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* 상위 문서: [[가짜 순우리말]] [목차] == 개요 == [[네타]]/네타바레, [[스포일러]]의 [[한국어]] 순화버전으로 쓰이는 신조어. 이 단어를 순 우리말로 아는 사람들도 있지만, 정확히는 [[이영도]] 팬들이 만들어 낸 단어로 [[표준어]]가 아니다. 미리 + 니르다(이르다의 옛말)의 조어로, [[눈물을 마시는 새]]에 작중 등장하는 [[나가(눈물을 마시는 새)|나가]]의 대화수단인 '니름' 에서 창조된 고유명사이다. 니름의 서술격 활용인 '니르다'는 현대어로 치면 "이르다"에 해당하는데, 이 '이르다'가 현대어에선 [[고자질]]하다 라는 의미가 크지만 이 말은 원래 '말하다'가 쓰일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에 쓰일 수 있는 단어다. 예를 들면 사전 초두의 ''''일러두기'''', "내 그런 짓을 하지 말라 '''일렀거늘'''". 그리고 [[이를테면]]. == 비판(?) == 이 단어는 이영도 작품의 팬덤에서만 쓰이던 일종의 은어인데 그 어감과 순우리말틱함으로 단어 자체의 팬과 안티가 생성되는 이런 저런 비판에 휘말린 안습한 단어이다. 애초에 사회적으로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외래어가 있는 상황에서, [[가짜 순 우리말|억지로 존재하지도 않는 옛말을 찾아내서 대용어로 내세우는 것]] 자체가 사회의 미성숙성을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. 그렇기는 하지만, 아예 전혀 생각이 가지 않는 외래어를 쓰는 것보다는 낫기도 하다. 애당초 해당 외래어는 영어나 일본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은 왜 그 말인지 짐작을 할 수 없으니까. == 대체어 == 이 단어가 스포일러와 네타바레라는 외국어를 한국어로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대체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으나, 이 단어만 있는 것은 아니다. 한자어로는 '내용누설' 정도로도 내용 전달이 가능하며, 일반적으로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순한국말로는 '헤살을 놓다'이라는 표현으로도 대체가 가능하다([[국립국어원]]이 제안한 순화어 '영화헤살꾼' 등). 하지만 헤살의 경우에는 '훼방을 놓다'라는 광범위한 표현으로 보이므로 이 단어 하나를 대체할 수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인다. == 사용 빈도 == 어감이 좋기 때문에 이영도의 작품을 아는 사람들과,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는 네타와 스포일러의 대체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, [[나무위키]]에서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. 그러다 보니 스포일러나 네타바레같은 외국어 대신 미리니름을 사용하자는 운동도 있었지만, 전국민이 이영도 작가의 팬이 아닐 뿐더러, 다른 대체어도 있고, 의미 소통의 문제도 있어 [* '니르다' 자체가 현재 '''이미 "이르다"로 음운변화가 끝난''' 옛말이라는 점도 문제고, '이르다'라는 표현 자체도 중요한 내용을 폭로해 상대에게 피해를 준다는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지 않고있다. '미리'라는 표현만으로는 대체 뭘 미리하겠다는 것인지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. 따라서 이 단어는 처음 듣는 이에게 경고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기 힘들다.][* '이르다'는 그리 부정적이 아닌데, '일러'로 쓰면 이상하게 상당히 부정인 것이 된다.] 일반적인 단어가 되는데 무리를 겪었다. [[구글]]에서 검색된 개수를 보면 [[스포일러]]>>[[네타]][* 단, 네타는 다른 뜻도 많고, 2글자 단어라 엉뚱한 내용(ex.플라'''네타'''륨)이 검색되기가 너무 쉽다.]>내용[[누설]]>[[미리니름]]>[[네타바레]]>>[[헤살]] 순서로 많이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여담으로 단순히 까빌린다의 [[음슴체]]로 '''까발림''' 이라는 신조어도있다. 미리니름 문서로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