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[목차] == 들어가면 쉽게 나갈 수 없도록 복잡하게 이루어진 통로가 설치된 곳 == 迷宮, Labyrinth 그리스 전설에서 인간의 몸에 소의 머리를 가진 괴물 [[미노타우로스]]를 가두기 위해 [[다이달로스]]가 만들었다는 '라비린토스' 가 그 기원. 영단어 라비린스(Labyrinth)도 여기서 유래된 것이다. 소와 통정하였다 해도 왕비가 낳은 생명이라 죽이지는 못하고 미궁에 가두었으며 매년 그리스에서 12명의 어린아이들을 공납받아 먹이로 넣어주었다. 한 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는 복잡함으로 유명했으나 [[테세우스]]가 크레타의 공주 [[아리아드네]]의 조언을 받아 실타래를 풀어 길잡이로 삼아 빠져나왔다는 이야기는 유명. [[크레타 섬]]에 존재했던 고대문명 [[미노스 문명]]이 건립했던 [[크노소스 궁전]]이 그 원형이라는 이야기가 있다. 실제로도 1400개가 넘는 방들이 3, 4층 구조로 존재했고 그나마 정형적이 아니라 상당히 복잡하게 배치되어 있어 방문자로 하여금 미궁의 이미지를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고. == [[미궁게임|게임 장르]] 중 하나 == [[미궁게임]] 항목 참조. == [[황병기]] 선생 작곡의 [[창작국악]] == --[include(틀:충격요소)]-- [youtube(a_HrXfWsThU)] ~~대 층간소음 최종병기~~ '''1975년''' [[명동(서울)|명동]] 국립극장[* 현재는 명동예술극장.]에서 초연된 곡으로 가야금과 [[인성]](사람 목소리)로 연주된다.~~[[인간 관악기]]~~ ~~[[인성]]보소~~ 전위적인 작품으로 곡의 구성 뿐만 아니라 연주법에 있어서도 [[가야금]]을 바이올린 활을 이용해 [[아쟁]]처럼 연주하거나 빨래판으로 연주하는 등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명작. 곡의 전체적인 주제는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희노애락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. 모르고 들으면 정신적인 충격을 받을 수가 있다. 첫 공연 당시 여성 관객이 '''소리를 지르며 공연장을 뛰쳐나가는 소동'''이 벌어지기도 하고 단속이 심했던 70년대 중반 당시에 너무 쇼킹하다 하여 연주 금지를 먹기도 한 곡. 섬짓한 가야금의 선율과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알 수 없는 괴성과 기이한 가사가 일품. 참고로 미궁 앨범에서 목소리를 맡은 사람은 한국 무용계에서 최초로 [[아방가르드]] 무용을 선보인 무용가 홍신자 선생이시다.[* 또한 홍신자 선생의 무용과 창법은 페루 출신의 현대무용가인 메레디스 몽크(Meredith Monk)에서 영향을 받았는데 몽크의 음악을 들어본다면 어쩐지 미궁이 떠올릴 듯한 창법이 느껴질 것이다.] 곡의 주제 및 감상은 [[http://tvpot.daum.net/clip/ClipView.do?clipid=12224586|여기]]를 참조하도록 하자. [[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|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]]. --소프라노는 절대 미치지 않았다-- 연주의 전체적인 흐름은 정해져 있으나 매 공연 때마다 즉흥으로 연주하기에 곡이 어떻게 나올지는 황병기 선생 본인도 모르신다고... 가사는 녹음할 당시 [[신문]]에 실린 기사를 읽은 것이라고 하며 공연할 때마다 다른 기사를 읽기 때문에 다른 가사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한다. 전체적으로 구조는 다음과 같다. * '''우우우우- 하는 목소리로 시작'''. 낮게 시작했다가 점차로 높아진다. 인간의 탄생을 의미하는 부분으로, 탄생이란 우주를 떠도는 인간의 혼을 불러오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담아만든 [[초혼]]의 노래라고 한다. * '''웃음소리, 울음소리, 신음소리'''. 