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.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: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: 사용자.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. '''Michin Zerg Build 또는 Crazy Zerg Build''' [[스타크래프트]]에서 [[저그]]의 對 [[테란]]전 전용빌드 중 하나. 3가스에서 [[러커(스타크래프트)|러커]] 단계를 생략하고 곧바로 [[울트라리스크]] 업그레이드를 미리미리 끝낸 후 빠르게 [[목동저그]] 체제로 전환하는 빌드를 말한다. 더 미친짓으로는 [[뮤탈리스크]]마저 생략하는 단계도 있지만 이건 맵빨이 따라주거나 상대와 실력차가 어느정도 나지 않는 한 웬만하면 거의 안나온다.[* 김명운 vs 박성균 in [[로키(스타크래프트)|로키2]] 경기를 보자. 김명운 특유의 새감만 아니었다면...] 예전에는 3가스에서의 울트라가 거의 도박에 가까웠으나 점점 저그 유저들의 뮤탈컨트롤이 상향평준화되면서 하나의 빌드로 정착되었다. 참고경기는 [[정명호]]의 경기[[http://blog.naver.com/chldlfdnd123/220019479639|#]],[[http://blog.naver.com/chldlfdnd123/220048097427|##]], [[http://blog.naver.com/chldlfdnd123/220021759108|###]],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kBrt4IHb8c8|####]] [[운고로 분화구(스타크래프트)|운고로 분화구]]에서 정명호가 이재호를 상대로 사용한것이 정석 미친저그의 시초이다. 중간에 러커 단계를 아예 생략하기때문에 '''테란의 [[한방 병력]]이 절대 크게 뭉치게해선 안된다.''' 빌드의 기반은 '''공격성'''과 '''쌈싸먹기'''. 이 두개가 생명이다. (뮤탈컨트롤 못지않게 방업 저글링들이 뮤탈과의 콤비네이션으로 일거에 쌈싸먹는 교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) 그렇다고 적진에 [[뮤링|저글링 뮤탈]]을 꼬라박으라는 소리가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의 병력이 많아보이게 함과 동시에 나오는 것을 조기에 잘 싸먹어야 한다는 뜻이다. 뮤탈 견제가 빛을 발해 시간을 벌어준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. 그보다 더 좋은 상황은 없다. 빌드오더는 일단 입맛에 따라 얼마든지 변형 가능하지만 [[김준영]]식 [[3해처리]] 위주로 서술하자면 : [[12앞마당]] - 13스포닝 - 13 3해처리 & 가스 - 1챔버 & 가스모이면 레어 - 19~20 앞마당 가스 & 상황에 따라 앞마당 성큰과 저글링 생산 // 챔버 완성후 방업, 레어 완성후 스파이어를 올리면서 출발한다. 업그레이드는 무조건 '''방업''' 위주이다. 방1업 저글링과 뮤탈의 바이오닉 병력 쌈싸먹는 솜씨는 상상을 초월한다. 당연히 [[파이어뱃]]이 섞여있다면 불리하다. 뮤탈은 상대 병력 사이에 파벳을 잘 저격해줘야한다. 그리고 [[뮤탈리스크]]는 견제용이 아니라 교전에서 맞아주는 역할도 어느정도 병행하기때문에 7~9뮤탈만 찍지말고 아예 11뮤탈 정도 운영하는것이 쌈싸먹는데 훨씬 낫다. 초반 병력생산은 [[저글링]] 위주이기때문에 가스는 아무리 업그레이드를 빨리 찍고 리서치 찍고 할지라도 널널할 것이다. 