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목차] == [[물레방아]]가 설치되어 있는 방앗간. == 주로 개울 근처에 설치돼있으며, 물레방아에서 발생하는 동력을 이용하여 방아를 찧게끔 돼있다. 어쩐지 [[한국]]의 고전에로영화에서는 [[남녀]]가 밀회를 하는 장소로 흔히 등장한다. 이는 방앗간이 보통 마을 외곽에 있는 데다 마을 공용인 경우가 많아 사람이 상주하지 않다 보니 딱 걸릴 확률이 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[* 이런 실질적 이유 외에도 암시적 의미도 있는데, 그 구조상 수차가 돌면서 '''방아를 찧는 구조''' 자체가 상당히 성적인 은유가 강하기 때문이다. 그리고 고전 에로영화의 경우에서는 물레방앗간 특유의 소리가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도 한다.] 뭐 단순히 시끄러워서 [[신음|쓸데없는 소리]]가 새어나갈 염려가 없다는 것도 한 몫한다. == [[드래곤 라자]]에서 등장하는 노래 == [[후치 네드발]] 작사작곡. [[샌슨 퍼시발]]의 사랑하는 그녀가 누구인지를 암시하는 내용이라 샌슨을 폭주시키는 주문이기도 하다. 단, 두고두고 써먹기 위해 마무리를 늘 아꼈기 때문에 끝까지 불린 적은 한 번도 없고 애인 이름도 나온 적이 없다. {{| 성밖 물레방앗간에는 방아소리 요란한데... 오늘도 웬 처녀 남의 눈길 피해 방아소리를 찾네. 달빛에 드러난 처녀, 눈에 익은 걸음걸이. 미풍에 스치는 처녀, 코에 익은 향기. 부엌의 음식냄새? 빨래터의 잿물냄새? 저장고의 와인냄새? 셋 중 하나 확실한데, 이 냄새는... 이 냄새애애애느으으은...? 정말… 정말 그 아가씨 불쌍해. 어디서 이런 오우거 같은 남자를... 오호, 물레방앗간이 웬수로다. 아니, 누구를 원망하랴. 그 밤에 물레방앗간으로 나오라는 말에 왜 아무런 경계심 없이 나갔더냐. 그 날 이전까지 청년은 처녀의 것이었지만, 그 날 이후로는 처녀는 청년의 것 되었도다. 달빛도 붉게 물들일 청년의 애타는 고백이여. 청년은 거부의 말도 못하도록 처녀의 입술에 감미로운 자물쇠를 채웠으니, 아아, 애닯도다. 애처롭다. 그 입술을 도둑맞음으로써 처녀의 자유는 이미 잃었으니, 새장에 갇힌 새요, 고삐채운 야생마... |}} 물레방앗간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