는 '모쿠소 호간'이라고 읽는다고 한다.] 쳐부수자!' 라는 ~~쓸데없이 비장한~~ 일념에 불타오르게 되었다. 이것이 나중에 일본으로 건너가 괴물로 형상화된 것. 사실 이는 어느 정도 의도된 바였다. 진주성의 조선군은 [[김시민]]의 죽음 이후 그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시신을 몰래 가매장했다가 나중에 그의 고향인 [[천안]]으로 옮겨 제대로 된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. 지휘관의 죽음을 알게 된 [[왜군]]이 다시 몰려올 것을 우려해 단행한 조치였다. [[김시민]]에 대해 극도로 적의를 품고 있던 [[왜군]]이 [[제2차 진주성 전투]] 때 어떤 참상을 벌였는지 생각하면 결과적으로 대단히 현명한 조치인 셈. 이들의 착각은 전쟁이 1년이 지난 뒤에도 고쳐지기는 커녕 점점 더 악화되어서(...) [[제2차 진주성 전투]]때는 90,000명에 달하는 사실상 전병력에 지휘관도 [[고니시 유키나가]], [[가토 기요마사]], [[우키다 히데이에]], ~~[[콩라인]]~~ [[다테 마사무네]] 등 올스타급을 투입하여 조선군의 격렬한 저항을 물리치고 가까스로 성을 함락시키게 만들었다. 그리고 왜군은 김시민의 뒤를 이어 목사로 부임했던 서예원~~이름만 들어보면 꽃다운 [[여고생]] 느낌이지만~~[* 어디까지나 농담이다. 조선시대 사람들의 감성이 지금과 같았을 거라고는 말 못한다. ~~정약용 친척 정정혜 엘리사벳이나 [[은애전]]의 김은애 등등을 보면 여자 이름에 있어서는 의외로 현대랑 별 차이는 없는 것 같지만~~ [[편강탕]]의 그 편강한의원 광고에도 '예원 선배'란 이름의 '''남자 주인공'''(해당 광고는 1인칭 관찰자 시점이므로 광고 만화의 '나'는 주인공이 아님.)이 등장하는 걸 보면 또 모를 일이긴 하다. 단 '역사의아침'이란 [[출판사]]에서 낸 [[징비록]]에는 이 사람의 이름이 "서례원"으로 번역되어 있다.]의 목을 벤 뒤 같은 '목사'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예원이 그 김시민인 것으로 착각, '드디어 우리의 원수 목사판관을 잡았다!' 며 희희낙락했다. 심지어 나중에 서예원의 목은 [[도요토미 히데요시]]에게까지 바쳐졌다고 한다. 그만큼 이 '목사' 가 일본에서 얼마나 경계의 대상이였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. 결국 왜군은 '''이미 죽은 사람을 이겨보겠다고''' 그 난리를 친 셈. ~~무슨 [[제갈량]]도 아니고~~ 이런 의미에서 '''이름까지 완전히 적에게 알려진 ~~리슌신~~[[이순신]]'''이 왜군에게 있어 얼마나 공포스러운 존재였는지는 익히 짐작할 수 있다(...) ~~[[데스노트]]라도 쓰고 싶겠지만 아무것도 없으니 [[우린 안 될 거야 아마|안 될 거야 아마]]~~ 물론 국토가 전장이 된 조선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많다. 예를 들면 [[시마즈 요시히로]]를 심안돈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어서 임진왜란의 기록을 살펴보면 '여러 명의 시마즈 요시히로' 가 조선 남부를 유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실은 한 사람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었지만 그의 이름을 제대로 몰랐던 탓에 각 전장의 지휘관들은 지들 꼴리는 대로 한자 이름을 장계에 써 보냈고 ~~중국에선 외국인 이름 표기할 때는 지금도 그런다던데?~~[* 한자문화권의 외국인 이름을 표기할 땐 한자표기를 '''알아내기''' 전까지는 이런 식으로 표기하고 한자표기를 알아내고 나서야 원래 한자로 불러준다고 한다. 한자문화권이 아닌 외국인이라면, 가차표기 중 널리 쓰이는 거 몇 개가 다같이 돌아다니는 방식이 되려나?] 이를 받은 조정은 전부 다 다른 사람이라고 판단해서 생긴 병크. [[임진왜란]]이라는 전쟁이 얼마나 [[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|혼돈의 카오스]]였는지 잘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하다. 시스템은 중세 국가인데 전쟁의 규모는 어지간한 근/현대급, 그것도 국제전이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. [[분류:동음이의어]] 목사(관직)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