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http://img0.ph.126.net/WYg0RUvbDFZWxhYNU-Er_Q==/6597257783145177010.jpg?width=300 http://www.kjclub.com/UploadFile/exc_board_14/2010/10/09/oudou02.jpg > 허나 잊지 마라! > 무츠 한 사람을 벤들, 이제 와서 [[제국주의|일본이 갈 길]]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! > 코무라가! 하라가! > 내가 가르친 이들이 계속해서 뒤를 이을 것이다! 陸奧 宗光(むつ むねみつ, 무쓰 무네미쓰)[* 외래어 표기법 기준이다. 통용 표기로는 무츠 무네미츠.] 텐포 15년 [[7월 7일]]([[1844년]] [[8월 20일]]) - [[메이지]] 30년([[1897년]]) [[8월 24일]] [[일본]] 메이지(明治) 시대의 외교관이자 [[정치가]]. 기슈번(지금의 와카야마현)출신으로, [[사카모토 료마]]의 해원대(海援隊)에 참가하여 행동을 함께 했다. 메이지 시대엔 [[이토 히로부미]] 등과 함께 내각의 중추로서 활동하였다. 불평등 조약의 개정에 힘을 쏟는 한편, [[청일전쟁]]을 외무장관으로서 주도하였다. [[삼국간섭]]이 터지자 만약 지금 러시아, 프랑스, 독일에게 개겼다간 요동은 고사하고 대만이고 뭐고 청일전쟁의 전리품들이 다 날아갈 수 있으니 군말없이 수용하여 분쟁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현실주의적인 모습을 보였다. 이토 히로부미에 비해 한국에 더 알려진 인물은 아니지만, 실제 일본에서 만든 역사물에서는 조선침략에 대해서 이토 히로부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진 않았다. 드라마 '언덕위의 구름'에선 당시 수상이었던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를 두려워하여 조선파병을 미루려하자, 그를 부추겨 조선파병을 하도록 한 인물로 등장하고, 만화 '[[왕도의 개]]'에서는 아예 청나라, 조선침략의 최종흑막으로 등장한다.(이토 히로부미는 1권에서 [[로쿠메이칸]] 외교로 까이는 쩌리.) [[을미사변]] 당시 [[명성황후]] 시해에 무쓰 무네미쓰와 이토 히로부미, [[야마가타 아리토모]] 이 3명이 배후에서 개입했다는 증거가 공개되었다. [[http://media.daum.net/foreign/asia/view.html?cateid=1042&newsid=20060605035007603&p=donga|기사 링크]] [[http://book.daum.net/detail/book.do?bookid=KOR9788942338054|책 링크]] 또한, 일본 역사 월간지 역사독본(歴史読本)에 위 내용을 뒷받침하는 글이 실렸던 적이 있는데, 사카모토 료마의 스승이자 막부 해군경이기도 했던 [[카츠 카이슈]](勝海舟)가 쓴 편지에 무쓰 무네미쓰가 사건의 배후에 있다는 걸 간접적으로 비난하는 글이 실려있다는 내용이다.[* 아이러니하게도 무쓰 무네미쓰는 사카모토 료마의 후배이자 부하였고, 카츠 카이슈는 사마모토 료마의 스승이다.] 원래 성은 다테(伊達)로, '무쓰'는 일본 동북 지방(정확히는 아오모리 현 전체와 이와테 현 북부)을 가리키는 말. [[만화]] 《[[수라의 각]]》에서는 사카모토 료마가 무쓰 이즈미에 관해 해준 이야기를 듣고 감명받아 성을 무쓰로 고쳤다고 각색하였다. [[시바 료타로]]의 [[소설]] 《료마가 간다》에서는 '다테'라는 성을 쓰면 자신의 출신이 드러나기 때문에 자신의 출신을 숨기기 위해 성을 고쳤다고 묘사되어 있다. 만화 《[[은혼]]》의 등장인물 [[무츠(은혼)|무츠]]의 원형이기도 하다. 속된 말로 일본 근현대사에서 유일하게 부끄럼 없이 자랑스러워 할수 있다고 '''일본인 스스로는 생각하는''' 시대를 이끈 인물인데다 그 사카모토 료마의 부하였다는 이유로 일본 내에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듯. [[왕도의 개]]처럼 본질적인 문제부터 비판하고 들어가는 작품이 아니면 언제나 나름 괜찮은 모습으로 그려진다. 왕도의 개에서는 꽤 부정적으로 나온다. 김옥균의 암살을 유도하여 청나라와의 전쟁 여론을 이끌어내고, 동학농민전쟁에 무기를 제공하고 청나라를 유인해 전쟁을 벌인다. 이때, 덴노 무시하고 [[청일전쟁]] 이끌고 이모저모 활약하다가 메이지 덴노에게 "이게 짐의 전쟁이라고? 대신들의 전쟁이 아니던가?" 라는 쓴소리(이것도 실화)를 듣는다. 이 만화에 나온 무쓰와 덴노의 갈등이라든지 여러 모로 나온게 실제 역사이다. 마지막에 이르면 병으로 죽어가는데 강한 일본을 만든다고 자부하지만 주인공 카노 슈스케는 너같은 놈 때문에 우리 일본이 전쟁으로 미쳐돌아간다며 그를 죽이려 하다가 되려 애증어린 친구인 카자마(그는 반대로 무츠를 따르고 있었기에 칼들고 싸우다가)가 죽고 만다. 이를 본 무쓰는 심하게 기침을 하면서 "나는 가만히 내버려둬도 머지않아 죽는데 왜 앞길 쟁쟁한 젊은이를 죽였나..."라고 하는데 온갖 전쟁을 조종하고 기세좋던 그가 병으로 다 죽어가는 모습을 본 카노는 물러선다. 그리고 얼마안가 병사한다. [각주] [[분류:일본의 정치인]] 무쓰 무네미쓰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