딱히 나누어져 있는 게 아니고 미묘하게 감정이 연결되면서 넘어간다. 모든 인간이 문화나 언어와는 상관 없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소리를 담은 것이라고 한다. * '''[[신문]] 읽는 소리'''. 대개 연주 당일 발간된 아무 신문에서 평이한 사회면을 택해 읽는 듯하며 처음에는 아나운서처럼 천천히 또박또박 읽지만 점차로 목소리가 높아지고 빨라져 나중에는 마치 ~~갑자기 [[아랍어]]~~ ~~[[방언]]~~ 빨리감기를 한 듯한 모양새가 된다. 문화, 문명을 이루고 있는 인간을 상징한다. 마지막에는 바람이 부는 듯한 또는 파도가 치는 듯한 시원한 소리가 모든 소리를 쓸고 가버리듯이 연주되고 곧 고요해진다. * '''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'''. [[반야심경]]의 마지막 부분이다. 짤막한 멜로디를 갖고 느리게 반복되다가 조용히 끝난다. 이 곡의 주제가 인간의 인생 한 주기라는 것을 감안하면 '깨달음을 얻고 피안으로 넘어가자'는 뜻을 가진 이 진언은 '''죽음'''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. [[손노리]]사의 게임 [[화이트데이: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|화이트 데이]]의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엄청난 유행 및 괴담이 퍼질 정도로 황병기를 잘 알지 못하는 젊은 세대한테도 미궁은 그 이름을 알렸다.[* 황병기 본인도 공연장에서 연주하면서 요즘 애들이 신기하게도 어떻게 이 곡 찾아 듣는다며 언급하기도 했다.]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몰려오는 그 '''공포감'''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다. 도플갱어 보스전에서는 신문 읽는 소리 부분이 CD로 재생되는데 마치 [[카유우마]]나 [[로이 캠벨|발광 대령]]을 연상케 하는 뜬금없는 그 내용이 저절로 소름끼치게 만든다. [[화이트데이: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|화이트데이]] 게임이 나오기 전에도 여고생들 사이에서 귀신을 부르는 노래라고 하며 인기를 끈 적이 있었다고... 그래서 [[3번 보면 죽는 그림|이 노래를 반복해서 들으면 사망한다든가]],[* 황병기 선생은 이 속설과 관한 질문에 죽긴 죽는데 50년뒤에 죽는다고 답했다. --100살에 들었으면 150을 사려나-- --불로장생--] 작곡자가 [[마약]]을 하고 쓴 곡이라든가, 작곡가가 이 곡을 작곡하고 정신이상을 일으켰다든가[* 75년에 이 곡을 쓰신 황병기 선생님께선 연로하시지만 아직 살아계시다.] 등의 [[도시전설]]이 많았다. 결국 2011년 1월 초에 황병기 선생님이 직접 한 방송에 출연하셔서 이런저런 소문들에 대해 해명을 하셨다.--군부대 담력훈련에도 쓰인다고 하셨다-- [[http://media.daum.net/entertain/broadcast/view.html?cateid=1032&newsid=20110105125407944&p=tvreport&t__nil_enter=downtxt&nil_id=3|기사링크]] [[2013 전설의 고향|네이버 웹툰]]에 BGM으로 쓰이기도 했다. [[화이트데이: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|화이트 데이]] 모바일판을 위해 40년만에 재녹음 작업에 들어간다고 한다. [[http://www.gamemeca.com/news/view.php?gid=849694|기사링크]] 재녹음판은 화이트데이 한정판 OST CD에 수록되어 있으며, 음원 판매는 미정이라고 한다. == [[도박마]]에 나온 도박의 한 종류 == 자세한 것은 [[0엔 도박]] 참고.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: 틀:충격요소 (원본 보기) 미궁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