뮤탈 다수 생산해도 3가스가 온전하다면 울트라 조합할 가스는 충분히 모인다. 이후 시간벌면서 3가스 & 퀸즈네스트 - 2챔버 올리고 퀸즈네스트 완성후 바로 하이브 & 공방업 누르기 - 하이브 완성후 아날업 & 울트라 케이번이다. 여기서 3번째 가스멀티는 만약 삼룡이멀티가 가스 멀티라면 3룡이 지역을 먹어도 상관없다.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타 스타팅지역을 먹을 이유가 없기때문[* 타 스타팅을 주로 먹는 이유는 4가스 확보에도 유리하지만 무엇보다도 좁은 입구를 [[러커]]로 수비하기가 용이했기 때문이다. 러커가 없기때문에 딱히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음] 이 타이밍까지 센터에서 잘 농성을 벌이면서 상대 병력과 엇비슷하게 소모했거나 3가스멀티를 큰피해없이 돌리고 있다면 이제 거의 성공한 것이다. 케이번이 완성됐다면 카이티너스 플래팅 리서치를 먼저 찍은 후 이제 뮤탈대신 저글링에 울트라를 슬금슬금 조합하면서 4, 5가스씩 차츰차츰 늘리면서 교전하자. 지금부터 나오는 울트라는 '''태어나자마자 방4업''' 상태로 나올 것이다. 여기에 방2업 아날저글링 부대까지 조합되면 테란 기지들을 신나게 쓸어버릴 수 있다. [[디파일러(스타크래프트)|디파일러]]를 굳이 조합하지는 않는다. 3가스로 울트라까지 조합하면서 공방업과 리서치를 꾸준히 찍었기 때문에 이것만 해도 가스가 빡빡하며 방4업 울트라들이 나오는 타이밍에 테란은 공방2업이 끝나지도 않았을 것이다. 그냥 울트라로 몸을 대주는 것이 더 이득이기 때문이다. 어지간히 삽질하지 않는 한 이 단계까지 오면 저그가 하나 둘 추가자원 가져가면서 원하는 만큼 자원을 먹을 것이고, 그것은 이제 소떼가 될 것이다. 미친저그 빌드의 장점으로는 평지맵이든 언덕맵이든 맵의 구애를 심하게 받지 않고 쓸 수 있으며, 3가스를 울트라 껍데기업 완료돼서 4~6기정도 추가될때까지 잘 돌렸다면 어지간히 삽질하지 않는 한 주도권은 저그가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. 단점은 다른 빌드로 가도 마찬가지겠지만 중간에 뮤탈을 허무하게 잃는다거나, 저글링을 다수를 실수로 흘린다거나 하면서 3가스를 못돌리면 이제 이도저도 아닌 빌드가 되어 자멸한다는 것. 테란의 대처법은 [[SK테란]]. 2스타 8배럭체제이다. 어정쩡한 수의 마인이나 탱크는 러커 타이밍에 울트라를 뽑은 저그를 상대로 자원낭비일 뿐이고, 저그도 역시 디파일러등을 섞어주기엔 가스가 빡빡한 빌드이기에 이레데잇으로 체력이 깎인 울트라를 업그레이드 잘 된 마린으로 잡는것이 가능하다.[* 미친저그의 경우 한정이다. 일반적으로 SK테란은 울트라리스크가 뜨면 거의 무조건 GG다. 일반적인 상황에선 디파일러가 울트라보다 먼저 뜨기 때문.] 이 부분의 가장 전설적인 경기로는 [[EVER 스타리그 2009]] 조별리그 [[태풍의 눈(스타크래프트)|태풍의 눈]]에서의 [[이영호]] vs --[[문성진]]-- 경기. 이름하여 그 유명한 '''중공군 마린블러드'''다. 미친저그 빌드로 1부대 가까이 쌓인 방4업 울트라 부대를 베슬의 디펜시브 + 화면을 뒤덮는 마린메딕 부대 화력으로 그대로 밀어버렸다. [[이제동]]이 [[NATE MSL|모 MSL 결승전]] 3세트에서 라이벌 [[이영호]]에게 시전했다. 비록 3가스 멀티가 두번이나 깨졌지만 결국 쌓인 울트라리스크로 대규모 SK테란 부대를 모두 잡으며 승리에 한발짝 다가가게 되었다. 다만 그 이후로는... --[[온풍기|5대 본좌님]]께서 강림하사-- 더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[[분류:스타크래프트/전략전술]] 미친저그 문서로 돌아갑니다.